세하와나타가 갑작스럽게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 제3화
콤보연게자 2016-07-07 1
고요한 방 여기는 이슬비의 집이다 일단 난 여자아이의 몸이된것이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쓸때없는 작전에 들어가 이런 모습으로
들어간것은 아니다 위상 폭주로인해 성도 완전히 바뀐였다 하 정말 어이없지? 그리고 오늘 뭔가 기분이 안좋다..
"이슬비 오늘 나랑 어디좀 같이가자."
"응? 니가 왜 별일이네"
"ㅇ...ㅇ..어쩌라고..ㄸ..딱히 질려서 그런게아니라! 으! 일딴 따라와!"
난 그렇게 슬비의 손을 잡고 같이 시내에 나갔다 오늘은 그녀석들만 안만나면 좋겠다 하면서 나간것이다 처음으로 나간것이다
나타는 트래이너에게 간는데 잘간건가..그녀석 어쩃든 난 슬비와 함께 오락실로 갔다 역시..내마음은 아직까지..
(게임오락실)
띠링
"야야 저기 여자아이두명 온다 신기하네~"
"어라? 저녀석 우리 학교 이슬비 맞지? 저녀석이 왠 오락실?"
펀치! K.O 라는 게임에 떴다 그리고 모두들 한남성에게 이렇게 말했다 '게임천채' 라고 말이다 혹시 그녀석이있다는것인가
짜증나 정말로..하하...
"어라? 이슬비잖아? 그리고 옆에는 누구..?"
"어 석봉아 오랜만이네 그런그렇고 여기 이세...?!"
이놈!! 어디서 말을 놀려고!! 내이름을 한부로 말하지말라고!! 이 바보야!! 하하....어쩄든.....
후우...어쩔수없나 원래 이름은 아니지만...
"안녕 내이름은 이세리야 잘부탁해."
"ㅇ....ㅇ.응 난 ㅎ..한..석..봉..이라고해.."
어찌되었든간에 오랜만에 몸좀 풀어볼까? 어 쩌어어기 자리있네 후우 오랜만에 해볼까? 격투 말이야 격투...
흐흐흐흐흐흐.........꽤나 뻐근했었는데 요새 슬비떄문에 못했지만 실력은 녹슬지 않았어.
"어라? 여자에게 어려운건데 할수있겠어?"
"네 당연하죠"
뚜뚜뚞 뚜뚜뚞 오호.......처음상대는 마스터인건가...꽤나 첫판부터 어렵겠는데? 자 녹슬지않는 나의 힘을 보와라
아 그리고 크크크 나지금 이상해졌어!!
파이터!
"저기봐! 한석봉!! 너보다 진짜잘해!! 여자에가!!"
"........!"
한석봉은 고개를 돌리고 이세하를 집중적으로보왔다 한석봉은 간단하게 이해할수있었다 간략한 설명에 따르자면 저소녀가
이세하라는것을느낄수있는것 뿐만아니라 별명 까지 알수있었다.그리고 한석봉은 그녀를 불렀다.
"이세리씨 혹시 '은빛섬광' 아세요?"
"...!" '큰일이다'
이세하는 순간 게임 판을 놓고 이슬비의 손을 잡고 카운터에 돈을 넣고 바로뛰었다 그리고 한석봉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남어지 학생들은 옆을 확인하였다 이미 케이오 라는 문구가 떴다 그리고 게임실에서나온 이세하와이슬비는?
(게임실에서 나온 이세하와이슬비)
아진짜 짜증나 하하...괜히 날뛰었잖아 아짜증나...하...하...어라 이슬비씨..? 슬비야!! 야 이슬비!!!
정신차려!!!
".........."
"야!!!!!!!!!!!!!!!!!!!!!!!! 이슬비!!!!!!!!!!!!!!!!!!!!!!!! 리더!!!!!!!!!!!!!!!!!!!!"
"....."
...뭐야? 왜 말이없어..?.....진짜 죽은거야??아니지...? 혹시...아뜨거!! 뭐야 엄청 뜨거워...젠 장...이걸 어떻게 하지?
놓고가? 아니면 병원에 대려다줘? 으..
"잠깐...헉...헉...방금전에 이세하랑똑같은 패턴으로 상대방을 농락시킨던데 넌 대채 정채가뭐야?"
"무슨소리하는거죠? 전 이세리입니다 먼친척이에요 ㅎㅎ 상관쓰지마세요"
"아닌것같은데요? 아까전에 슬비라고 불르셨던데 어떻게 아시는거죠..?"
일랐다 괜히 오락실에 간것같다 짜증난다 이슬비가 깨어나면 뭐라할지 아 짜증나 어떻게 왜면하지? 으....아맞다!
아니야 그런방법을 했다간 난 엄마에게 맞을꺼야 분명....하지만 탈출할때..그방법밖에.....여자니까...그런짓을 할수있겠지?
안되겠다 비장의기술!!!
"한번만 봐주세요~ 네? 앞으로 석봉님의 눈앞에 나타나지않을태니까~"
"....설마 당신!!"
"어머? 전 이세하가아니에요~ 이세리입니다~그럼!"
3
2
1
"뛰어!!!"
"야...ㅇ..야!! 잠깐!!!"
.
.
.
.
.
나타가있는쪽
"아 왜 불렀어? 편한하게 쉬고있었는데."
"아 오랜만이군 나타. 어쩌면 넌 이번주안에 남자로 돌려 놓을수있을것같다."
"그래? 근데 그 벌어지는?"
"그건...자기의 스스로 남자가 되는것이다."
".....그렇군......"
"자 만들었어요!! 헉..헉..트래이너씨!! 빨리!! 나타에게"
"그래 알겠다."
크크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거 뭐야 ? 고통스러워 크크아아아아악!! 헉...헉...헉.. 크아아아아악!!!
이건 아니야......아파....아프다고!! 크아!!!!!!!!!!!!!!!!!!!!!!!!!!
"돌아온것같에요"
"그렇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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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링 띠리리링 띠리리리링
"아 여보세요? 어머 당신? 어쩐일이야?"
"인간들은 참 신기한 물건을 쓰는군. 아다름이아니라 우리아들 상태는?"
"............그녀석...."
"그녀석이 어떻게된는데!! 혹시 죽은것..."
"아니야라고요.....여자가 되었을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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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의집)
하...하..하...하..어떻게든 따돌렸다 하...역시 이슬비의집에 못쫓자오는군아 다행이다..하...그런데 이슬비는 괜찮을까?
하 걱정되 정말로.
"39.5도??"
정말 바보 아프다면 아프다고 말해야지 진짜로 바보같에 이슬비 내이릉ㄴ 푸욱셔 걱정마셔 내가 널 지켜줄태니까 알겠지?
이슬비 걱정말고 푸욱 쉬고있어...
"....냠....이세하.....냠......게임기...냠...내놔...."
이런 깨어나면 큰일나겠는데? 아 뭔가 귀여워 후훗....그럼 어디좀 가볼까? 이슬비를 나두는건 너무 위험한짓인데...
어쩌지...아...젠 장..... 어쩃든 사러가야하는데 누구에게 시킬까 하는건데........흠....
"야! 문열어!! 이세하!! 얌마!!!!"
헐.......이목소리는 우정미? 개 망했다 진짜 ㅋㅋㅋ 어이없다...ㅂㄷㅂㅂㄷㅂㄷ 어떻게 찾아왔대? 하 짜증나...
열받아!
"야 닥 치라고!! 슬비 깨잖아!!!! 지금 아픈사람이있는데 그렇게 소리치는 사람이어디에있어!! 앙!!!"
"에......너 이세하 맞아?"
"그래 맞아! 어쩔수없이 넌 알고있어야될꺼같에서 아까 1시간전에 전화했었어!"
하 이제야 오다니 짜증나 정말로 저 멍청한 놈은 ㅂㄷㅂㄷㅂㄷㅂㄷㅂ 어떻게 하지....기분 드러운데 하...하핳....
하...진정하자...
"일단드러와.슬비 아프니까 조용히하고들어와 아까전에 내가 수면제먹이고 잠제웠다"
"응."
이제야 말이 통할것같은 사람들이올것같네 하아...어떻게 설명하냐...복잡하다..진짜로...
'이세하.넌 아직 멀쩡해? 진짜 꼴도보기 싫어 언젠간 죽여버릴꺼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