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에필로그 part 7>
열혈잠팅 2016-06-09 1
서리늑대의 마지막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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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늑대 창설한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8살먹은 4명의 아기득대들이 20살이란 어른늑대로 성장하기 충분햇다. 지금 사무실에 도착한 서리늑대들이엿다. 남자애들은 그닥 변한게 없지만 여성은 조금 많이 변햇다 먼저 레아는 13살돼자 성장하여 145의 키까지 자랏다 아직 애다보니 더커질수있엇다. 노아도 군살이 빠지고 키가 조금 커저 150이지만 이미 서리늑대에 가장 작은키을 예약중인 상태다.
"그러고보나 산이 오빠랑 나타샤 언니 잘돼가?"
"개둘 일이잖아 내가알기로 나타샤 이슬비선배님한태 신부 수업들어갓다고 들엇는대"
"불상하다 그아줌마 겁나게 깐깐할탠대 그러고보니 산이 내일 A급승급이랫지?"
아직 있지도 않는 두사람이야기하는 사실 이강산은 심사 준비에 잠시 자리을 비었고 나타샤는 알싸리 연차을 냈다. 마침 강산이가 사무소에 들어왔다.
"휴 준비가 모이리 심난하나?"
"여 산이 내일 A급 승급이내"
"산이오빠가 우리중에 가장 빠르게 승급하겟내"
노아랑 레아가 바로 강산이에게 승급 질문햇다. 그러자 진절나는지 표정이 좋지않았다. 아마 이건 옆에서 도와준 서유리나 호제도 마찬가이엿다. 그때 겨례가 말햇다.
"뭐 그보다 너 나타샤랑 잘돼나? 요즘 나타샤 너희집에서 신부수업중이라며"
"말도마 난 이미 자취중이지만 아버지 말론 나타샤 그냥 뻗는다는대 이 총각에너지 어따가 분출하냐고!!!"
갑작이 폭발하는 강산이엿다 역시 싸인것이 제법있는중인것같았다. 그러자 진정시키는 겨례엿다. 일단 진정한 강산이가 말햇다.
"야 겨례 람씨랑 잘돼냐 넌?"
"남일 걱정말고 니일이나 생각해"
"....오랜만에 부모님 집에 가봐야겟다. 먼저 퇴근한다. 아저씨한태 그리말해났어"
"그래"
먼저 퇴근하는 강산이엿다. 어느세 운전 면허까지 땃는지 차량을 타고 오랜만에 부모님 집에 도착한 강산이엿다. 사실 잠시 자취방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도착햇다. 초인종을 누르자 역시 모친인 슬비가 그을 반겻다.
"아들 오랜만에 오내 역락없이 무슨일이니?"
"역락있어야 와야하는요 전?"
"그건 아니지만 놀래서?"
"하하 그보다 나타샤는요 요즘 어머니 및에서 무슨 수업받는다고 듣엇는대"
"후후 그애가 직접 부탁해서 교련중이야 그래도 쉽게 포기할줄알았는대 끈질기더라 아들 눈 보기보다 좋은대"
"그 그래요? 마음에 드셧나보내요 어머니?"
"조금 지금 동생들이랑 같이 잠들엇지만"
그말듣고 강산이는 조심이 집안에 들어가보았다. 들어가보니 소파에 이제 2살됀 자신의 쌍둥이남매 동생들을 같이 잠든 나타샤을 보았다. 아마 대략 그둘을 돌보다 그녀도 지처 잠든듯햇다. 그모습을 보고 다시 나온 강산이엿다. 그러자 슬비가 강산이 따라 나왔다. 그리고 마당에서 슬비에게 강산이가 말햇다.
"어머니 내일 내여자 그러니 나타샤 대리고 가겟습니다."
"왜 확실히 프로포즈하게?"
그러자 강산이가 웃었다. 그때 누구 한명이 생각났는지 강산이가 질문햇다.
"아 아버지는요?"
"음 아빤 내일 중요한일있어 오늘 못오신대"
"그래요 내일 저도 승급심사인대 설마아니겟조?"
"몰으지 그런대 너 그거아니 지금 너 니 아버지랑 같은거"
"네?"
"너희 아버지 엄마한태 프로포즈할때 S급 승급 끝내고 바로엿단다 후후후"
역시 부전자전이랄까 조금 부끄러운지 강산이는 나타샤을 내일까지 부탁한다고 바로 부모님 집에 나온 강산이엿다. 그리고 다지 자취방에 들어가 오늘하루 쉬엿다. 다음날 유니온에 준비한 차량을 탑승하고 바로 심사장에 들어슨 강산이엿다. 심사장에서 간단히 몸을 푸는 강산이엿다. 그때 상대가 도착햇다.
"...하아 제 상대가 아버지군요"
"그렇게 됏다 아들 일부러 말이야"
그랳다 강산이의 승급심사 상대는 이세하엿다. 원래 다른 상대지만 세하가 특별히 부탁하여 그가 한것이다. 긴말이 필요없엇다. 강산이와 세하의 몸에 그둘의 상징하는 검은 아우라가 펼쳐지며 검푸른 화염과 검은 스파크가 휘몰아쳣다. 그리고 이내 격돌이 시작댓다. 검푸른화염이 강산이을 덥치고 검은 번개가 세하을 향해 내리 꽃쳐지는듯 두 부자의 싸움은 거의 천재지변에 가까웟다. 시간이 지나고 그둘의 차이가 확실히 나기 시작햇다 파워나 체력은 아직 젊은 강산이가 높았고 경험과 테크닉은 세하가 훨신 우세햇다.
"하아 하아 역시 아버지 쉽게 꺽지이 않내요"
잠시 떨어지며 호흡을 가다듬는 강산이엿다. 세하역시 호흡을 가다듬고있엇다. 사실 세하는 지쳐있엇다. 나이도 있지만 강산이의 힘을 정면으로 받긴 너무 쌘기때문이엿다. 하지만 망할 자존심덕에 힘득 내색을 못하는 세하엿다.
'확실히 강해졋구나 아들 그럼 아아비도 마지막 고집좀 부려야겟다'
세하는 자신의 위상력을 끄러올렷다 칠흑같은 검은 아우라위로 검푸른 화염이 휘몰아쳣다. 5의 위상능력자의 가장 강력한 형태인 화신이됀것이다 강산이도 이걸 보고 자신의 위상력을 검은 대검에 집중햇다. 강산이는 아직 화신 단계는 아니엿지만 대신 대격변을 쓸수있엇다. 그리고 이내 그둘이 격돌하기 시작햇다. 단 일격 한번의 공격으로 이번 승패가 결정됏다. 검푸른 화염과 검은번개의 섬광이 일격에 휘몰아쳣고 그게 잠잠해져야 상태을 볼수있엇다. 세하는 무릎끓고 있고 강산이는 자신의 거검을 지팡이삼아 서있엇다.
"하하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 아들"
"운입니다 아버지 운이 좋아서입니다"
강산이가 손은 내자 그손을 잡고 일어스는 세하엿다. 결과는 역시 합격이다 세하을 꺽은것만으로 충분햇다. 강산이는 일단 휴식을 취하고 바로 움직엿다. 역시 프로포즈을 위한 준비엿다. 일차천리 하기 움직이고 저녘쯤 부모님 집에있는 나타샤가 까지 대리고 나왔다.
그리고 나타샤 대리고 바로 서리늑대 사무실에 다리고왔다. 마침 사무실안에 서리늑대 팀원이랑 박호제,서유리 그리고 마침 D-Boys 들도잇엇다.
"모두들있내 그럼 더좋지"
"야 산 무슨생각하냐? 나타샤대리고와서"
"그야 이렇라고"
겨례의 질문에 강산이가 답햇다. 그리고 나타샤알 보며 말햇다.
"나타샤 긴말안한게 나랑 결혼해조 영원히 너만 아끼고 사랑할태니"
"뭐? .... 뭐어어어어!!!!?"
갑작스런 고백및 프로포즈 덤으로 같은 팀원과 선배앞에서 그런말하는 강산에덕에 놀라는 나타샤엿다. 그러나 강산이말은 ㅇ직 안끝났다.
"그래 아버지가 한상말하지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뇌가이라 심장이 하라는대로 즉 난 널원해 니가아니면 안돼 그러이 남은 인생 나와 같이 있어조"
그말과 함게 많은사람 보는앞에서 나타샤을 안았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바보 그말 내가 얼마나 기달엿는대"
그러면서 나타샤는 그대로 그에게 키스을햇다. 아직솔로인 호제랑 제이크는 경악하며 욕설햇고 현과 서희는 그냥 말없이 보았으며 다른 팀원은 경사났듯 축하해주엇다. 그리고 몇일뒤 그둘은 결혼식을 올렷다. 그둘은 누구보다 행복해보엿다. 그모습을 보는 세하와 슬비 그리고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으는 나타엿다. 그렇게 그둘의 결혼식이 끝낫다. 그리고 세상도 뭔가 이렇날것이다 어디로 튈지 몰으는 세상이니
"이야기 끝 이게 내가아는 이야기 끝이야"
은발의 한 여성이 앞에 애들에게 이야기끝이라고 말햇다. 상당한 미인이고 근저에 대가 있엇다. 그러자 근처에 청소년쯤 돼는 남자에가 말햇다.
"뭐야 한참 재미있엇는대"
다른 여자애가 그여성에게 말햇다.
"언니 또다른 이야기 없어요?"
그러자 그 은발의 여성이 웃으면서 말햇다.
"그게 말이지 하나더있는데 이건 미완성이라"
"뭔데 말해조 레아누나!"
"그건 말이야 지금 우리가 쓰고있어"
그때 들리는 비상소리 그러자 레아가 자신의 낫의 대을 잡고 말햇다.
"가자 애들아 우리들만의 이야기 쓰러"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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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길고 길었던 서리늑대 이야기는 끝입니다 마무리을 어떻케 지을까 고민한결과 저런식으로 마무리지으는게 좋겟다 생각들엇습니다. 좋게 봐주실지 아닐지는 몰으지만 저것에 제가 할수있는 마무리에 최선인것같았습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끝가지 봐주신 독자분게 감사인사을 드리고 작가는 글을 마치겟습니다. 지금 다음 작으로 이소설과 관계없지만 서리늑대 애들 과거로 가거 격는 일이나 아님 타게임 케릭을 이용한 콜라보 소설을 생각중입니다. 둘다 쓸지 아님 하나만 쓸지는 작가가 결정하겟지만 독자분이 도와주시면 좋겟내요 하하하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