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3화>
열혈잠팅 2016-08-20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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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원이 히페리온에서 카즈티크을 죽일때쯤 렘스키퍼 엔진부분에서 미래의 레비아랑 제이크가 스키르랑 이요로크와 싸우기 시작햇다 먼저 제이크 제이크의 건틀릿이 스키르의 빈틈을 집요하게 패면소 동시에 벙커을 집어놓고 어떻땐 페이크을 석어 벙커인척하며 스키르의 면상에 주먹을 가격하는듯 공격을햇지만 스키르도 만만치 않은든 거대 클리버을 휘둘으며 건틀릿 하나을 거의 박살냈다.
"이거 또 건틀릿하나 박살나겟내"
"키키키 니녀석의 거대주먹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걸 내가 몰을줄알아?"
그러자 제이크는 건틀릿의 장갑을 개폐시켯다. 그러자 건틀릿 손목부분의 맨손이 보이기 시작햇다. 확실히 제이크의 건틀릿은 큰편이라 그의 손이 건틀릿의 손목보분에 손잡이을 잡고 착용하는 편이엿다. 그 거대한 건틀릿을 벗으며 양손을 털기 시작하면서 주먹을 꽉지엇다. 그리고 그대로 바로 더킹 그리고 바로 스키르의 보디블로을 먹엿다 먹히자 마자 아까보다 말도안돼게 큰 벙커가 집어넣어졋다.
"착각한게 있는대 내 건틀릿은 제어장치야!"
"컥 이 자식이!"
그때 스키르향해 거대한 녹색뱀 즉 우로보로스가 덥쳣다. 그러자 제이크는 한발 제빨리 빠졋고 스키르는 그걸 보자마자 배엇지만 복구의 큰상처을 먹엿다.
"잭씨 무사한가요?"
"아 녹색머리 무사하다"
"미리말하지만 저자들은"
"상극이라며 서로가 그럼 보조나 해줘 정면은 내가 나셧다 어린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잭씨 건틀릿 벗은지 몇분대셧나요?"
"막벗엇어 그리고 한방 먹엿지"
"3분안에 끝내죠 잭"
"그래 가자고 오현이!"
그러자 제이크가 다시 돌진하여 스키르에게 연타을 먹엿다. 오현도 마침 보조하기 시작햇다. 자신의 위상력 시른 사슬과 우로보로스로 스키르의 움직임을 봉인하기 시작한것이다. 제이크의 연타가 끝나자 사슬로 스키르을 공격하고 끝에 자유을 뱃자 다시 제이크가 달려들어 스키르을 팻다.
"니놈들!"
스키르가 화을 내자 그의 몸에 청자색 아우라가 뿜어지고 그대로 제이크한태 한방을 먹엿다. 제이크도 자신의 양팔로 엑스짜하며 그공격을 막았다. 위상력으로 자신의 팔을 보호하며 막았지만 그 클로버에 의해 왼팔이 크게 배어졋다. 다행이도 뼈까진 잘리지 않았지만 근육이 크게 배어 왼팔에 출혈이 심햇다. 그렇지만 제이크가 비어있던 오른손으로 스키르에게 벙커을 먹이며 간신히 떨어졋다.
"잭!"
"잭군?!"
오현도 미래의 레비아도 놀라며 제이크의 애칭인 잭을 불렷다. 그와 상관없이 스키르는 자신의 클리버에 묻은 제이크의 피을 마셧다. 그러자 그의 청자색 아우라가 더욱 거새게 뿝어졋다. 그모습을 보던 이요로크가 말햇다.
"키키키 드디어 스키르녀석 피을 마셧군 이제 1분뒤에 상대방 대차게 놀라겟군 그럼 변절자 너도 조심하게 이미 준비는 말이야 ... 끝!났으니~!"
갑작이 이요로크가 크게 소리치자 파동이 미래의 레비아을 덥쳣다. 그러다니 이요로크가 다시말햇다.
"변절자여 내 특기을 말해주지 내 특기는 소리 파동이내 이런식으로 말이지"
갑작이 평온하게 말하고 손까락을 팅기자 팅기는 소리와함게 미래의 레비아에게 또다른 충격이 엄습햇다 크기와 틀리게 엄청난 충격이다. 그때 스키르가 자신의 클리버을 휘둘으자 제이크의 벙커가 발싸댓다. 그러자 제이크는 놀라며 그 공격을 피햇다. 오현도 이건 놀랫다.
"크하하하 니놈 능력 마음에 드는대 몇발남은지 몰으지만 그안에 니놈을 잡아 족쳐주지!"
일단 착지한 제이크는 자신의 크게 배인 왼팔의 상처을 부여잡고 놀라며 말햇다.
"저녀석 능력이 흡수야?"
"별에 별능력이 다있내요 잭"
일단 제이크는 자신이 입고잇는 셔츠의 팔뚝을 뜯어내더니 그대로 자신이 빈 왼팔의 상처에 입시적으로 압박붕대을 햇다. 일단 어느정도 출혈을 막고 움직일수있엇다.
"하아 현아 하나만 부탁하자 저녀석 30초만 움직임 봉인할수있어 벙커 최대출력으로 한방 때려야할것같아서"
그러더니 자신의 오른손을 뒤로 저쳣다. 그러자 오현을 말없이 자신의 녹색 송곳을 꺼냇다. 그리고 말햇다.
"신호드리겟습니다 잭"
"부탁할게 현!"
한편 미래의 레비아을 갑작이 밀어붇히는 이요로크엿다. 이료로크는 손까락을 팅키고 고함을 지르는듯 소리파동으로 미래의 레비아을 몰아붛는것이다 그파동이 눈에 보이면 피하겟지만 보이지않고 빨라 그대로 받기만햇다. 그래도 미래의 레비아도 공격한지 이요로크도 재법 큰 피해을 입엇다.
"재법 강하군 변질자 하지만 너의 진짜 힘을 잃어버렷지 않나?"
"제안에 사라진 파멸의 짐승말이군요 어쩌면요 하지만 클락시 그힘은 이미 저한탠 필요없어요 그리고 이미 당신 한명더 싸워야할걸요"
"뭐?"
그순간 머리위에 열기을 느낀 이요로크 그대로 머리을 들자 거대한 녹색불이 그을향해 떨어졋다. 일단 이요로크도 그 자리을 피햇다. 그리고 그 녹색불안에 한 여성이 서있엇다.
"늦어서 미안해요 레비아언니"
"후후 적절한때에요 서희양"
같은시간 히페리온 엔진부분 그곳에 미래의 나타와 누가 격돌전 상태엿다. 먼저 미래의 나타가 말햇다.
"흠 클락시의 용장인가보군 니녀석도"
"희안하군 인공적인 위상력 그리고 그로인한 육체의 망가짐 그런 패널티을 가지고도 강한자라니 한번 그대의 몸을 점검해보고싶군"
"그러냐 그럼 한번 붇어보면 더더욱 흥미을 가지겟군 니놈은"
그말하며 미래의 나타는 늘복용하던 심장약을 복용하고 그대로 전투 테세을 잡앗다. 그러자 그자는 그약병을 보고 말햇다.
"호오 심장에 무리시키는 위상력을 억제하여 다른곳으로 배출하는 약이군 생각보다 좋은 물약을 가졋군 누가 만든지 몰라도 의술이 높군"
그말듣은 미래의 나타가 질문햇다.
"뭐나 넌 어떻게 그걸 보기만하고 안거지?"
"아 소개가 늦엇군 난 해부자 리크칼이라한다 난 쉽게 말하면 군의관이다. 그런대 반대로 말하면 난 어딜대면 한방에 죽이던가 말도안돼는 고통을 주던가 할수있지 그럼 붇어보자고 망신창이의 전사군"
그러자 리크칼은 양손까락 사이에 호박석으로 됀 메스 모양의 단검을 3개씩 뺏다. 다시 다른 곳에서 우노아 드디어 카로즈을 잡았다. 그러자 카로즈가 놀라며 노아에게 말햇다.
"헤에 아가씨 내 속도을 읽은거야 아님 내가 발이 느려진것가?"
"하아 하아 내가 아는놈도 발 빠른애 있어서 보인것 뿐이야"
"그래 재미있내 아가씨 그럼 아가씨랑 조금 놀아줄게"
그러자 카로즈는 양손에 무슨 장갑을 끼엿다. 그러자 양손의 장갑의 손까락에 호박석이 쒸어지더니 마치 손까락칼날 모양의 클로가 생성됏다. 그순간 어느세 노아앞에 등장한 카로즈엿다.
"최대 속도로 놀아줄게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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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