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2화>

열혈잠팅 2016-08-18 0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

 루드비히가 대검을 하늘로 올리자 그 대검전체에서 영롱하게 빛나더니 그대로 찍자 엄청한 검기가 전방에 발사댓다. 발사 거대한 검기에 일단 전방에있던 세하랑 나타는 제빨리 그 검기을 피햇지만 뒤에있던 사람들은 미스틸이 어찌하듯 다시 거대한 구체을 만들어 보호햇다.


"뭐야 이 위상력은?!"


"이게 루드비히의 힘이라고?"


 그러자 루드비히가 말햇다.


"아직 맛봬기도 아니라내"


 루드비히가 검을 다시 들자 그 검기가 사라지고 검기가 날라간 방향으로 대지가 상처을 입엿고 그 사선에 미스틸의 구체만남았지만 이젠 미스틸의 위상력이 심각하게 떨어진것이다 막은거 조차 완전치 않은지 구체가 깨지자 심각하게 다친 미스틸만 보엿다. 같은시간 렘스키퍼안 트레이너와 제이 두사람이 자릴과 싸우기 시작햇다. 특히 두사람 모두 자릴의 손을 주의 하며 싸우기 시작햇다. 그렇수 밖에 현제 자릴의 사용하는 독은 부식성 산성독이엿다. 그렇다고 그 두사람이 소극적으로 공격하는것도 아니엿다.


"그래 젊은전사들이여 우리 용장과 싸울라면 전력으로 임하게 이 늙은이 드디어 마음에 들라하내 그러니 계속 전력으로 임해주게"


 자릴이 정말로 그 둘을 칭찬하듯 말햇다. 하지만 정말로 그의 전투하는 제이와 트레이너는 정말 죽을맛이다 차원전쟁의 참전자 베테랑 클로저 그리고 역전용사 그런 칭호는 자릴한탠 무의미햇다. 전투경험은 어쩌럼 그둘은 자릴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엇다. 그걸 증명하듯 자릴을 시조일관하게 여유로웠다.

 같은시간 렘스키퍼 주포쪽 칼리한태 잡힌 하피쪽 역시나 다를까 하피 역시 고전하고 있엇다. 칼리의 그림자의 거인의 손을 피하면서 공격할려해도 피하는것만으로 벅챃다 덩치로 보아 속도가 없을줄알았는대 그림자란 특성덕에 생각지 못한곳에 공격이 자주 공격하고 심지어 속도로 제법있엇다.


"여유는 어디갓지? 뭐 그렇게 피하기만해서 어떻게 공격할거지?"


 그때 작은 틈을 발견한 하피가 그대로 공격할테세을 준비하더니 바로 칼리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엿다 아니 그대로 바닥을 찍엇다. 그러자 풍압이 칼리을 덥쳣다.


"이런식으로 공격하조 회오리에 잠기세요!"


 하피가 바닥에 손을 집고 한바퀴 원그리듯 돌자 그 바닥에 회오리가 휘몰아쳣다. 그러자 칼리의 그림자 손이 그녀을 잡고 빠저나온 동시에 반대손이 하피을 잡고 그대로 중심바닥에 그대로 바닥을 찍어 짖눌으기 시작햇다.


"작은 틈에 망서림없는 공격을 좋은대 그게 함정이란 생각도 안햇나? 덤으로 내가 비록 그림자술사지만 본체가 약할생각은 ***"


 같은시간 히페리온 어느곳 그곳에 미래의 미스틸과 거대한 창은든 남성이 격돌햇다. 하지만 미래의미스틸도 제법 상처을 입은 반명 그 창은든 자는 상처가 없엇다.


"하아 회피 특화인건가 이자는?"


"그러나 다치지 않는 이란 이명이 붇엇지 그래도 기병창들고도 날 몰아붇힌건 친창해주지"


 말그대로 다치지는 않았지만 지치지않앗단 말은 아닌듯 그도 지쳐있엇다.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햇다.


"어이 니놈의 이름은 뭐지? 난 말릭이라한다"


"미스틸테인이다 뭐 과거의 나는 지금 심각하게 다친듯하지만"


 미스틸이 잠깐 루드비히와 싸우다 그의 검기 막다 다친 과거의 자신을 보고 다시 말릭을 보았다. 그러자 말릭이 말햇다.


"그래 알았다 파이크맨끼리 붇어보자고 미스틸테인 비록 다른시간때지만 살아남으면 저 꼬마도 너처럼 강해질것같으니 미리 상대해봐야겟군"


 말릭이 자신의 창을 고쳐잡고 미스틸도 자신의 렌스을 고쳐잡았다. 그리고 렌스을 있는 힘것 던졋다. 그러자 당연하듯 피하는 밀릭이엿다. 그러나 어느세 돌진한 미래의 미스틸 양손에 단창이 들려저있고 그걸로 공격하기 시작햇다.

 한편 히페리온 갑판 히세크에게 공격이 막힌 박설원 그러자 히세크의 벌때들이 설원이을 공격할려자 제빨리 얼리고 그곳을 잠깐 이탈하여 미코근처에 왔다 여전히 꾸브린체로 머리을 고통에 신음하고 있엇다.

 그거에 반응하듯 카즈티크는 미코을 계속 주시하고잇엇다. 그러자 설원이의 분노가 끓어오르기 시작햇다. 괴로워하는 미코을 보면서 동시에 이꼴을 만든 카즈티크을 주시하면서 동시에 자신에 향해서 그러자 박설원 드디어 자신이 입고잇는 마이을 벗어 던졋다.


"너희둘다 얼어붇은 껍질만 남을 때까지 네놈들을 얼려주마!"


 양팔에 얼음결정에 양팔에 들러붇엇고 얼굴에도 얼음 결정이 생성돼며 주의에 서리가 내리기 시작햇다. 그리고 바로 돌진햇다. 그러자 히세크역시 자신의 벌때로 그의 진행을 막을라햇지만 벌들이 순식간에 얼어붇엇고 그대로 히세크을 밀쳐내고 바로 카즈티크 을 공격햇다. 그러자 미코을 최면중인 카즈티크의 최면이 끊겻다. 끊기자 미코가 고통에서 해방됀듯 가뿐숨을 토해냈다. 그걸보았으나 설원의 손을 이미 카즈티크의 목을 잡았다.


"어이 니가 용장인지 뭔지 몰으지만 내여자을 건들여? 니년은 내가 필히 얼려 죽여주마"


 그러자 히세크가 놀라며 카즈티크을 보호위해 자신의 모든 벌때들을 쏫아내고 그고 그을 공격할려쯤 이미 카즈티크의 몸이 얼어붇기 시작햇다. 하지만 설원은 히세크도 역시 잡앗다. 그의 냉기에 고통이 심할즘 카즈티크가 텔레파시로 히세크에게 말햇다.


'이거 난 늦은것같으니 나 죽으면 내코보크 부탁할께 히세크'


 그걸 들은 히세크는 자신의 벌을 설원의 손에 끼어 겨우 그의 손아귀에 빠져나왔지 하지만 이미 카즈티크의 몸은 완전히 얼어붇엇다. 그러고 박설원은 그 얼음상의 목을 강하게 져 완전히 부셔버렷다. 용장중 하나 가 잡힌것이다.


"다음인 니놈차레다."


 분노한 눈엔 히세크가 들어왔으나 히세크는 그저 말없이 설원이가 부슨 얼음상에 가 작은 호박석 파편을 집엇다. 그리고 그 호박석을 자신의 옷가지에 넣엇다..


"지금 뭐하는거지?"


"그저 전우 기억을 유품을 챙기는것뿐이다. 이제 마지막 유품을 챙기러 갈까 그리고 나버다 니 여자나 챙기지 그래? 상당히 정신적으로 충격이있을태니"


 그말에 순간 설원이는 미코을 보았다. 어느세 기절한 그녀을보고 다시 히세크을 볼라햇을쯤 어느세 없어진 히세크엿다. 같은시간 밑에서 코보크라 불리는 거대한 곤충과 싸우는 서리늑대 그 곤충이 갑작이 움직임을 멈추더니 있는대로 고함을 질려냇다. 마치 자신의 주인이 죽은걸 느낀듯 그러자 난폭하게 움직일쯤 히세크가 그 곤충위에 올라탔다.


"코보크 진정해라 너의 주인은 죽엇으니 넌 아직 살아있다"


 히세크가 코보크의 등 갑주을 만지자 어느세 진정한 코보크는 공격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곤충은 갑주을 피고 날개을 끄내며 날기 시작햇다. 그대로 그자리을 이탈한것이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끝난건가?"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끝나기 뭐가 끝나! 이강산 그리고 나타샤 너흰 선배님들 백업하고 노아는 나랑 같이"


 그때 뭔가 겨례눈앞에 접근하고 그대로 지나쳣다. 그리고 조금있다 조금 떨어진곳에 한여성이 서있엇다. 그녀손에 페이스건이 있엇다.


"짜짜잔 카로즈님 등장이시다. 그나저나 너 칼리랑 비슷하다"


"시끄럽다 메뚜기"


 어디서 등장한 한명의 남성 그러자 카로즈가 말햇다.


"야 리크칼 여자에게 메뚜기가 뭐야 그냥 스피드 스타라해죠"


"조금 조용해줄수없나? 매뚜기 우린 지금 적진이야"


"야 리크칼!"


 그러다 다른곳에 다른 남성이 나왔다.


"그만해라 해부자여 그리고 메뚜기왕이여 용장의 칭호는 성스러운것 함부로 바꿀수없내"


"그래도 여자애한태 메뚜기왕이라니 너무하잖아! 키타르"


"애는 무슨 3억다대가는 할매가"


"야 내나이 커밍아웃시킬래!"


 그러자 키타르가 자신의 무기을 꺼내며 말햇다.


"해부자 리크칼 메뚜기왕 카로즈 너흰 가라 여기 어린 놈들은 내가 상대할태니"


 그러자 강산이가 자신의 검은 스파크을 티키며 말햇다.


"저놈 내가 맏은게 다들 움직여 인간형이면 오히려 상대하기 수월하니"


 그때 페이스건이 강산이게게 날라왔다 강산이는 본능적으로 그 걸 잡았고 그러자 카로즈가 말햇다.


"쓰지도 못하는거 돌려줄게 그럼 쓩"


 순식간에 사라지는 카로즈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저 발빠른년은 내가 갈께"


 바로 노아가 카로즈을 쫒아같다 다들 시건이 키타르나 카로즈에 집중도내동안 리크칼은 어느세 소리소문없이 없어졋다. 어찌댓든 겨례도 움직이자 그곳에 강산이랑 나타샤만남았다.


"낫 너도 어디 도와줘"


"아니 그냥 니옆에있을래"


"안돼 그러다 너도 다쳐 그리고 아직 그 트라우마는"


"괜챃아 그래도 니 옆인대"


"..... 알았다 나타샤 전력으로 널지킬께"


 그러면서 이강산은 자신의 검은대검을 굳게 잡앗다. 그러자 키타르가 살짝웃엇다. 왠지 저둘이 안스러움과 동시에 사랑스러움을 느낀것이다. 그러자 키타르가 말햇다.


"그럼 클락시의 용장 죽음을 부르는자 키타르 지금 그대 앞에 서있다 한번 그대들의 전력을 보여주시오!"

====================================================================================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2024-10-24 23:10: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