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전쟁 - 프롤로그
thingattack 2016-08-18 0
제 소설은 원작과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
2054년 7월 25일 전세계에 차원문이라는것들이 생겼다
그와동시에 여러사람들한테 이상한 힘이 생겼고
각세계정부는 이들을 클로저 라고 부렀고 차원문에서 나온 괴물을 차원종이라고 불렀다
그로부터 4개월 후
한소년이 리더로 보이는 여성한테 걸어가서 말했다
"이 전쟁은 언제끝날까요..?"
그 말을 듣고 여성이 말하였다
"음..너가 죽을때쯤?"
소년은 그말을듣고 몸이 굳었고 여성은 다시말했다
"아하하하 장난이야 놀리는맛이 있구나"
그와동시에 멀리서 폭발음이 들렸고 그와동시에 여성과 소년은 그쪽으로 달렸다
폭발이들린 장소에 도착하고선 소년이 말했다
"ㅈ..저건뭔가요?"
"뭔가 신기한 거인거 같은데.."
여성이 대답하였다
"음..보급품이네 왜이리 과격하게 주는지 나원..."
안도의 한숨을 쉴때 갑자기 하늘에 구멍이생기더니 차원종들이 내려왔고
소년과 여성은 싸울준비를 하였다
여성이 급하게 소년에게 말을걸었다
"어..미안한데 내가 지금 무기가 없어서... 너가대신좀 처리해줘"
소년이 대답했다
"ㄱ..그건 곤란할꺼 같은데 도망치는게?"
여성은 소년을 차원종쪽으로 밀고 급하게 달려갔다
소년은 소리치면 말했다
"아니 진짜 리더가 그러면 돼요?!?!"
여성은 웃으며 천천히 멀어져갔고
소년은 열심히 싸운후 기지쪽으로 돌아갔다
여성은 소년을 보더니 말했다
"이야..정말 잘싸우던데? 역시 그나이에 이팀에 들어온 이유가 있었네 하하"
소년은 화난듯이 말했다
"이팀 원래 이래요? 잘못들어온거 같다..최강팀이라 해서 들어왔는데..."
여성은 다시말했다
"뭐어때 음 나는 이팀의 리더인 서지수 라고해"
소년이 답을했다
"저는 이번에 이팀에 배정받은 ooo입니다 잘부탁드릴께요 아참 이팀이름이 뭐에요?"
서지수가 말했다
"이팀에 이름은 울프팩이야"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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