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전쟁 - 1화
thingattack 2016-08-19 0
차원전쟁이 일어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전쟁은 끝날기미를 안보이고있었고
울프팩 이라는팀에 들어오고는 싸우지는않고 계속 보급품만 나르고 있는 이소년
이소년앞에 갑자기 나타난 한남성이 말했다
"이팀에 리더가 어디있는지 안내좀 해줄래?"
소년은 알겠다고 한후 그남성을 리더인 서지수 에게 데려갔다
서지수는 남성을 보고 말하였다
"음....복장을보니 새로만들어진 유니온에 연구원인거 같은데 무슨일이죠?"
남성은 그답에 말을하였다
"아 그게 앞으로 이팀에 무기를 지원하게된 연구소장입니다 잘부탁드릴께요"
서지수는 환영하는듯이 자기소개를 하였다
"아 그렇군요 앞으로 잘부탁드릴께요 저는 울프팩의 리더인 서지수 라고 합니다"
남성도 자기소개를 하였다
"저는 이팀에 보급품을 전달하게된 데이비드 리 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가 끝난후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
울프팩팀의 한명이 보고를 해왔다
"대장님! 저그게...쫌..엄청나게 큰..차원종이 나왔습니다"
서지수는 팀원들을 데리고 차원종이 나온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으로 도착하고나니 엄청나게 큰 차원종이있었다
그 크기는 어마어마 했으며 그차원종뒤엔 날개도 있었다
그 차원종은 걸음을 멈추더니 무언갈 모으고있었다
울프팩팀원들은 잠시 그상황을 지켜보고있을찰나
데이비드 리 라는 남성이 소리쳤다
"위험해요! 저거 위상력이 끝없이 올라가고 있어요!"
서지수는 팀원들에게 대피하라고 소리쳤고
그와동시에 그차원종 입주변에서 굉장한 빔이 발사되었다
발사되고 주위를 둘러보니 땅은 초토화가 되있었고 그차원종은 계속 걸음을 움겼다
서지수는 팀원들이 괜찮은지 주위를 둘러보고 다들 괜찮은걸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밷었다
정보병들의 연락은 급하게 돌아가고있었다
그리곤 정보병이 말을하였다
"유니온 이라는곳에서 거대한 함선이 준비돼었다고 하니 그거타고 싸우라고 합니다"
서지수는 그말을듣고 말할였다
"그 함선은 언제오는데?"
정보병이 말하길
"지금요.."
정보병이 말을하는동시에 공중엔 거대한 함선이 나타났다
"유니온 말에는 저함선의 이름은 화이트 팽 이랍니다"
서지수는 팀원들에게 화이트팽에 탑승하라고 전했고
화이트팽에 탑승한 울프팩팀원들은 그거대한 차원종을 잡으러출발했다
거대한 차원종이 있는곳에 도착하였지만 그 거대한 차원종은 대도시를 불태우고 있었으며
모든 차원종들이 그거대한 차원종을 따르는것처럼 보였다
서지수는 그거대한 차원종이 대장이거나 부대장이라고 확신하고
울프팩 팀원들에게 말했다
"아무래도..저 거대한차원종이 대장같아 ..아니고서야 모든차원종이 저걸 따르겠어?"
그리곤 데이비드가 말을하였다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일단 유니온에서 덫을 설치한다 하니 기다려봅시다"
잠시후 대도시 외각부분에 거대한 상자(?) 들이 준비되었다고 보고받았다
화이트팽은 그 상자(?)가 설치돼어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도착하고보니 그거대한 차원종은 컨테이너 박스처럼 생긴것 가운데에 있었고
그 박스들은 위상력을 억제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곤 울프팩팀은 화이트팽에 내려서 그 컨테이너 박스쪽으로 향하였고
도착하였을땐 다른팀들은 이미당한뒤였고 울프팩팀들만 남아있었다
그 거대한 차원종은 폭발적으로 덫을 빠져나갈려고 하고있었다
한소년이 그거대한 차원종에게 위상력으로 만든 폭탄을 던졌고 그와동시에
그 거대한 차원종과의 전투가 시작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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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어지는거 같은 느낌이.,, 계속 잘 부탁드릴께요~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2. 카톡](https://storage.closers.me/files/fanfic/bd/bdd56bc7e3724f34cf74deedb6783a69.jpg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2.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