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한번떠올려본건데 새벽이라 프롤로그만쓰겠습니다 ㅎ

어쩌면 이것이 대박이날수있겠네요.

화창한 봄날 클로저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는 휴가를 주기로한 유니온들이였다 이를 통해 검은양팀들도 휴가를

보내는시간을 주기로했고 그리고 검은양팀들은 각자 갈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휴가를 주자마자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렇게 몇달후 검은양팀이한곳에 모였다 그리고 잠시동안 이세하를생각을 안하는 팀원들이 조금이상했는지 이슬비는 말을했다.

"어라 휴가 끝나는데 세하왜안와요?"

"..."

갑자기 시끄러워졌던 사무실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이슬비는 몰른다는 표정으로 관리요원인 김유정도 몰른다는 표정으로

이슬비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이슬비는 급히 전화를해보왔지만 '전화보도를알수없어 삐소리후 소리쌤연결됩니다' 라는소리를

듣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멍하니 관리요원과 팀원들을보왔고 그리고 주저앉아버린 이슬비.그리고 서유리는한숨을쉬며 이슬비에게말을했다

"이세하쫌 내버려둘수없니?"

"왜?"

서유리는 이슬비에게 화난적이 없었다 딱한번있었는데 화는몇분정도지나서야풀렸다하지만 이번껀 더욱화가난 서유리는

이슬비에게 말을했다 잔소리하는듯이.

"이세하는말이야 방학떄 게임도안했고 석봉이하고 말도못했고 그리고 친구들이 '너요새게임안하냐?' 라는말도있었지."

"동생.그만."

"어쩌라는거야! 그래서 그 '게임중독' 녀석을내가왜!  생각해줘야되는데!!!"

빠직 서유리의 맨탈이깨졌다 그리고 제이는 어떻게말릴까 생각하던중 관리요원은 전화좀하겠다고 밖같에 나갔다 그리고

미스틸과제이는 밖으로 나간후 서유리와이슬비만 남게되었다.

"방금전 무슨 빠직하는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서유리 니 맨탈이냐?"

"그래 잔.소.리.꾼 리더야! 어쩜 그렇게 세하처럼 둔하니? 이세하는말이지 친구를 포기하면서까지 너의말을 듣고.행동하고!노예같이!"

"무슨소리야 노예라니?"

이슬비는 무슨 말을하는지 몰랐다. 그리고 서유리는분노게이지가 급상승을했고 그리고 이걸멈출수있는 사람은 이세하 밖에

없다고 생각한 서유리는 이세하를 불르겠다고 전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전화를받은 이세하는.

"[무슨일이야?]"

"야 세하야 지금 나 무척화났거든? 빨리좀와줄래?"

"[공주님께서 뭘 그렇게 화가나셨길래.]"

"아 쫌 그말좀하지말고 당장뛰어와!!"

"[으앗! 알겠다고 알았어!]" 

이세하는 서유리의 섬뜩한말고함께 통화를끊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의자에앉아 시간을 지속적으로본후에 5분후 이세하가

도착한 시간이되자 서유리는급하게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이슬비는 쇼파에앉아 몰래 게임기를들어 게임을하기시작했고

그리고 마침 도착한 이세하는 서유리와함께있었다.

"무슨일인데.진짜 짜증나게"

"이슬비가 너때문에 화가나셨다."

"하.그 망할 잔소리꾼?"

"응."

이세하는 머리를 잡고 쓰러질뻔한 이세하를 도와준 제이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고맙다는말을했고 그리고 제이는 심각하게

바라보며 말을했다

"동생.나도 병원가봤는데. 너. 몇달 밖에 못산다면서?"

"...내 뭐심각한건 둔한 슬비에게 어떻게말을해**다는것이에요."

"그렇군.그래서 몇달동안 리더 앞에모습을."

"하아.그냥 전갈깨요.'슬비'앞에 다시는 나타나기싫어요"

"그래 나중에보자."

그렇게 이세하는 자기자신의 집으로가버렸다 그리고 들어간 셋은 이슬비가 없어진걸 안 셋사람은 이슬비를찾기시작했다

그리고 미스틸이 편지를 발견했다.

"우웅.슬비누나가 쓴편지에요."

"아 진짜 짜증나게시리 바보이슬비는 진짜!"

서유리에게

미안해 내가 정말바보였어 세하의목소리가들리더라 무척기뻤어 하지만 끝에 무슨말을하는지는 못들었지만

세하가 몇달밖에 못산다면서? 참.마음고생했내 세하는 난정말 뭐한거지? 라는생각도했었고말이야 이제부터

날찾지말아줘.

                                                                                                         -이슬비-

"으아!!!!!!겁나 짜증나!!!!!!!!!"

"우웅.슬비 누나어떻게요.?"

"유리야 지금당장 '리더'를찾자."

"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