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슬] 슬비가 다치는 이야기(2) +공지
긔여미세하 2016-08-11 1
오늘 드뎌 전투씬이네요? 암튼 지금 슬비는 3차 특요입니당
--------------이전화 요약--------------
슬비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눈을 뜬 뒤 새로운 위상력의 힘을 받았다.
그리고 간호하다가 잠들어버린 세하가 일어나고 무언가가 왔다고 한다.
그 무언가는?
----------------시작요-----------------
"왔다고? 누가?"
"당연히 네 멤버들이지"
이 말을 들은 슬비는 꽤나 놀란 눈치다.
"나때문에..모두가.."
"아니야 네가 살아있으니 다행인거지."
"유정이누나 말이 맞아요 슬비누나!"
"맞다. 살아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그리고..."
"엥?"
펑 펑 펑!
슬비 외 모두"슬비의 건강회복을 축하합니다!!"
놀란 슬비와 축하해준다며 웃는 모두들이였다.
------------하루 뒤-------------
지금은 9시 왠지 모르게 엄청난 속도로 회복해버려서 퇴원한 슬비가 세하와 벚꽃길을 걷고 있다.
"근데 세하 넌 왜 간호하고 있었던거야?"
"음...나때문에 네가 다쳐서 그냥 뭐 죄책감 같은거려나?"
"에이 네가?"
"야 이슬비 날 뭘로보는거냐?"
"겜충"
"...그래...."
아직고 투닥대고있는 세슬 그리고..
삐이이이-------------차원종 경보 차원종 경보-----------------
"!! 이세하 빨리 본부로 돌아가자"
"그러는게 좋겠군"
-콰아앙!!!!-
사이킥 무브로 본부에 도착한다
"세하야 슬비야 왔니? 그럼 작전 브리핑을 시작할게"
유정 외 모두"네!"
"지금 신서울 외곽부근에 SS급 차원종이 하나 나왔다고 하는구나 슬비에겐 미안하지만 무리하지말고 싸워주고 오렴
모두 조심해**다."
'네!"
------------1분쯤 뒤-------------
"도착했군.."
"작전개시 적을 섬멸합니다."
"빨리빨리 덤벼! 나 시간 없다구!"
'쏜다,벤다 땅땅땅빵!"
"얘들아 무리하지 마라 건강이 제일이다"
"뒤쳐지지 않게 잘 따라오세요~!"
"오케이..저기있군..."
크아아아아앙!!!!!!!!!
"이번엔 내가...!"
"(EX)규율의 칼날!!!"
"(EX)전하 집속탄!"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결전기! 지하철 직격!!!!!!!"
크으으으...크아아아아아아아앙!!!!!!!!!!!!!!!!!!!!!!!!!!
-파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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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뭔가 글이 이상해져서 끊네요 ㅎㅎ
에..이제 소설을 슬비가 빡..아니 특요되는이야기로 해야될거같네요
그리고 제 대표캐릭터를 이슬맛있쪙으로 바꿀거에요!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