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3화>
열혈잠팅 2016-07-05 0
소설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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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제법 흘렷다 오현이 렘스키퍼의 프로그램을 완전히 재설치가 끝나고 이제 김유정 혼자 그배을 움직일수있엇다. 단 문제가 생겻다. 프로그램중 오현이 뭘 잘못건들어 인공지능이 심각한 타격을 먹은것이다. 오현도 이건 예상못햇는지 머리을 부여잡앗다.
"망할 이래서 재 프로그래밍은 싫다니깐!"
"그래도 한번정도 기동하겟지만 오래 못하겟군요"
"죄송합니다 정도연 연구원님 휴"
"아니요 당신덕에 그남아 데이비드 리에게 제대로 스트레이트을 먹인것같으니 괜챃습니다."
일단 그렇게 말하며 오현을 위로하는 정도연이엿다. 덕분에 제이크와 렘스키퍼 엔지니어만 죽을맛이엿다. 그들이 렘스키퍼의 엔진을 최고 상태로 정비하기 시작햇다. 그래도 제이크덕에 정비속도는 비약적으로 가속됀것이다. 그리고 데이비드가 사라지자 박설원과 미코도 본격적으로 움직엿다. 설원 혼자서 상공에있는 공생수을 모조리 얼려붇혀 추락하게 만들엇고. 미코가 감지하면서 동시에 김유정의 호의을햇다. 그뿐만 아니라 서리늑대들도 마음대로 활기치면서 테러을 제압햇다. 즉 데이비드라는 족쇄가 끊어지자 검은늑대 한마리와 서리늑대들이 마음대로 테러을 사냥하고 거기에 진주빛 여우도 가세한것이다. 그거덕인지 검은양도 마음을 추수릴 시간을 벌어준것이다.
"아 그럼 부탁드립니다"
설원이 로비에서 전화로 어딘가 통화햇고 통화가 끝나자 마침 그곳에 세하가 그곳에 와 그을 보았다. 마침 그걸 느꼇는지 설원의 아쿠아마린빛 눈이 그을 보았다.
"마음은 정하셧나요 이세하씨?"
그러자 세하가 먼저 말햇다.
"정하고 자시고 전에 너도 강산이랑 비슷한 시간때라고 들었는대"
"그렇조 그나저나 세하씨 어린때 모습 생각보다 여린대요 훗"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그냥 너의 시간때로 말해 그게 더 편할것같아"
그러자 이내 생각하고 바로 실천하는 설원이엿다.
"그럼 그렇케하조 큰형님"
"내가 큰형님? 아 그보다 박설원 부탁이야 이힘 익숙하게 하는법 알려줘"
그말하며 자신의 조절이안돼는 검푸른 불꽃을 보며 말하는 세하엿다. 그러자 설원의 답은 간단햇다.
"아니요 큰형님 그힘은 제가 훈련해서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많이 쓰라고 할수밖에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힘이 자동으로 형님깨 마쳐질것니다 하지만 쓰면 쓸스록 더욱 빠르게 그힘이 형님과 한몸이 댈것입니다. 제시간때 큰형님이나 저나 강산이나 미코링이나 그렇식으로 그힘을 다루니까요"
"그렇수밖에 없다는거야? 이힘은?"
"뭐 그힘이 큰형님이 자유자제로 다룬다로 전재로하면 끝없는 무한의 힘 그리고 진화하는 힘이니까요 아마 지금 형님은"
그순간 설원은 세하의 뺨을 살작 손댓다. 그의 뺨을 살작 글혓다. 세하는 고통을 느끼진 못햇지만 깊게 붉은 4개의 줄이 그어졋다. 그러나 다시 그 상처는 순식간에 아물었다.
"뭐 이정도일까요?"
그말이 끝나자 세하는 자신의 뺨을 만지고 땟다 놀랫다 딱바도 대용량 피라 흘렷는대 자신의 뺨은 어떠한 상처도없엇다. 지금 세하는 몰랏지만 말도안돼는 자가회복능력 알게됀것이다.
"사용하세요 큰형님 그힘은 형님의 불은 테초의 불이자 최초의 화로 그리고 다른 누구을 따뜻하게 해줄 불이니까요 그리고 형님이 소중이여기는 모든걸 지킬 거대한 화염이고요 그리고 저랑 포함한 형님들과 누님은 큰형님 이만든 불에 모여든 늑대 무리입니다."
"......"
"뭐 말이 길어졋내요 나이먹고나니 조금 수다나 떨게돼내요"
그말하며 살짝웃는 설원이엿다. 그말에 세하의 사파이어빛 눈이 그을 보았다. 그와 이야기해보니 스스로 잔혹하게 만들긴해도 그도 따뜻한 심장을 가진 사람인건 느낀 세하엿다. 그리고 세하가 입을땟다.
"고맙다 충분한 조연이야 박설원"
그말하면서 세하는 그자리을 피햇다. 그모습을본 설원은 조용하게 말햇다.
"아직 막둥이란 말은 무리인가?"
시간이 조금 지나자 정신을 차렷는지 데이비드에게 무전이 왔다. 역시 협상문제엿다. 대신 협상테이블은 폐쇠지역이아닌 공항활주로 계활지 이엿다. 대신인원은 그쪽에서 김유정을 표함한 누구든 오라고 햇다. 그러자 김유정이 말햇다.
"알겟습니다 나머진 거기서 이야기하조"
"그래 유정씨 비록 내가 유니온을 배신햇다해도 당신만큼은 크게 다치게하고 싶지않아"
"위선 그만 떠시조 데이비드 민간인의 목숨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치고 싶으니"
이미 데이비드의 위선과 악행을 본 그녀라 이젠 그을 믿을수없고 적의을 드러냇다. 그대로 무선을 끊었다. 그리고 인원을 고르는순간 오현의 해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아 제이크씨 무슨 문제라도?"
"문제가 자시고 여기 큰일났어 지금 기술자 몇몇좀 보내봐 매인 엔진에 펄스폭탄 이건 제법커!"
"뭐라고요? 알겟습니다 일단 여기서 수배좀해볼게요 일단 해체좀 해보세요"
"하고있어 그래도 빨리보내 이건 잘못하면 렘스키퍼의 위상력 건들어서 전부 전멸이야"
결국 이리저래 오현은 기술자을 수배하기 시작햇다. 문제는 오현은 또 거짓협상 테이블에도 나가야햇다. 결국 수배는 송은이가 대신해주기로햇다. 문제는 한명더 대려가야하는대 없다는거다. 겨례는 저격으로 보좌해야돼서 안됏다. 강산이가 좋지만 지금상태론 안델것같고 노아야 나타샤도 패스 미코도 이번엔 감지만해야해서 안됏다 제이크는 해체작업때문에 또안 빠졋다. 그때
"저기 오현씨 제가 나설게요 아무래도 검은양의 한명은 가는게 좋겟조?"
나선건 슬비엿다. 하지만 오현이 바로 반대햇다.
"안됍니다 거기에 무슨일 일어날지 몰읍니다 그래서 최소 강한분이 나셔야합니다 적어도 제이 요원이 좋지만 제이요원도 잘못하면 ....."
오현은 더이상 말을 못햇다. 왠지 역린을 건들까 말을 이으지 못햇다. 그때 세하가 나셧다.
"그럼 내가 갈게 불안정적이지만 지금 내가 나을지도"
그말을 드런 오현이 살짝웃엇다. 그러나 슬비가 아내 안댄다고 딱잘라 말햇다.
"안돼 이세하 지금 니힘 강하다해도 상당히 불안정해 그런 널 사지에 떠넘길수"
"아니 이슬비 넌그냥 있어 나도 나나름대로 데이비드와 결착 지고올게 그러니 이번엔 난좀 믿어"
확고한 세하의 눈에 슬비는 더이상 말을 못햇다. 그러자 오현이 같이가자고 말햇다. 결국 오현과 김유정 그리고 이세하 세명이서 거짓 협상테이블에 향햇다. 하지만 뒤가 제대로 지원이 재대로엿다. 한겨례의 저격과 강산이가 언제라고 난입할수있게 준비중이엿다.
"여긴 한겨례 선배님 저격포인트에 도착햇습니다."
"아 겨례후배 제가 신호하면 이가짜 블랙박스을 박살내주세요"
"알겟습니다 그동안 제가 전황을 알려드리겟습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야 이강산 오현 선배님이 신호주면 너도 움직여라"
무전으로 이강산에게 지시하는 한겨례엿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걱정마 아버지 이곳에 죽게 내둘수없으니"
무전을 마치고 강산이는 몸을 풀면서 대기중이엿다. 그때 슬비가 강산이곁에와서 있엇다. 그걸 눈치채곤 그녀을 보며 말햇다.
"무슨일이시죠?"
"저기 그러니가 가 강산아 부탁인대 세하을 세하을 지켜줘 부탁할게 아니 세하뿐만아니라 유정언니도 부 부탁할게 제발"
말을 조금 떨면서 하는 슬비엿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조금 비치자 웃으며 말한 강산이엿다.
"걱정마세요 제가 누구 아들입니까? 이시간은 아니지만 제시간엔 아버지의 이름이 이세하고 어머니는 당신입니다 미래에서 온 당신의 아들을 못믿겟다는거입니까?"
그렇게 흑요석과 같은 맑은눈에 어느세 슬비도 조금 마음이 진정햇는지 살짝미소을 지으며 말햇다.
"믿을게 미래지만 엄마가 아들을 믿는게 당연한거지?"
그시간 협상테이블에 도착한 3사람 일단 조용히 김유정이 가짜블랙박스을 넘겻다. 일단 여기까진 다들 조용히 있엇다. 그러자 테러리스트들이 갑작이 총구을 그 3사람에게 조준햇다. 오현은 역시라는듯 있엇다.
"역시 위선자라란 족쇄가 풀리니 본색이군 생쥐녀석"
"사실 그냥 넘길라해도 니놈만큼은 죽이고 싶더군 여기것 날방해한걸 생각하면"
"방해는 무슨 니가 멋대로 살찐것뿐이야"
"뭐 악의는 없는걸 알아주게 세하군 유정씨 해치워"
그러자 오현이 웃엇다. 그리고 크게 소리쳣다.
"강산군 지금입니다."
그러자 상공에거 검은 벼락이 굉음을 내며 내리치자 그 일대을 쑥대밭으로 만들엇다. 그리고 그벼락안에 이강산이 살기을 띠며 말햇다.
"어의 어의 누가 누굴 해치운다고 이 위선자자식아!"
그러면서 강산이가 검은 대검으로 휘둘으자 검압에 다들 제압당햇다. 거기에 세하까지 가세하기 시작햇다. 검푸른화염과 검은번개가 테러리스트을 제압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첫번제 패을 보여드렷군요 데이비드 그럼 그 성하지않는 몸으로 푸른늑대와 그의 피을 이어받은 은청색의 서리늑대을 감당할수있을까요? 그리고 겨례군"
그순간 총성이 들렷다. 정확히 가짜 블랙박스을 파괴햇다. 그리고 파괴하자마자 그안에서 녹색 아우라가 뿜어졋다. 그러자 그걸본 강산이 자신의 위상력을 펼쳣다. 세하도 자신의 본능이 말햇다 자신의 위상력을 사용하라고 두개의 칠흑같은 위상력이 펼쳐졋다. 일단 그아우라가 배리대듯 김유정을 포함한 3사람은 보호햇다. 녹색 아우라 사라지자 테러는 데이비드는 물론이와 테러리스트들의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4의 위상력의 최대의 특징 시전자가 원하면 상대방의 자유을 몇분간의 뺏아사 버린것이다.
"제 조커는 이것입니다 데이비드 이제 당신의 자유는 몇분이지만 없을것입니다. 그남아 자유로운건 당신의 입과 눈이겟조"
오현의 친절히 설명해주엇으나 데이비드와 다른자들은 어의가없엇다 그남아 자유로운건 강산이랑 세하 그리고 김유정이엿다.
"이야 강산군 이거 피아식별이없는거 아셧습니까?"
"본능입니다. 휴 그럼 저위선자 죽일까요?"
"죽여도 김유정 부국장님이나 세하씨가해야조 아님 제압도돼고요 어짜피 저녀석은 잡아도 사형이고 사살도 가능하게 햇으니 어찌대든 상관없습니다."
그말하는순간 세하가 어느세 데이비드 근처에왔다 그리고 그의 목에 건블레이드으리 가따댓다.
"세하군 설마?"
데이비드가 말을하자 세하가 말햇다.
"난 당신을 믿엇어 아니 나뿐만 아니야 나나 슬비을 포함해서 검은양 모두 당신을 믿엇어 근대 당신은 우릴이용만하고 심지어 원래대로라면 우린 그 망할 아스타로스의 제물로 만들라햇어 넌 모두 배신한거야!"
그순간 세하의 검푸른불꽃이 강하게 그의 건블레이드의 날에 불붇엇다. 그리고 그대로 데이비드의 목을 배을라쯤 누가 세하을 잡고 말렷다.
"그만하세요 이자을 죽이면 당신은 정말 괴물이됍니다.!"
강산이엿다. 강산이가 그의 팔을 잡고 막은거다. 그러자 세하가 분노에 어린눈에을 보며 강산이을 보았다.
"이거놔 이강산 이자는 내손으로 끝장내야돼! 이자덕분에 나나 다른애들이 얼마나 큰 상처을 입었는지 알고있나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늑대가아니라 괴물로 변하는건 못봅니다. 슬비씨와 약속햇습니다. 당신을 지켜달라고 그래서 약속햇습니다. 당신이 괴물로 변하는건 막겟다고"
데이비드앞에서 슬비가 세하가 자신의 부모라는걸 숨키면서도 전할건 전하는 강산이엿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아까까진 당신은 늑대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이상은 괴물로 됩니다. 제시간때 당신은 상처투성이지만 가족을 지키기위해서라면 목숨도 거는 한마리의 거대한 푸른늑대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괴물로 변해가는중입니다. 그건만큼은 제가 막을것니다 세하씨"
그말듣고 건블레이드의 불이 꺼졋다. 그래도화가낫지 온힘을 다헤 데이비드의 면상에 주먹을 가격하고 그자리을 떳다. 그리고 조금있다 특경대가 움직엿다. 체포을위한 움직임이엿다. 그때 이리나의 위시한 테러리스트 분대가 움직여 특경대을 요격하고 또 데이비드을 호송햇다. 그때 하늘위에서 수십게의 창이 떨어기지 시작햇다. 그리고 일제히 폭발햇다. 그리고 거대한 렌스와 함깨 건전한 남성이 착지햇다. 그러자 오현이 휘파람을 불고 세하와 김유정은 그자을 보자 놀랫다.
"이거 생각지못한 원군이군요 미스틸테인씨"
"막둥이의 부탁이라서 먼저왔다 현이 그나저냐 배신자을 못맞추엇군"
그랫다 미래에서 미스틸이 온것이다 하지만 그의 말대로 창은 데이비드을 모조리 빚겨갔다. 일단 이리나과 화살로 겨례의 저격을 막으며 움직이지 못하는 데이비드을 후송하고있엇다. 그러나 미래에온 미스틸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몬가 기달인듯햇다. 그때 이리나 옆에 바람이 휘몰아쳣다. 그리고 그 바람이 갑작이 회오리로 변해 자신의 부하들을 쓸어갓다. 그리고 순간 섬광이 그 회오리을 갈랐다.
"뭐야 이 회오리는?"
그때 날카로운 쇳가 자신을 향해 날라오자 이리나는 활로 그 걸 막았다. 보니 호박색 카타나의 날이엿다. 그리고 그카타나의 주인이 말햇다.
"너냐? 내 아기늑대들 건든자가?"
그러자 멀리서 미래의 미스틸이 말햇다.
"유리누나 살살해요 그러자 진짜 사람잡겟내"
"잡긴 내 아기늑대들 건들면 어찌대는지 알려줘야지!"
그때 이리나의 부하들이 그여성 즉 미래의 서유리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서유리는 칼집을 꺼내며 테러들을 제압햇다. 하지만 인해전술이라쓴듯 결국 이리나와 데이비드는 노쳣다. 하지만 많은수의 테러들을 체포할수있엇다. 일단 정리가 끝나자 그 두사람이 오현과 김유정 그리고 세하랑 강산이 앞에왔다. 그리고 그걸 멀리서 보자 겨례도 사이킥무브로 그곳에 도착하자 말햇다.
"서유리 선배님! 미스틸 선배님!"
"겨례야 강산이!"
갑작이 미래의 서유리가 강산이랑 겨례을 껴앉으며 울었다.
"내 아기 늑대들 미안해 보호해준다면서 못해주고 이런 고생까지 시켜서 미안해 내 아기늑대들아!"
"으악 서유리씨 붇지마세요 창피하게 이게뭣니까?"
"서 선배님 체통좀 지키세요 으악 숨막혀!"
"야 포기해 유리누나 지금 정신없으니 그나저냐 현아 막둥이랑 재수씨는?"
"안에있습니다 일단 정신노운 두사람대리고 가조 미스틸씨 서유리씨"
"옛썰 안에 노아노아랑 나타샤도 있지?"
"그보다 선배님 혹시나해서 묻는건대 레아도 휘말린건?"
"걱정마 갠 안휘말렷고 기달이고있으니"
그말듣자 강산이랑 겨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렇게 거짓협상테이블에서도 오현이 데이비드을 농락하고 그대로 테러들이 공항을 포기하고 떠낳다는결과만났다. 그리고 검은양엔 새로운 임무가 발행댓다 바로 배신자 데이비드의 채포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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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오타는 신경쓰는대도 자주 자오는거보니 조금더 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