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1화>
열혈잠팅 2016-07-14 0
소설 시작을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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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렘스키퍼는 테러의 견제당한 겨례대신하여 미코가 대신 상황을 보고있엇다 비록 겨례처럼 정확히 안지만 상당한 감지능력이엿다. 단 겨례처럼 모든건 꿰뚫지 못하고 거의 즉흥적으로 감지는 상황이라 좋지도 나뿌지도 않았다. 덕분에 시간이 생각보다 널널한 겨례가 하피가 할려햇던 유하나란 죄수의 호신술을 가르치리고햇다. 어짜피 그의 근접 기술은 CQC 다보니 슬비도 이번엔 태클을 걸지 못햇다.
"일단 여기까지"
여성인대도 가차없이 패대기친 겨례엿다. 그리고 지친듯한 유하나한태 질문하는 겨례엿다.
"저기 하나씨 당신 능력 치료계라고 들엇는대 왜 그렇게 전투에 관심있습니까?"
"그야 너희처럼 주목받고 싶고 또"
그말에 겨례는 한숨을 쉬고 다시 말햇다.
"하나씨 상당히 문제아시군요 뭐 좋조 하나 말해주조 주목받는다해서 다좋은거 일단 제 맴버중 이강산 아시조?"
"아 그 검은머리에 자기키만한 검들고 다니는애?"
"그녀석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조 사상 최강의 괴물이란 타이틀로"
"그게 뭐?"
"당신 생각에 이목을 받아 좋겟다 생각하지만 그녀석은 전혀아닙니다. 괴물로 취급받고 심지어 두려워 공포에 떠는놈 아예 괴물로 생각하는 자들도 있조 그게 일반인이아니라 같은 능력자한태입니다. 그러지 클로저의 받는 괴로움은 산이녀석은 몇배로 받는거입니다."
"......."
"뭐 직접 당하지 않으면 몰으조 남의 고통은 그럼 다시 시작하조 일어나세요"
시간이 지났을까 쇼그가 마침 오현이 챃은 자료을 정리을 마쳣다. 정리도중에 죄수의 파일을 보았는듯 쇼그는 이대 세로운 감정을 배웠다 즉 분노엿다. 분노에 대한 감정을 여러 사람들에 자문을 구해 배우는중 마침 강산이 에게 순서가왔다.
"이강산군 질문이있습니다 당신은 분노가 싸이면 어떻케하지요?"
"분노라 전 분노을 풀을땐 지금 전시라 삭히지만 평시라면 건프라 조립하거나 베이스 기타로 분노을 헤소하는 편입니다."
"하아 분노란 감정 상당히 안좋은 감정이군요"
"그렇조 분노는 감정을 파괴하는 감정이니까요 그런대 재미있는건 그 분노와 공포가 합치면 광기라는 감정과 함게 용기란 감정이 만들어지는거 아세요?"
"용기 라고 하셧습니까?"
"내 용기 당신이 공포란 감정이있조 그 공포을 이길수잇는 2개의 무기중 하나인 용기입니다."
"근대 희안하군요 광기는 이해가 돼는대 왜 공포와 분노가 합치면 용기가 돼는거죠?"
"공포 대한 분노가 거욱 더세지고 그 거세진 분노가 올바른 길로 가면 용기로 돌변하조 솔직히 용기는 이렇타할정의가 없지만 제생각엔 공포대한 분노가 긍정적으로 발생할때 생기는게 용기라 생각합니다. 그게 가능한 인간이 얼마나 멋있는 존제인지"
"......."
"아! 죄송합니다 쇼그씨 너무 인간 찬가였조"
"아닙니다 강산군 어쩌면 강산군의 대답이 저한태 가장 알맞는 대답같습니다. 역시 오현씨말대로 많은분께 자문을 구하는게 좋겟군요"
"그렇가요 그렇다면 다행이내요 쇼그씨"
"아 강산군 아까 공포을 이길수있는 무기가 용기말고 하나더있다고 하던게 그게 몬가요?"
"희망 희망이란 양날검이요"
"희망?"
쇼그는 강산이의 말에 다시금 대세기기 시작햇다. 갑작이 숙제가 생긴 기분이엿다. 하지만 수확이 많은것도 사실이엿다. 시간이흘렷다. 지하 연구실은 특작조로 지정됀 4사람이 계속 조사하기로 하고 밖에 차원종및 테러들은 본대들이 정리하고있엇다. 나타샤가 지쳐 쓰러진뒤에 서희가 대신 들어온거 빼면 별거없엇다. 한지역 거기서 이강산 이세하 이서희 그리고 레비아가 차원종을 정리중이엿다.
"여기도 정리 끝"
"제법 그힘에 익숙해지셧내요"
"그러게 이 불 나한태 점차 마쳐지는 기분이야"
강산이 말에 자신의 검푸른 불을 보며 말하는 세하엿다. 그러자 이서희가 말햇다.
"빨리 익숙해져 그래야 내가 귀챃아질일 없어지니"
그말하는순간 서희가 레비아 뒤에 오는 미라주 타입의 차원종 한마리을 격추햇다. 그리고 다시 서희가 말햇다.
"뒤을 조심하세요 레비아씨"
"아 죄송해요 서희님"
그리고 서희가 자신의 건블레이드 B타입을 허리춤에 착용햇다. 일단 정리가 끝낫으니 괜챃다 싶어 무기을 집어는것이다. 그러자 강산이도 자신의 검은 대검을 등에 착용햇다. 그때 세하가 뭔가 느낀듯 자신의 건블레이드의 탄환을 뺏고 다시 재장전햇다. 그러자 밑에서 검은색 미라주타입이 나타났다.
"호오 데이비드가 말한 자들이 이자들이군요 흥미롭군요"
"호오 차원종이 인간하고 동맹이야?"
강산이다 비아냥하듯 말햇다. 그러자 그말에 반응하듯 그 검은 미라주가 강산이을 보며 말햇다.
"세상에 당신 힘 무엇인가요 인간인가요? 거의 무한의 가까운 힘이군요 그힘 이면 창을 무한대로 가동도 가능하겟군요 그것도 당신뿐 만 아니라 뒤에 게신 분도"
그러자 강산이가 가차없이 검은 번개로 화답햇다.
"아니 당신 가차없군요 좋군요 제가 비록 평화주의**만 당신같은 무례한 사람한태 당할정도는 아닙니다."
검은 미라주의 공격이 시작할쯤 세하가 오히려 나셧다. 그모습에 강산이는 그저 지켜보기 시작햇다. 역시 서희도 레비아의 보호을위해 다시 검은 빼들엇지만 나셔진 않았다. 아니 나설필요가 없엇다. 세하의 공격은 그 미라주의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
"크악 당신의 공격 왜 이리 강한거조 심지어 흡수할수없고 당신 인간의 위상력이 아닙니까?"
"시끄러워 차원종 나도 몰라!"
다시금 강하게 친 세하엿다. 드디어 세하의 검푸른 화염이 그에게 마쳐졋고 불안전한 검푸른화염이 더욱 거대하고 거세졋다. 그의 5위상력이 드디어 세하의 몸에 마쳐진것이다. 그걸 아니 5의 위상력 자체을 몰으는 미라주는 당황할수밖에없엇다. 이대론 안돼겟다 싶어 근처있던 레비아에게 돌진햇으나 서희의 녹색불이 그을 가격햇다.
"크악 괴로워 아퍼 이게 뭐야 기록관의 힘 어쩨서 인간에게 기록관의 힘이 설마 저 여자 기록관이거야?"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는 미라주엿다. 그리고 서희는 말없이 건블레이드을 미라주의 몸에 밖았다. 그리고 다시 녹색불로 태우기 시작햇다.
"끄아악 이곳에 기록관이잇다는 사실 듣지못햇어!"
"미안하지만 난 기록관 즉 공허방랑자가 아니라 인간이다. 어이 니가 상대하던거 니가 마무리지어!"
녹불이 불붇은체로 서희는 세하한태 그 미라주을 던졋다. 그러자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크게 휘둘렷다. 그리고 거대한 검푸른 화염이 그 미라주에 붇엇다 세하의 검푸른 불꽃과 서희의 녹색 불꽃이 소용돌이치며 그 미라주을 불태웟다.
"아하하하 날죽인다해서 이전쟁은 끝나지 않아요 날대신한자는 많으니 최후엔 이기는건 평화주의자인 우리입니다 아하하하하"
"알았으니 입다물어 괴물"
그러자 그중심에 검은 번개가 그 미라주을 가격하여 마무리졋다. 그리고 강산이가 말햇다.
"평화주의자든 뭐든 괴물을 잡는건 인간이다. 차원종"
"끝낫내 가조 레비아씨 일단 정리 끝낳으니"
"아네"
서희가 레비아을 대리고 그자리을 뜨자 강산이가 세하에게 말햇다.
"드디어 그힘이 마쳐졋내요 아버지"
자신의 검은 대검을 어깨에 매며 말하는 강산이엿다.
"그래 하지만 멀었어 너처럼 강해질려면 이강산 시간나면 나랑 대련 해줄수있어?"
"아니요 비록 과거지만 아버지는 패는건 사양하겟습니다 그런 폐륜이니 대련보다 더 좋은게 있은대 알려드릴까요?"
"그게 뭔대?"
"별거없어요 자신이 소중이 여기는걸 지키세요 제가 나타샤 지킬라고 애쓰는거처럼 아 아버진 어머니가 계시지"
"야! 그런게 어디있어 내 내가 스 스 슬비을 좋아한다는거냐?"
자신의 머리색과 반대로 얼굴을 붉히며 부정하는 세하엿다.
"아닌가요 그럼 전 나중에 나오지도 않겟내요"
오히려 여유롭게 넘기는 이강산이엿다.
"야 이강산 됏고 돌아가면 게임 한판붇어"
"게임기 두둘기면 어머니한태 잔소리 들으실탠대요"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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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