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2화>
열혈잠팅 2016-07-15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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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스키퍼에 도착한 이세하랑 이강산 그둘은 휴식을 취할쯤 특작조 4명은 복귀중이엿다. 사실 더들어갈수잇으나 들어가기전에 베리타여단을 발견하여 바로 복귀한것다. 괜한 싸움을을 피한것이다. 덕분에 나타만 이레저레 화만낸상태엿다.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그럼 우리가 그 이리나란 저격수을 견제 할수있습니까? 이리나 견제하던 겨례군이 견제당한 이상 우리도 자유롭지않습니다 나타씨"
짜증내며 돌아가는 나타엿다. 특작조가 복귀하고 난뒤 역시 대책 회의가 열렷다. 역시 저격수들의 견제가 없는 이상 더이상 들어가기 힘들듯햇다. 견제할수있는 겨례만 나왔다하면 상대방 저격수들이 겨례을 노리니 이것도 할수없엇다. 마침 눈 마사지 기계로 눈의 피로을 풀던 겨례가 입을 열었다.
"정 답이없으면 제생각을 말해도 됄까요?"
그러자 다들 겨례에 집중햇다. 렘스키퍼에 다면서 별로 이야기한적 없는 겨례가 그실험실 비슷한곳 지도을 보면서 몇군대을 찍엇다. 그러면서 말햇다.
"제가 찍은대가 제가 생각한 저격 포인트입니다. 분명 적 저격수들이 이포인트에 있을거에 과정하게 뒤흔든것입니다."
"그렇군 저격수 다보니 상대방 저격하는곳도 보인다 이건가?"
트레이너가 말하자 겨례가 다시 말햇다.
"문제는 어떻방식이나 이건대 속도가 빠르신분들이 위주로 하는게 좋겟조"
"속도라"
그순간 4명이 간추려졋다. 검은양에 서유리 늑대개의 나타 서리늑대의 나타샤 그리고 D-Boys 에 나나야 미코엿다. 특히 나타샤의 속도는 그 4명중 가장 탑이엿다. 심지어 감지타입인 미코가 보좌해도 위치챃는건 수월한거나 마찬가지엿다. 그렇게 정해지자 바로 출동한 4명이엿다. 역시 나 다를가 미코가 제빨리 여우귀와 여우꼬리을 꺼내며 위치 감지에 힘쓰고잇엇다.
"저 더벅머리 뭐이리 빨라?"
"그 서리늑대애들 각자 하나씩 특화댄게 있나봐 사부"
"서유리씨 나타씨 지금 저격수들이 당신들 놀여요 빨리 그자리 이탈하세요"
그말듣자 바로 이탈한 두사람 그리고 바로 총성이 들렷다. 그리고 비명소리가 동시에 비명소리가 두차례들렷다. 가보니 나타샤가 톤파로 그 둘을 제압한거다.
"괜챃아 두사람다?"
먼저 말건건 나타샤엿다. 그러자 나타가 말햇다.
"야 더벅머리 넌 뭔놈의 속도가 그리 빠르냐?"
"..... 그게"
그러자 미코가 와서 말햇다.
"저기 세분다 이런 시간없는거 아시조 잠시라도 멈추면 저격수들의 먹이됍니다."
그러자 나타랑 서유리는 마져 움직엿다. 그리고 나타사 근처에 와서 미코가 말해다
"괴로운신거 알아요 나타샤양 나타씨 앞에 자신이 딸이란거 숨기는게..."
"저기 여우아줌마 나 언제까지 숨겨야돼? 산이야 대장덕이지만 자신의 정체을 아버님과 어머님께 밝혀졋고 대장은 그 하피 아줌마랑 사제관계니 밝혀도 그만 안밝혀고 그만이지만 나 아빠의 친딸이아니라 수양딸게 너무 힘들어"
"..... 나타샤양 나중에 들어줄게요 아니 저말고도 강산군한태도 이야기해보세요 아마 그도 그나름대로 당신을 도와줄태니 그러나 잠시 고민은 덜고 임무에 집중하조"
미코가 나타샤을 다독이며 임무을 마저하기 시작햇다. 역시 겨례의 예상대로인가 겨례가 찍어준 저격포인트에 모두 있엇고 덤으로 미코도 몇몇군대에 저격수들을 발견하여 제압햇다. 결국 마지막 에리어에 이리나랑 마주쳣다.
"아 나나야 미코군"
"이리나씨군요 공항에서 뵌이후 처음이조?"
"대단하군 4명이서 저격수들을 모두 제압하다니"
그러자 미코가 웃으면서 말햇다.
"후후후 그런가요 뭐 저격수 후배덕 예상대로군요 그럼 싸우기전에 이리나씨 항복하세요"
"미안하지만 항복은 없다. 너한탠 빚이 있으니 여긴그냥 넘겨주겟다. 이걸로 빚은 모두 청산이다."
"그런가요 그럼 마지막으로 경고하나 해드릴게요. 이리나씨 저희 리더가 이미 한번 항복을 요구햇고 저도 햇으니 이제 2번째내요 다음 저희 D-Boys 누가 할지몰으지만 그 항복 받으드렛요 피가 튀기는 지옥을 보기싫으면요"
"경고는 듣겟지만 받아드리진않을것이다.그럼"
그러자 이리나는 그자리을 이탈햇다. 무혈입장으로 그 실험실을 탈취한것이다. 그러자 안도의 한숨을 쉬는 미코엿다. 그때 서유리가 질문햇다.
"저기 피가 튀기는 지옥이라니 그게 무슨말이야?"
"문자 그대로에요 저희 D-Boys 는 경고을 3번하는대 3번 무시하면 후후후 그순간 저희가 왜 위험한녀석 인지 알게됄거에요"
그때 나타가 말햇다.
"그게 몬소리야 야 흰여우 그 왕주먹이나 녹색머리 그리고 반녹발은 몰으겟는대 넌 개미한마리도 죽이지 못하는것같은대"
"후후후 나타씨 당신은 몇명 살인해봣습니까?"
"그걸 어떻게 일일이 기억해 내가 살기위해서"
"전 총합 8500명 입니다. 그것도 사람만 정확히 테러지만요"
그말듣는 순간 다들 경악햇다. 나타샤도 그녀가 테러 진압도중 살인햇다고 는 알지만 그렇게 많은 수을 죽인줄은 몰랏던것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죽인 자의 수을 기억한것이다.
"그 그게 자랑이냐 여우여자?"
"아니요 자랑은 아니라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기위해 제가 죽인자들의 수을 기억해여 끝나고 빌어주는거조 전이마 지옥에 떨어질거에요 너무 많은양의 피을 이손에 묻혓으니"
"......."
"돌아가조 나머진 저희 리더가 와서 조사하겟지만요 후후후"
그렇게 실험실 확보하고 오현과 버꾸기을 이용한 쇼그가 조사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들을 기달이고있엇다 무언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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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여기까지입니다 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