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제목대로 이번 주 역시 글을 못 올릴것같습니다..

하..정말이지 6월달에 일이 부쩍 많아진것같네여..

여러모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ㅜ

이미 머리속에는 완결까지 싹다 시나리오를 구상시켰는대도 불과하고 이거 원..쓸시간이 없다시피하니 으..

답답하네요.. 정말로;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정말로 머리숙여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시간을 내 꼭 빠른시일내로 다음 화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더스트때문에 여자가 된 세하와 알파퀸의 만남 편!!

...에 그다지 기대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글고 무엇보다 그편은 세하와 유리의 데이..흠흠

여튼 빠른 시일내로 열심히 노력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독자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으..슬슬 떠나야할때가 온 건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