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에필로그 part 5>
열혈잠팅 2016-06-06 1
파트 이제 2개남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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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의 징계도 끝났다. 그래도 웃긴대 징계가 끝낫는대도 계속 병원에 출퇴근하는 그엿다. 그게 이상해 여거 다들 한번 그을 따라 미행한적있고 그결과 람이 수술이 끝나고 재활치료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포착햇다. 역시 그걸본 노아가 바로 먼저 나와 말햇다.
"너희둘 어찌됀거야!?"
그 질문에 두사람은 그저 얼굴 살짝 불히며 말을안햇다. 그러다 잠깐 쓰러지는 람은 바로 잡아주는 겨례엿다. 그행동에 모든게 설명됏다. 그모습에 노아는 그냥 어의 없다는 듯 웃고 강산이는 그냥 축하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겨례을보았다. 결국 그둘의 관계가 유니온에 내에도 알려저 클로저와 연구원 커플 2호가 돼버렷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 1년이란 시간이 흘렷다. 정말 별에별 일이 흘렷다. 많은 일을 모조리 꺼내기 힘들지만 큰거만 한다면 먼저 이강산이 B급 으로 승급 확정 다음 겨례역시 승급한것이다. 뭐 지금 현제 강남지구 휴개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서리늑대들이엿다.
"하아 이게 좋을려나?"
여성 잡지보면서 뭔가 골돌히 생각하는 겨례엿다. 역시 사긴지 이제 1년 다돼가 1주년 준비중인 것같았다. 그러나 새상그리 쉽게 돌아가냐 또 비상걸려 움직여야하는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러나 도착하자 마자 상황은 정리됏다. 도착하니 금발의 벽안한 여성이 이미 정리을한것이다. 그여성을 보자 마자 노아가 말햇다.
"뮤?"
"오랜만이네 노아"
뮤엿다. 서유리처럼 인간으로 돌아온 뮤인것이다. 그러자 노아는 뮤을 안으며 울었다. 역시 떨어져있다해도 친언니중 한명인 뮤을 보니 반가운것이다. 뮤도 처음처럼 적대하지않고 마치 동생안듯 그녀을 안았다.
일단 뮤을 대리고 다시 강남지구에 온 서리늑대엿다. 보고는 됏고 역시 도착하자마자 뮤에대한 검사가 시작햇다. 서유리는 언데드엿다 인간이지만 뮤는 아니엿다 차원종화댓다 언데드가 돼고 그대로 운이좋아 인간으로 돌안케이스니 검사을 안할수가 없엇다. 1년넘어 겨우만난 자매지만 지금 어쩔수없이 잠시 갈라노운것이다. 사실 실험체로 끌려갈 운명이지만 호제가 미리 선수쳣고 더이상 갓다면 직통으로 한석봉에게 보고한다고 경고을준 상태라 검사밖에 할수없엇다. 근대 이걸 알리없는 서리늑대들 호제에가 가 따졋다.
"아니 호제 아저씨 너무한거아니냐고! 뮤가 뭔잘못햇다고 돌아온애을 갈라노우나고"
"미안하다 노아야"
"국장님 이번엔 저도 실망입니다."
".... 그래도 검사뿐이니 내일 혹은 내일모래 그녀는 올거야 어짜피 .... 아니다 더이상말해보사자 너희 분노만 키우는꼴이니"
호제는 더이상 말을 잊지못햇다. 아니 입을 닫아버렷다. 더이상 따저봣자 이득이없다는걸 알고 결국 나가버린 서리늑대들이엿다. 호제가 머리을 싸매고 앉자 서유리가 말햇다.
"호제군 차라리 진실을 이야기해주기 그랳어?"
"말해주면 저애들의 분노가 그자들에게 갑니다 얼굴도 몰으는 자에게 살의을 낼수있어 차라리 감춘것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이건 한석봉 통합지부장님 깨 이미 말슴드려 실험체로될 위험은 없조 만약한다면 서리늑대가아니라 검은늑대들이 더가면 D-Boys 들이 움직이겟조"
"호제군 너 은근히 영악하다. 그러면서 우리애들 챙기고"
"챙겨야조 저 귀여운녀석들 누가 챙깁니까 서유리씨도 현장직에 한발땐것도 애들 성장을 위해서아닙니까?"
"이히히히"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리고 이서희가 들어왔다.
"호제아저씨 검사결과 나왔어"
"벌써요?"
"응 현이랑 미코링 그리고 설원이랑 미스틸아저씨가 닥달햇거든 정확히 뒤에서 지켜봣어 빨리 끝낳어"
역시 검은늑대와 D-Boys 엿다. 그리고 검사결과을 보여졋다. 다행이도 차원종화댓다해도 그녀의 상태는 인간이엿다.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아니면 아닌상태엿다.
"서희야 근대 이제 그 뮤란 아이 어떻케할거야?"
"사실 그게 문제야"
"... 정말이지 서희씨 서희씨쪽은 어덯가요?"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우리가 전원 반대햇어 우린 여차하면 진짜 살인까지하는 팀이라 왜 우리가 유니온에 가장 어두운 그림자 그리니 심연이란 소리을 듣겟어?"
그렇수밖에 D-Boys 들에 임무중 테러진압도있지만 그들의 진압은 경고 3번하고 3번 모조리 무시하면 그때부던 그냥 도륙으로 변해버린다. 글고 그들역시 미코을 제왜하면 살인은 아무렇치않게하는 팀이다. 그러니 다들 기을 쓰고 반대한것이다. 다시 모엿다해도 그들의 임무가 변한건 아니엿다.
"하아 우리끼리 이야기해봣자 골치만 아프내요"
"뭐 윗머리가 알아서하겟지 결과오면 말해줄게 난 임무가있어서"
그렇게 서희도 임무로인해 국장실에 나갔다. 그리고 다음날 역시 뮤는 강남지구에 돌아왔다. 역시 출근한 노아는 뮤을 보며 기뻐하며 있엇다. 독설가로 유명한 노아가 처음으로 어린애같은 모습을 보엿다.
"뮤 이제 어디 안가지 계속있는거지?"
"글쎄 세상일 알다가고 몰으잖아"
의미 심장한 말이엿다. 마침 국장실에서 세하가 나왔다. 그모습을본 강산이가 세하에게 말햇다.
"어 아버지 여긴 무슨일로?"
"어 검은늑대에서 누군 대리려왔어 그보나 며늘아기랑 결혼 안하냐? 이아빠 손주놈 빨리보고싶다."
그말에 나타샤의 얼굴이 순신간에 붉혀지고 강산이도 조금 붉어지며 말햇다.
"아니 그말은왜해요 그보다 동생들이나 챙겨요"
"부끄러워하긴 하하하"
"하아 이러니 나타삼촌 아니 장인어른께서 단명하겟다는 소리가 나오지"
오늘이강산 나타가 자주하는 한탄은 이제야 어느정도 이해하기 시작햇다. 그때 세하가 뮤에게 다가와서 말햇다.
"그럼 뮤라고햇지 가면 이름부터 바끼겟지만 가자고 검은늑대 무리속에"
"..... 이해가 불가능하내요 차원종화댄 적인대 절 받아드린다니"
"뭐 검은늑대와 서리늑대 포함해서 내가족안엔 이미 차원종도 있는대 차원종화됀 적있는 인간이 들어온다해도 이상할거없잖아"
세하의 말에 의하면 뮤는 이제 검은늑대팀으로 들어간것이다. 알사리 한석봉이 그녀을 대리고간것이다. 그결과가 조금 늦게도착해 호제도 안게 오늘 새벽이면 뭐 결과적으로 또 해어지는 자매엿다. 하지만 이건 이별이아니엿다.
"뮤 너도 이제 너만의 삶은 살아아돼"
"걱정마 우노아 너처럼 이름은 아직없지만 이미 내 삶은 살고있으니"
"응 나중에 나중에 다시봐 언니"
그러자 뮤는 노아의 은청색 머리을 살살 쓰다주며 말햇다.
"이런때 람다 아니 람이랫지 람이언니도 있엇으면 좋을을탠대"
"람이는 걱정마 내가아는 가장 든든한 남자중 하나가 돌봐주니까"
"그거 다행이내"
그렇게 뮤는 일어나거 세하따라 마침 온 히페리온에 탑승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히페리온안에서 뮤는 휴개실에 도착하고 자기 소개하기 시작햇다.
"바 반갑습니다. 검은늑대에 온 뮤라고합니다."
"뮤라 숫자군"
"그러게요 큰형님 미스틸형님 뭐 괜챃은 이름없어요?"
"글쎄 그럼 제 쌍둥이 언니가 람이니 란이라할까?"
"그거 좋은대 미스틸"
"라 란?"
뮤가 그소리을 듣자 조금 당황햇다. 그러자 세하가 그녀의 어깨을 살짝 감싸고 말햇다.
"그래 그게 너의 이름이다 잘왔다 란 나타 우리 목적지 어디야?"
"리더란놈이 목적지도 몰으냐? 뭐 이런일도 일상이니뭐 레비아 란이챙기고 알파 넌 란이 등록해 그리고 박설원 넌 보급품좀 확인하고 미스틸 넌 석봉이에게 보고해 그리고 란"
"아 내!"
"잘왔다 검은늑대에"
살짝웃는 나타엿다. 그리고 평소처럼 다시금 차가운 표정을 지었다. 다들 나타의 지시에 움직이고 세하는 어느세 나타있는곳에가 오늘일에 대해 나타랑 이야기중이엿다. 확실이 이땐 리더와 부관같았다. 뮤 아니 란은 지금 멍하니있었다.
"후후 놀랄것없어요 란님 이게 저희 아니 우리 검은늑대들의 방식이니까요"
"아 내"
"아까 나타님이 말햇듯이 저도 말햇게요 잘오셧어요 검은늑대에 란님"
뮤 그러니 그리스로마 문자로 12란 이름으로 살다 란이란 새로운 이름 얻고 그녀는 검은늑대무리속에 들어갔다. 그렇게 각자 새로운 삶은 살기 시작한 것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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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