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세하의 생일 (꽤 늦었지만 세하의 생일날)
AUO1234 2016-06-06 1
꽤 늦었네요 오늘이 레비아 생일인데요...
솔직히 레비아 생일도 할까 생각중인데요.
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뭐 그래도 생각은 해볼게요 레비아 생일이요.
그럼 이제 시작해볼게요.
G타워 싸움이 끝나고 아스타로트도 사라진다.
모든것이 끝나고 이제 휴식만 쉬고있다.
검은양은 상처를 많지만 움직일만하다.
특히 세하가 제일 상처가많고 부상도입었다.
제이는 날짜보니까 바로 생각이났다.
그래서 검은양에게 말했다.
"오늘 동생 생일이구나 어떻게할거니?"
"오옷! 그러고보니 세하의 생일이군요"
"와아 형의 생일 어떻게할까요?"
"제이씨 그렇다해도 세하의 생일 알겠지만 지금 우리의 몸이..."
슬비가 자신과동료의 상처를 입어서 지금상황이 어렵다고 말하는데..
"대장 괜찮아 생일파티는 밤에만 하잖아"
"그렇다고 해도..."
"대장 걱정되는거야?"
"네 뭐그렇죠."
슬비는 몸걱정때문에 그렇고 제이는 괜찮다고 말한다.
"그럼 대장은 안해도 되 우리가 할테니까 유정씨도 도움이올테니깐"
"그래 슬비야 넌 쉬어 리더잖아 히힛!"
"우웅 그래도 누나없이하는거 씁쓸한데요 전"
제이와 유리는 쉬는게 찬성이고 테인이는 슬비가없이하는게 씁쓸하다고 그랬다.
슬비는 고민한다 세하의 위해서일가능성이 큰거다.
"뭐 도와드릴게요 생일은 놓칠수없는 날짜니깐요"
"훗 대장은 대장답다니깐"
"제..제이씨 그건까지는좀.."
"에이 리더가 그렇게 해야지!!"
유리가 끼어들면서 애기하자 슬비는 급당황했다.
"아..아니 그정도는 그렇지만 책임감은 당연 리더가 해야지.."
"대장 그거 똑같은거 아니야?"
"그..그렇네요"
슬비가 잠깐 말을 버벅해서 그런것같다.
테인은 김유정에게 가서 세하의생일이다고 전하러갔고
제이와 유리는 슬비를 데리고 물건을 사러간다.
한편 세하는 치료를 아직도 받는중이다.
"크으... 역시 꼭 마지막싸움은 꽤 크다니깐"
"이세하 요원 뭐 그렇지만 침착하면서 치료를 받게"
"네"
데이비드는 지금 지켜보고있다 세하의 치료를
특경대도 있지만 캐롤이 말했다.
"오우... 몸은 많이 좋아졌네요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에엑.. 그건 까지는 아니에요 치료받다가 그런것겠죠!"
"하하하 자네는 역시나 그녀의 아들답나? 아니면 우연인가?"
"지부장님까지.."
"그정도는 아닐세 단지 궁금했을 뿐이니까"
서로 애기하면서 밖에는 김유정이 준비를 하고있다.
바로 세하의 어머니인 서지수를 부르려고한다.
유럽에있는 서지수를 오늘이 자신의 아들의 생일이다고 전해줬다.
서지수는 전달받고 빨리 끝내고 오겠다고 그러면서 끝냈다.
미스틸은 검은양에게 가고
각자 사람들은 이제 돌아갈준비한다.
제이는 미스틸오는거 보고 이제 사러갈준비한다.
"일단은 여러가지 준비를 사는게많구나 생일파티는"
"헤헷 그래도 세하를 위해서 하는거죠"
"뭐 그렇네요 이세하 너도참 생일인데도 고생을 조금해주는것같내"
"우웅 누나 그건좀 아닌것같아요"
'아 그렇니? 미안.."
검은양은 마트가면서 케이크와 몇개의 도구들을 산다.
세하는 치료를 끝나고 데이비드에게 말한다.
"꽤 늦은 치료였네요 제 몸이 어떻게된건지모르겠어요"
"자네가 멤버중에 제일 상처가많고 부상이 크게 입어서 그런거야"
"그렇다고 이정도까지는 아닌것같아요"
"본인은 모르지만 남의 사람의눈은 그렇게 보여"
세하는 어쩔수없이 끄덕거렸다.
"뭐 일단 오늘은 잊지말고 쉬었다가 가렴, 아직 옷이 다안됐으니깐"
"네 지부장님 그리고 오늘은 뭐가있길레 잊지말아요?"
"자네도 알수있을텐데? 뭐 모르면 나중에 알수있으니깐"
데이비드는 가버리고 세하는 단지 뚱하게 잠시 멍한다.
"후우 피곤해서 그런건가 내가.."
세하는 잠시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한다.
몇시간동안 게임을 하는 세하는 신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녁이 다가온다.
"어라 벌써 이런 시간이네 슬슬 돌아가야겠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세하는 날짜를 보면서 알아낸다.
밖으로 나간데 한명도 없다 마치 썰렁할 분위기다.
"다들 돌아가서 그런걸까 뭐 그렇겠지 확실히"
저녁8시가 되어가고 집이 조금멀다.
거기서 채민우하고 만난다.
"충성 요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채민우 아저씨"
"네 그리고 몸이 어떻습니까?"
"뭐 몸은 꽤 좋아졌어요 근데 채민우 아저씨는 왜 아직도 여기에?"
"아직 복구안된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복구한다음에 돌아갈려고했습니다."
"네 알겠어요"
"그럼 전 복구하러 갈테니 충분히 쉬러 가십시요 충성!"
"하핫.. 알겠어요"
세하와 채민우와 헤어지고 세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근데 돌아가는길에 뭔가 느낌이왔다.
집이 슬슬 다가오는데 말이다.
'뭐지 기분탓인가 마치 날 지켜보는듯한 느낌이네'
세하는 이제 집에 다오고 뭔가 우울한느낌이온다.
'엄마는 유럽가서 지금 뭐하고있을까 그리고 애들도 뭐하는지 궁금하네'
세하는 문을연다 그리고 어두컴컴하다.
그리고.. 몇처후에
"파팡"
"펑"
세하는 깜짝놀란다. 갑자기 불이 켜지고 소리도 들으면서 놀랬기 떄문이다.
그리고
"세하야 생일 축하해!!!"
세하는 놀란다. 거기다 멍하기 시작한다.
거기에는 모두가 있다.
검은양과 그리고 여러가지 몇명인사람도있다.
"모..모두들"
"하핫 동생 생일 축하한다"
"형 생일 축하해요!!"
"우리 세하도참 부끄럽게하지말고 받아들여"
세하는 잠시 멍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그걸보는 제이가 잠시 풋하면서 애기한다
"훗 동생 감동의 눈물이야? 아니면 기쁨의 눈물이야?"
"아.. 둘다에요 아저씨"
"아저씨 아니고 형이라니깐 동생"
그리고 세하는 점점 모두들에게 다가가는데
"우리 아들 날 잊으면 곤란하지!"
"어.. 엄마?!"
세하는 놀랬다 분명이 유럽에 있는데 왜 한국으로 왔는지 당황한거다
아마도 자신의 생일이라 그런거라서 온것같았다.
"내가 불렀거든 너의 어머니인데 가족을 버리면서 하면안되잖니"
김유정이 애기하자 세하는 한숨지였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하지말아요 엄마"
"에이 그렇게 안해 그땐 어렸을때니깐"
서지수는 그렇게말하고 세하의 손을 잡고 들어온다.
"모두들 고마워여 정말로 고마워요"
"자네도참 그렇다고 받아들여야지 생일은 누구나 해줘야하니깐"
"형도참 전쟁때는 그렇게안하고"
"그땐 어렵지 전쟁시절때 어떻게 생일을 준비하니?"
데이비드와 제이는 서로애기하고 세하는 케이크를 본다.
그리고 촛불도 있다. 주변에는 풍선도 있고 여러가지 악세나 꽃봉오리도 있다.
"아 그리고 세하야 다시말하는데"
서지수가 말하면서 모두들이
"생일 축하해 이세하!!!"
세하는 너무나 고마워하고 이제 받아들였다.
거기서 이젠 파티도 하고 시끌벅적이 됐다.
"제.. 제이씨 그렇다고 술까지는!!"
"아 괜찮아 한병만 가져왔어"
"후우 더 가져왔다면 바로 혼쭐냈엇지만요"
"쿠..쿨럭 대장 그렇다고 그건까지는.."
"진심이에요 제이씨"
제이는 당황하고 모두들 웃으면서 파티하면서 먹고하고 논다.
"언니 그약은?"
"오우 아직 모두들 몸이 완치안돼서 미리가져왔어요"
"고마워요 언니"
"와 누나 최고!"
캐롤은 그럴줄알고 미리 약을가지고오면서 애기하고
"세린언니 웃어요 파티잖아요"
"아 미안 잠시 딴생각해서 그렇네"
오세린은 그렇게 애기하고 유리가말한다
"언니도참 그러니까 웃어요 모두들있어요"
유리가 웃자 세린이도 웃는다
"고마워 유리야"
그리고 게속 파티하면서 시끌벅적해지고
"아들 어디가니?"
"잠시 바람쒸러요 더워서요"
세하는 그렇게 말하고 잠시 밖으로 나간다.
"후우 모두들참 깜작생일선물은 그렇지만 그렇게까지는 말안해준게 실망이야"
세하는 잠시 하늘을 쳐다본다.
잠시 옛추억이나서 그런것같다.
"이세하 뭐해?"
"어? 이슬비 너는 왜?"
"나까지는 안돼는거야?"
"아.. 그건 아니야"
슬비도 밖으로 나온거다.
그리고 서로 하늘을 바라본다.
"예쁘다 별도많고.."
"그렇네"
그리고 슬비가 말한다.
"세하야 좀 미안한데 내가 거의 준비안했어 리더인데 다른사람은 꽤했는데 말이야"
슬비는 그렇게 애기하자 세하는 웃으면서 슬비를 머리를 쓰담아준다.
슬비는 놀란다 그리고 잠깐 얼굴이 붉어진다.
머리를 쓰담아주기때문이였다.
"괜찮아 슬비야 한명은 못할수도있지 솔직히 그래도 생일파티에 와서 내 진심은 고마워"
세하는 웃으면서 말하자 슬비는 쑥쓰러워했다.
"그렇다고.. 이제 그만해"
'알겠어"
세하는 손을 놓자 그틈에 손을잡는 슬비였다.
"어? 슬비야?"
"잠시만 해줘 잠시만.."
세하는 잠시웃자 그리고...
"휘유~ 청춘이구만 분위기도 좋고"
"예에~~ 역시 최고야"
"형, 누나 너무 어울려요"
"오호홋 역시 내가 찾은 신붓감이라니깐"
그말들은 세하와 슬비는 뒤돌아서 붉어졌다.
"어..엄마 신붓감이라니 그거 설마..."
"뭐긴 아들 옆에있잖아"
그말들은 슬비는 뒤돌았다.
"자자 그애긴 나중에하고 파티나 하러가자고"
제이가 정리하면서한다.
"예 빨리 먹으러가자"
"누나 많이먹지마요 저도 많이못먹었어요"
유리와 테인이는 들어가고
제이와 서지수는 부른다.
"아들 빨리오렴 너의 생일이잖아"
"대장 너도"
그렇게말하자
"네 엄마"
"알겠어요 제이씨"
네사람도 이제 들어가면서 이제 다시 파티를 한다.
기분좋은 날짜다 생일이라서 너무나 좋아서 그렇다.
동료의 감정과 가족의 감정까지말이다.
그리고 역시나 좋은 날짜라 다시 밖에서도 불빛이나는 다시 시끌벅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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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역시 생일이라 조금 짧나 그렇네요.
그리고 너무나 미안하지만 세하의 생일이 자니치니까 그렇네요.
만화나 펜아트도 '늦엇지만 생일 축하해 세하야'라는게 있어서 저도 그렇게 했어요.
뭐 그렇게해도 좋게 해주면 감사해드리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소설을 올릴게요 오래걸리나 며칠이 걸릴수도 있겟내요.
늦었지만 세하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