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울의신형팀 [Sheep hunting team]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3-05 0


하..... 블로거 소설 쓰는거냐 아니면


이걸 두게를 웅영하는수밖에! 쨋든 시작합니다


*이건 이세하의 스토리로 갈꺼에요 하루않에? 끝날껏같지는<하아 중3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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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같은 망 할 훈련을 내가 이래서 클로저를 안하는건같다.. 내가 느끼는걸로는


만약에 내가 이상황을 바꿀쑤인는 영웅이라면? 아니..절대로...


"이세하  훈련 종료해라"


"네 지부장님"


맨날 보는 지부장 나쁜놈은 나를 이용해서 전쟁에 나갈려는것같았다 한떄는 나도 팀이있어다..


Hwaiteuyang 이라고 팀이있어는데 저 지부장 이라는 새* 가 나의 인생을 망쳐놓은것이다..


제 길 나는 그떄 강해져서야하는데...


"이제 다른 팀을 선발할떄가 왔다 오늘은 신입 생이니 잘 보살피도록.."


"알겠습니다"


신입생이라...  한번도 밖같에 나가지 않은 나는 밖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휴일만 그렇지 방학이나 학교 일찍 끝나는 날에는..끔찍하다..


'정말 지부장은 무슨 생각일까?'


하아...쨋든 나는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지부장과 우리 어머니가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왔다 하지만 나는 문밖에서 기달리라는 지부장의 지시를 따를수밖에없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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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출구 쪽으로 도착한 나는 자리에서 기달리고있어다 그리고 몇분후


점점 인간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한 나는 기쁨에도 불고하고 마주하러 같는데...


학교에서 전교 일등을 달리고있는 선배 그리고 이등을 달리고있는 우정미..


"선배와 우정미가 어떻게?"


"여 오랜만 이세하"


"ㅇ....안녕.."


어째서? 이야 이인간 봐라? 위상력이없는 아이들을 물론이고 우리학교에 손을 대다니..


대채그인간 무슨 생각인걸까? 하아..엇! 저기 온다!!


"안녕 반가운 친구들을 본 소감은?"


"...."


"과연.."


나의 마음을 아는지 지부장은 말을 하기도 전에 모자를 나에게 건내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셋은 더욱 놀랐다


"네..?!!!"


"뭐라고요????"


"하? 뭐라고요? 너희들 장난 치는거냐? 검은양팀은 우리의 적이다 임시로 팀을 맺은거지.."


"ㅎ..하지만!"


그래 나는 2달전에 그팀에서 일했고 정식 요원이 된후에 그팀에서 박탈 났어다 그리고


다시 지부장은 나를 끌여놓기 위해 작전을 짠것같았다..

 

"우리의 팀이름은 양을 사냥하는 팀 이다 알겠나?"



임시로 맺은거라니...설마 나중에 배신이라도할건가? 저 망 할 지부장은..


제 길....


[끝]


주의: 세하 파는 사람들과 세슬를 파는 사람에게는 큰 고통을 선사해 줄꺼라고 이세하의아들은 분석했습니다


<하....최소 어마금...중독...자..

2024-10-24 22:59: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