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약 이세하가 병원에 입원한후 여자들이 찾아온다면? (상)
이세하의아들 2016-03-04 1
으흠 일단 전 중3인 관계로 오늘 수학 영어를 빡겜을 해가지고..
머리가 겁나 아프네요 ㅎㅎ (숙제도 있잖요?)<닥 쳐라...
쨋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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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머리야 오늘 따라 왜이러냐? 오늘 게임 이벤트를 하는도중에 쓰러지고
토를 하고 헛구역질도 했내..으...오늘은 씻고 자야하는데...
"콜록 콜록 아..."
더욱 심해지는것같은데..으 머리야 다행이도 겨울 방학이라서.. 괜찮은것같네..
뭐..심한것도 아니고.. 으 머리야 일단 씻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 병원에 가보자
"콜록 콜록.."
다음날 아침
하암.. 오늘은 일 하러 가는날이네..오늘 몸상태는 영 안좋은것같고..또 안나간면
폭력이슬비가 나에게 버스 폭탄을 나려버릴꺼같에...무서워 죽겠내..
"쩃든 오늘 참아보자.."
그렇게 난 아픔에도 불고하고 나는 강남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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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누가 나를 부르는것같은데 나 혹시 죽은건 아닌가? 화청가지 들리고 말이야
하아 오늘 어제 2번 연속으로 재수없는날이네...
"...세하야...."
이번에도 누구지? 또 누군가가 내이름을 부르는것같은데..어랏?
으아! 내눈!!!! 너무 빛이....여기는 병원? 아맞다 회의를 끝난후 갑자기 내가 쓰러졌어지..
제 길.....
"세하야!!"
엌!! 깜짝이야!! 서...서..서유리가! 니가 왜!!!! 아저씨도 유정누나도 모두다 왜 여기에?!!!!
"우웅....세하형 괜찮아요?"
"콜록 콜록..ㄱ..괜찮아.."
"무..뭐가 괜찮아! 이바보야!!"
"ㅇ..이슬비?"
이슬비는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꺼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나는 이슬비의 울음을
멈추려고 했지만 나는..
"난 괜찮아..그보다 저사람들 누구야?"
"아 그게..."
이슬비 뭔가 숨기는것이어다라는 눈빛으로 레비아 하피씨 유리 김유정누나 서유리가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다..뭔가 있어.
[다음화의 계속]
엇 지송....
상 중 하 인데 ㅈ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