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41화>

열혈잠팅 2016-03-04 0

긴말 필요없습니다 탄력받았을때 빨리 빨리쓸라합니다.(이상태 정말 오랜만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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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종과 오현이 대치하기 시작햇다. 그차원종도 아까까지의 여유는 잠시 접어둔듯햇다. 그에 마추듯 오현근처로 다시 우로보로스가 또아리 틀고 혓바닥을 낼럽거리며 있엇다.


"자자 슬슬 놀아볼까 망나니"


"크하하하 이거 기록관과 싸울줄이야 좋다 기록관 한번 이몸에 덤벼보거라!"


"우로보로스!"


 현이가 우로보로스을 위치자 우로보로스는 그응답에 응하며 바로 땅속을 파고들엇다. 그리고 이내 차원종 발및에 나타나 물고 상승햇다. 순간에 당한거라 피할틈없이 그공격에 당햇다 그리고 연이어 어느세 올라온 현이의 발뒤꿈치에 머리통을 제대로 직격당햇다. 그대로 수직낙하는 차원종 보다 빨리 내려와 바닥에 위상력시른 주먹을 가따댓다. 그러자 뱀몸둥이가 나타나 어느게 거대한 아귀을 벌리며 그 차원종을 삼켜버렷다. 하지만 조금잇다 그뱀이 폭발하고 그차원종은 조금 대미지먹엇지만 멀정햇다.


"** 성치않은 몸이라 안돼나?"


"확실히 니놈의 공격을 통하나 그리 불안정한몸으로 몰하겟나 기록관"


"칫 역겹내"


"유언은 그게 다인가?"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이차원뱀 혹은 고등한 존재들이 나타나 현이을 공격햇다. 현이의 우로보로스는 이들보다 더욱강하나 엄천난수에 모두 막지못하고 몇몇의 공격을 결국허용하엿다.


"커억!"


 그공격중하나가 전에 상처난댈 건들렷는지 피을 토하며 결국 오현은 쓰러졋다. D-Boys 들에서 그남아 대적할수있는 미코랑 오현 모두 쓰러졋다. 남은건 레비아랑 서희뿐이엿다. 마침 그차원종이 검을들며 현이의 목에 내리칠준비햇다.


"잘가라 기록관 니들이 무서워하는 망각이 널 기달인다"


 그때 그차원종향해 이차원 뱀때들이 그차원종에 덥쳣다. 생각보다 강햇는지 순간 주춤한 차원종 그리고 날라온 방향을 바라보며 말햇다.


"호오 우리 일족의 배신자아닌가 덤으로 선대용깨서 남긴 유산이고"


"레 레비아씨?"


"이이상 우리애들 건들지마세요 같은 일족이라도 더이상 못참습니다"


"크하하하하 역시 배신자 다워 같은 일족을 인간을위해 다시금 멸족시키겟다는거냐 그때처럼!"


"비록 제가 당신들에게 배신자일지 몰라도 이곳에선 저한태 가족이있습니다 인연으로 이여진 가족을 그가족을 지킬라면 뭐든지 되들이조 차원종"


 한치도 물러슴없는 분이기엿다 그때 레비아가 다시 입을열엇다.


"시작하시조 당신은 배신자을 처단을 전 제 가족을 지치기위해"


"좋다 배신자 이참에 널잡아 선대용의 유산을 돌려받으마!"


 그말이 끝으로 두 차원종은 격돌햇다. 보랏빛 오로라가 수없이 부닥치고 다시 격돌하고 폭음과 쇳끼리 부닥치는 마찰음이 수십차례들렷다. 하지만 그 차원종의 위광덕에 레비아의 공격을 먹히지않고 반대로 그 차원종을 슬슬 그녀을 몰아부치기 시작햇다. 결국 힘차이로 그차원종은 레비아의 목덜미을 잡으며 말햇다.


"훗훗훗 결국 배신자는 배신자다 니년따위의 힘으로 날 꺽지못한다 배신자 좋아 이참에 니년안에 유산을 받아가마"


 그말가함께 레비아의 복구에 차원종의 장검이 꽤뚫어져갓다. 그러자 순간의 고통에 레비아는 신음소리을내며 고통을 울부지졋다. 그러나 그차원종 생각대로 안돼듯 얼굴이 찌뿌려졋다.


"칫 이대론 안돼는건가 뭐좋아 영지에서 더욱 알아봐야겟군"


 그말하자 그차원종은 레비아을 집어던졋다. 그위치게 현이가 쓰러진 위치엿다. 쓰러져도 정신을 잃지않는 오현이 레비아에게 말햇다.


"레 레비아씨 정신차리세요"


"후후 아무래도 제힘은 여기까지인가보내요"


"웃지만 말고 정신차리라고!"


 반은 움부짖음으로 반말까지하며 레비아에게 말거는 오현이엿다. 그러자 레비아가 살짝웃엇다. 정말 잡티없이 순수한 웃음이엿다. 여지것 어색한 자신의 미소와 대비댈정도로 맑은 웃음이엿다. 그러면서 그녀가 말햇다.


"처음에 하신말 기억하세요"


"아 설마?"


"후후 저의 선택은 이거에요 검은늑대분과 당신을 포함한 D-Boys 라는 가족을"


 그말을 듣자 오현은 순간 후회라는 감정이 휘몰아쳣다. 이렇줄알았으면 조금더 잘해줄걸 조금더 그녀와 이야기할걸 같은 자잘한 후회엿다. 그 후회가 그을 이르켯다. 승급심사와 동일시한 고통이 몸을 휘몰아쳐도 일어셧다. 그때 어느세 집안에 들어간 그차원종이 무언가의 공격에 팅겨져나갓듯 밖으로 날려졋다. 그리고 그위치향해 수없이 번개가 떨어졋다.


"저꼬마놈 살려두면 완전히 틀혀진다"


 무슨일 당햇는지 몰으지만 그차원종에 그으름이 있는거보아 그한태도 먹히는 공격이 들어간듯햇엇다. 그 시선엔 아직 어린강산이히 씩씩 거리며 있엇다. 단지 그아이 몸에 미코보다 더욱 짖게 검은 오로라가 방출됏다. 그러자 다시금 차원종이 현이에게 하듯 이차원 뱀때을 소환해 강산이을 공격햇으나 하늘에서 번개가 그 뱀때을 모조리 요격햇다. 번개의 굉음과 섬광이 빠르게 일어낫고 그때마다 뱀때들이 사라져갓다. 하지만 그것인 미끼인듯 섬광이 끝나자 그차원종은 강산이 앞에 서있고 검을 휘둘라햇다.


"죽어라 꼬마야 니놈은 살려둬선 안돼!"


 검을 휘둘를라햇을때 슬비가 달려와 강산이을 보호할려듯 안고 등뒤을 그차원종쪽으로 돌렷다. 잠시후 뭔가 휘감기는 소리와 함게 슬비와 강산이는 어디론가 이동됏다. 눈을 떠보니 녹색 사슬이 자신과 강산의 몸을 휘감으면서 현이 근처로 이동시킨것이다. 그리고 현이가 말햇다.


"하아 하아 망나니야 하아 하아 2라운드 하아 하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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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엇다

2024-10-24 22:59: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