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 -56-

빈약패닉 2016-03-04 0

위에서 내려오는 거대한 악어 머리에 신시랑은 위상력으로 벽을 만들어 악아 머리를 막아내려는대 능력을 쓰려하자 다른쪽 위상력이 기달렸다는듯이 위상력을 쓰지 못하게 방해하기 시작했다


다른쪽 위상력이 방해하자 만들어지던 위상벽은 만들어 지긴했지만 여기저기 구멍투성이였다. 신시랑은 그래도 많으 위상력을 쏫아부어 만들었으니 1초정도 견딜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대 생각하자마자 위상벽은 누르는 악어머리에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위상벽이 별로 버티지 못하고 부서져버리자 신시랑은 달리는 열차 옆을 바라봤다 지금 이대로 뛰어내린다면 굴러서 부상을 입겠지만 지금 안뛰어내리면 더큰 부상을 입을지도 모르니 있는 힘껏 뛰..


"잠깐 실레하지"


뛰어내리련느 순간 자신말고 아무도 없어야할 전철 위에서 누군가 말하자 내려오던 악어머리가 뭔가에 맞아 벌레남자가 뒤로 날아갔다?


"뭐?"


신시랑은 뒤로 날아간 벌레남자를 보다 위에서 누군지 모르는 성인남성이 "도와줄까?" 라며 손을 내밀자 신시랑은 잠시 망설였지만 웃고있는 남성의 손을 잡고 전철위로 올라갔다.


전철위로 올라간 신시랑은 자신을 도와준 남성을 바라보자 남자는 짧은 녹색 머리카락에 파란색 주황색 눈동자 그리고 검은색 정장을 입고있었다 


정장을 입고있는 남자의 모습에 신시랑은 잠깐 생각하다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지"


"헤에~ 정의로운 분이시네요"


"하하하 나만큼 정의롭고 호기심 많은 사람을 별로 없을거야"


남자는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며 말했고 남자의 웃음에 신시랑로 웃음지으면서


"그렇군요...그럼...죽어!"


클레이모어에 위상력을 모은후 남자의 목을 향해 휘둘렀는대 휘두른 클레이모어가 남자의 목에 닿기직전 낑! 하고 쇠가 부디치는 소리가 나며 남자의....**손가락에 막혔다!?


"쯧!"


혀를찬 신시랑은 팔과 허리를 강화한후 벌레들을 베어버렸을때보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클레이모어를 휘둘렀는대 모든 공격이 남자의 손가락에 모두 막혀버렸다


모두 막히자 신시랑은 연격을 포기하고 클레이모어를 잡은손에 힘을 주고 있는 힘껏 휘둘르자 휘두른 클레이모어는 남자의 목에 도달하기전에 남자의 손에 잡혀 멈췄다.


"이봐 나한태 왜이ㄹ.."


"불기둥!"


남자가 말하는 도중 신시랑을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며 말하자 남자밑에서 불기둥이 솟아올라 남자를 삼켜버렸다. 남자가 불기둥에 삼켜지자 신시랑을 뒤로 전철이 남았는쪽으로 이동하고 클레이모어 끝을 뒤로 빼면서 자세를 낮췄다.


자세를 낮춘 신시랑은 검과 자신의 몸에 위상력을 집중했다 몸과 검에 위상력이 집중되면 될수록 몸은 삐걱거리고 검에서는 틱! 하고 불길한 소리가 났다 몸이 완전한 상태가 아닌대 이렇게 위상력을 사용하면 치료되는게 느려지지만 지금 불기둥에 삼켜진 남자는 몸이 더 부상입는걸 감수하더라도


"불기둥 가르기!!"


제거해야했다 신시랑이 있는 힘껏 클레이모어를 휘둘르자 휘두른 클레이모어에서 붉은색 참격이 날아가 불기둥에 닿자 전철 한칸을 삼켜버릴정도로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올랐다.


불기둥이 솟아오르자 신시랑은 전철 연결부위를 잘라버렸다.


"하악..하악...크윽! 이걸로 어느정도 충격을 줬겠지?"


신시랑은 갑자기 끌어올린 위상력의 반동에 가슴을 움켜잡으며 불타다 못해 녹아내리는 전철을 바라봤다. 이정도면 위력이면 벌레남자를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위력이면 남자에게 충격을 줬을거라 생ㄱ..


"이런 **!"


뭔가를 느끼고 다급히 클레이모어를 들어올리자 뭔가가 들어올린 클레이모어를 부수고 쿵! "크억!" 가슴에 충격을 줬다. 가슴에 충격을 받은 신시랑은 전철위를 구르다 단검을 전철천장에 박아넣고 겨우 멈췄다.


"크하..쿨럭! 콜록 콜록!"


멈춰선 신시랑은 기침하며 몸을 일으ㅋ..


"흐음 못해도 구멍을 뚫을생각이였는대 충격으로 끝난건가"


불기둥에 갇쳐있어야할 남자가 어느 한곳도 불타지도 심지어 그을린곳 없는 상태로 눈앞에서 나타나 신시랑을 보며 말했다 남자가 눈앞에 나타나자 신시랑은 단검을 휘둘르려하니 남자는 발을 들어 어깨를 내려찍자


쿵!


전철의 모든칸과 전철이 달리고있는 다리에 금이갈 정도로 큰 충격이 신시랑의 몸을 덮쳤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려찍힌 어깨에서 삐걱 소리가 이닌 뚜득 하고 불길한 소리가 나면서 신시랑의 몸이 전철 천장을 파고들어갔다. 


"크..으...제....장...아아아아아아아악!!"


몸이 파고들어간 신시랑이 몸을 일으키려 하자 남자는 신시랑의 반대쪽 어깨를 내려찍어 전철지붕에 더욱 박아넣고선 신기하다며


"인간이 이정도로 몸이 튼튼한했었나?"


신시랑을 내려다봤다 남자는 신시랑이 아직도 살아있자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면서


"저기 어뜻게 내가 차원종이란걸 눈치챈거야? 응? 가르쳐주라"


묻자 신시랑은 피식 웃으면서


"난 인간쪽 모든 위상능력자들을 기억하고는대 너같은 녀석은 없거든"


"최근에 들어온 능력자일수도 있지않나?"


"크...크크...그럴지도 하지만 저런 괴물을 단한번에 날려버리고 저거대한 덩치를 두려움에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떨게하는게 정상인으로 보일리 없잖아?"


"그것도 그렇군ㅇ.."


"뇌랑!!!"


신시랑이 소리치자 전철에 전력을 공급하던 뇌랑이 달려와 남자의 팔을 물자 물린곳에서 번개불이 튀기며 남자를 공격했다. 뇌랑의 공격에 남자는 잡고있던 신시랑의 머리카락을 놓자 신시랑은 기달렸다는 듯이 남자앞에 단검들을 꺼내놓고


"하아아압!"


기합과 함꼐 단검을 발로차 찔러넣었다 하지만 남자는 뒤로 물러나 찔러넣는 단검을 피하자 신시랑은 기달렸는듯이


"지금이다 뇌랑!"


신시랑이 말하는 것과 동시에 뇌랑이 남자등을 들이 박아 단검쪽으로 밀었다 단검을 남자의 가슴에 닿았는대 마치 같은 금속을 찌르는듯이 단검끝은 조금도 남자의 살을 파고들어가지 않았다.


"이정도는 예상했어! 전개!"


신시랑이 외치자 남자를 찔러넣은 단검 손잡이 부분이 빛나자 나머지 단검들이 남자가 반응하기도전에 밀어붙여 남자를 몸을떨며 멈춰있는 벌레남자를 향해 날려버렸다.


남자는 날아가면서 신시랑이 뭘할지 기대했는대 그 기대는 자신의 몸이 벌레남자의 몸에 닿자 몸으 밀고있는 단검들이 푸른빛을 내며 빛나기 시작했다.


신시랑은 멀리 푸른색으로 빛나는 푸른색 단검들을 확인후


"위상력 일시 개방!"


위상력을 개방하자 신시랑의 몸에서 몸을 완전히 뒤덥고도 남을 정도로 푸른색 위상력이 뿜어져나왔다 하지만 그거도 잠시 곳 붉은색 위상력이 신시랑 몸에서 푸른색 위상력이 나오지 못하게 방해했다.


신시랑은 붉은색 위상력이 방해하자 무시며 더욱 위상력을 끓어올렸고 붉은색 위상력은 신시랑이 자신을 무시하자


"쿨럭!"


위상력이 나오는 경로를 방해해 속에서 충격이 일어나 신시랑의 입에서 피가 쏫아져 나왔다. 피가 쏫아져 나오면서 부터 개방한 위상력이 줄어들려하자 신시랑은 이를 악물며


"방해하지마...도와줄거 아니면 얌전히 **있어!"


다시 위상력을 올리자 붉은색 위상력은 계속 방해해 입은 물론 코와 눈에서는 피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신시랑은 멈추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양의 위상력이 모이자 뇌랑으 발로위로 밀어 하늘 높게 날리고 빛나는 단검들을 향해


"뇌랑격!"


외치지 하늘로 날린 뇌랑이 몸을 회전하기 시작했고 회전하면 할수록 번개가 모여들었고 뇌랑의 모습이 안보일쯤


"가라!!"


신시랑이 말하자 거대한 뇌격이 남자가 있는곳에 떨어졌다 모인양에 비해 번쩍하고 떨어졌고 떨어지고 나서 5초정도 지나자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뜰수없을 정도로 빛이 뿜어져 나오고 뒤이어 거대한 폭발음과 함계 불꽃이 솟아올랐다.


"하아..하아.."


위상력을 쓰는것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않았던 신시랑은 피가 흘러나온곳은 옷 소매로 딱으면서 제대로 됬나 몸을 일으키자


휙하고 검이 바람을 가르며 날아와


푹!


신시랑의 오른쪽 어개를 꿰뚫은뒤 전철 지붕에 박혔다.


"~~!!!!!!!!!"


어깨가 꿰뚫려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자 누군가 아니 남자가 어느새 다가왔는지 신시랑 어깨를 꿰뚫은 검을 밟으며


"이게 다인가 인간?"


말하자 신시랑은 남자를 노려봤고 남자는 신시랑이 반응을 안하자


"이게 다면 넌 끝이다"


검을 밟고있는 검에 힘을 실자 신시랑이 있는 전철이 완전히 짖뭉개졌다.


-하얀늑대-


늦어서 죄송합니다!


레포데 하냐고 늦었습니다~



으헤헤 으헤헤헤헤헤

2024-10-24 22:59: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