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40화>

열혈잠팅 2016-03-03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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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분이기가 변햇음을 알고 슬비조차 긴장하기 시작햇다. 그와관계없이 미코의 귀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쪽에오는 차원종을 감지하고있엇다. 그리고 입을땟다.


"대략 한둘의 소대정도의 크기가 일로오고 나머진 강남을 유린하내요 그래도 이쪽 클로저들이 강해 쉽게 뚫리진않내요"


"칫 건틀릿없이 개싸움은 처음인대 괜챃을려나?"


 그말에 말없이 듣다 현이 말햇다.


"일단 미코씨 감지에 집중해주시고 잭씨랑 서희씬 바로 달려들준비해주시고 레비아씨 호의 대상 호의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미코만큼 감지을 잘하는 클로저도 없을정도다 그러니 감지에 집중시키수 빡에없는것이다. 뭐 지금은 그런건 아무짝에 쓸모없엇다. 현이는 일단부서진 왼팔을 움직이며 긴장하기 시작햇다. 그때 미코가 배란다 창문을 열고 말햇다.


"오내요"


 그한마뒤하고 바로 정면을 할퀴는 모션을 취햇다. 그러나 몇미터 앞에 달려오던 드라군들이 그대로 찍여졋다. 찍여짐과 동시에 잭과 서희가 달려들엇다. 어느세 적진안에 파고들어라 진영을 붕괴시키는 잭 그리고 언제 뺏엇는지 몰으니만 차원종의 칼과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이도류을 사용하며 소대을 갈가먹기 시작한 서희 그리고 그사이에 미코도 차원종을 찢어버리고있엇다. 서로가 갈라져 서로을 바주지않고 싸우기 시작햇다. 그렇수있는건 오현의 우로보로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백업해주고있기 때문이엿다.


"말도안돼"


 기가찬 슬비의 말에 레비아가 답햇다.


"후후 이게 저애들의 전투방식이에요 미코님이 감지 및 치명타을 잭님은 안에들어가 붕괴 서희님은 빠저나가는걸 사냥 현이님 그들을 모두 백업해주조 이게 전에 싸움으로 터득한 우리애들의 전투 방식이에요"


 전에 전투때 일리리 지시을 내렷던 자신과 틀리 현은 어떠한 지시도 없엇다. 지시래밨자 처음에 임무을 하달과 준비 명령뿐이엿다. 그때 현이가 입을땟다.


"서희씨 우측 45 샛니다!"


 그말과 함께 우로보로스가 그 차원종을 삼켯다.


"리더가 다 백업해주는대 왜나서 나보다 공돌이나 살펴!"


"아기주제에 나대지마 귀차나즘!"


"잡답할 시간있나요 다들?"


"있어!"


"아이고 머리야"


 그때 현이 앞에오는 드라군을 현이는 발없이 발리송으로 배엇다. 그러자 현이가 말햇다.


"망나니 자식이 사람 귀챃게 하는군"


"오 나왔다 망나니 발언"


"그거 레비아언니도 포함이면 넌 나한태 죽는다"


"잡답그만 이슬비씨 애 대리고 안쪽으로 들어가주시조 레비아씨"


 그말에 슬비는 알았다는듯 고개을 끄덕엿고 옆에 붇어있던 강산이을 대리고 안에 들어갓다. 레비아도 살짝 웃고 움직엿다. 이렇케 방어라인이 형성됏다. 1차방어진인 서희 미코 잭 그리고 다음은 오현 그뒤로 레비아가 진을 짯다.

 그때 잭의 주먹에 몬가 부닥치는 느낌이들엇다. 바로 파일벙커도 쑤서넣어지만 들어간 느낌이없엇다.


"뭐야 이자식!"


 잭이 고개을 들자 한 차원종이 웃엇다. 그리고 그을 강하개 쳣다. 그러자 재빨리 잭은 양팔을 엑스짜로 만들어 방어햇다. 하지만 그힘이 원치강한지 그대로 날라갓다.


"끄아악!"


"공돌이!"


"어닐 쳐다보나 인간전사여"


 순간 그말에 앞을본 서희 바로 잭을 날려버린 차원종이엿다. 하지만 위압감이 장난아니엿다. 그러자 재빨리 미코가 서희에 다가가  그차원종을 공격햇다. 그러나 그차원종은 그냥 있다 순간 재빨리 그공격을 피햇다.


"호오 그대힘 내위광을 그냥 꽤뚫는군 이거 위험햇군"


"하아 하아 설마 야간의 위하감이 댁이낸걸줄이야 하아 서희야 뒤로 빠져"


"왜 미코링 같이 공격하면"


"안돼 지금 너랑 잭씨의 힘으론 저녀석에 털끝도 못건들어!"


 그말하자 앞에있던 차원종이 웃엇다 정확히 집은듯 웃엇다. 그리고 그가말햇다.


"정확하내 인간전사여 이몸의 위광은 차원종도 인간도 건들수없내 단 그대만 외왜군 하하하 좋다 인간전사여 그대에게 묻지 그대의 이름은 뭔가?"


 그러자 미코가 호흡을 가르며 말햇다


"차원종따위에 가르쳐줄 이름따윈 없어!"


"하하하 좋다 인간전사여 한번 덤벼보거라 용인 이몸을"


 그말과 함께 미코는 위상력을 방출햇다 특유의 검은 아우라가 발충댓고 그리고 덤벼들엇다. 확실히 그차원종과 재대로 싸울수잇는건 현제로썬 미코뿐이지만 그녀의 체력이 한계에 왔다. 하지만 그차원종은 여유로웟다. 그러자 주변에 차원종을 처리하던 현이가 서희에게 말햇다.


"서희씨 저랑 교대합시다. 우로보로스!"


 마침 공격하다 틈이생긴 미코의 복구에 차원종을 발로 거더쳣다. 그 공격에 미코는 토악질을햇고. 그대로 꼬끄라졋다. 그리고 배을 부여잡앗다. 생각보다 대미지가 엄청난듯햇다.


"즐겁개해주는구나 좋아 니년의 힘 우리한태 도움이돼는지 실험해주지"


 그때 우로보로스가 그 차원종을 공격햇다. 그공격을 여유롭게 피한차원종이엿다. 그리고 우로보로스가 사라지자 미코앞에 현이가 서있엇다.


"호오 부상자가 올줄이야 그대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냐고? 니놈보다 오래산 노인내다 망나니자식아"


"훗 웃기는구나 광대놀음인가?"


"글쎄 도마뱀 내가볼땐 도마뱀주제에 용행세하는니놈이 더 광대같은대"


"도마뱀? 호오 용인 이몸께 도마뱀 배짱하난 두둑하구나 인간"


"참나 용이라고 내가아는 용은 하나고 니놈보다 훨신강하다 궁금하군 진짜용을 만나면 니놈들의 반응을?"


"후후후 좋아 배짱좋은 자여 그럼 덤벼라"


 그러자 오현은 자신의 위상력을 방출햇다. 영롱한 에메날드빛이 방출됏다. 그모습을본 그차원종이 순간 긴장햇다. 부상자인 오현 이지만 그힘은 그차원종인 알고있던것이다. 그리고 차원종이 말햇다


"그렇군 그러니 배짱이 두둑할수밖에 기록관!"


"덤벼 망나니 한번 재대로 놀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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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2:59: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