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작] The Last game Start [더 라스트 게임의 스타터]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3-03 1


음 일단 한 초반 까지는 복귀작으로 쓸께요 그점 양해 바라고요 쨋든


시작합니다!


-----------------------------------


[The Last game은 지금으로부터 16년전 마지막 경기였던 차원종과게임 아니 죽음의 경기를


치른 클로저들은 능력을 잃어버린후 평화롭게 살아가고있어다 하지만 능력을 안잃어 버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다]


"오호?"


[예를 들면 차원종이 강남을 침공 했어던 이야기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위상력을 구지 쓰지도 않고 핵폭탄을 쓸려 했어다


그원인은 바로 100년전 위상력을 가진사람은 모두 쓰래기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러부터 10년후 위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점점 일어나 차원종들을 박살 내벼렀다는 전설이있어다 그리고 어느한 소녀의 가족들은 모두 전멸이라는 전설도있어다.]


딩동댕동 딩동댕동


"수업 종이 쳤나? 으라라차 그만읽고 공부하러 가야지.."


"여 이세하 오늘 단축 수업이라서 오늘 일찍끝난거야~"


"그럼 이종소리는 뭐야?"


그래 오늘은 선생님들의 모임이있어다 뭐떄문인지 몰라도 혹시나마 나떄문에 모임이일어난게 아닐까 싶어다


그리고 서유리는 해맑게 웃으면서 나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했다..


.

.

.

.

.

.

.


[????]


"지부장님 차 대령 시켰습니다"


어느한 소녀는  지부장을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 지부장은 웃으면서 그소녀의 머리를 스담어주고


챠량에 탄다 그리고 지부장은 멀리 가버린 후 그소녀의 뒤에 누군가 나타났다


"오호 예의도 바르지"


그소녀는 뒤를 바라보자 소녀는 바로 기절 해버릴뻔했고 그리고 그소녀는 조심 스럽게 말을 했다


"ㅅ..서지수ㅇ..요원님?!!"


"그래 잘부탁한다 이슬비"


이슬비와 서지수는 멀리 가버리는 차령을 보고 손을 흔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신호가 들어왔다


"여보세요?"


그리고 갑자기 표정이 바뀌어버리는 서지수의 표정을 보자 겁을 먹은 이슬비는 그냥 서지수씨를 바라보고만있어다


그리고 통화를 계속했다 그러자 마지막의 하는 말은


"지부장님! 그게 무슨 헛소리세요? 우리아들을 검은양팀에 안넣는다면서요!!"


그리고 서지수씨와 이슬비는 빨르게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강남 옥상 건물들을 날아다닌다 뭐떄문에


화가 난건지 도무지 몰르겠다는 이슬비의 표정이였다

.

.

.

.

.

.


"꺄핫! 이거야 이거!!"


어느한 소녀와 소년은 이세하를 바라보면서 웃고있어다 쓰러진 서유리를 잡고있어다 그리고


화가난 표정으로 그아이들은  말을 했다


"어머? 그 건방진 표정은 뭐야? 우리를 꼭 죽이겠다는 표정이야?"



'ㅎ..하지마........'


"크크 누나 이녀석 완전히 화난것같은데?"


"그리고 너는 에초에 우리에게 시비 붙지마 이 약꼴아 ㅋㅋ"


"누나 말이 맞아 위상력도없는 주제에"


어느한 소녀와 소년은 이세하를 놀려먹기에 바쁜 남매 하지만 냉정해지는 이세하의 얼굴 그리하여


이세하는 끝내..


"하지마!!!!!!!!!!!!!!!!!!"


[끝]


에매 하게 끝낸것같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코무룩..)


쨧든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2024-10-24 22:59: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