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9화>
열혈잠팅 2016-03-02 0
또 애러와 떻내요 제발 올라가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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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은 오른손의 상처을 어느정도 치료받고 붕대감긴 오른손을 움직이며 있엇다. 그렇때마다 다른 팀원들의 잔소리는 받아아햇지만 그렇지만 현이는 그 잔소리조차 좋은지 그냥 살짝 웃고있엇다.
"모가 좋아서 실실 웃어?"
"이상하게 웃내요 오랫동안 고독하게 살다 인연이란 걸 받아서 인가봅니다."
"리더 18아니여? 실제론 몇살인대?"
"실제로? 잊어버렿습니다. 단지 제가 방랑자로 태여난게 아마 이시대로 석탄기? 그쯤이로 알고있는대"
그말듣자 다들 어의 없다는듯 있엇다. 그리고 잭이 "아이고 할아버지 나셧내" 하며 말햇고 그대로 다들 현이을 장난으로 할아버지 취급하기 시작햇다 그런대 현이도 그냥 그곳도 좋다가 실실 웃고있엇다. 그때 그가 신기한듯 어느세온 강산이가 말없이 그모습을 보고있엇다. 바로 느꼇는지 현이가 그을 보고 말햇다.
"흐음 이애가 세하씨 아들인가보내요"
"형 텅비다 꽉찬느낌이내 아 그리고 아까 구해조서 고마워요"
그러자 현이는 강산이의 검은 머리에 그남아 성한 오른손으로 올리며 말햇다.
"고마워할건 없어 단지 난 니모친에게 한 짓을 속죄한거니 이걸로 끝날정도는 아니지만 키키키"
"형말 어렵다."
"키키키 이해하지 못해도돼 그보다 내가 신기한거 알려줄까?"
"신기한거?"
"어 저기 흑발누나 있지"
현이는 강산이에게 서희을 가르키며 말하기 시작햇다. 강산이도 흥미는 있는지 그의 말에 주의 깊게 듣기 시작햇다.
"저누나 사실 니 아빠 클론이다 덤으로 너보다 연하야 키키키"
강제로 자신의 정체을 커밍아웃 시키는 현이덕에 안절부절 하다 드디어 하지도않은 폭력을 휘둘르기시작한 이서희 엿다.
"으악 서희씨 저 환자에요 환자!"
"입싸물어 애한태 그런거 커밍아웃 시키는넌 뭐야! 이번에 남아있는 오른팔은 내가 골절시켜주지!"
"이번엔 리더가 나빤내요"
"그냥 팔하나 더 부러뜨려 이서희"
"아이고 4살짜리 아기가 노인내 팬다"
그모습이 웃긴지 강산이는 웃기만햇고 다들 나머지도 웃고있엇다 정작 맞고있는 현과 서희는 상황이 조금아니엿지만 어느세 온 슬비랑 레비아도 이상황을 봤으나 전체적인 상황은 몰으는 슬비가 같이온 레비아에게 묻기시작햇다.
"저 레비아 이상황 무슨 상황이야?"
"잘을 몰으지만 현이님이 서희님한태 관절기당하는 것같은대요? 훗 즐겁게 노내요 우리애들"
"내가볼땐 노는것같지않은대"
확실히 다른사람이 받을땐 전혀 노는게아니라 그냥 방치에 가까웟다. 어느세 강산이가 슬비근처에 와서 슬비에게 현이애게 듣을 사실을 말하기 시작햇다.
"엄마 엄마 저 녹색머리형이 저 검은머리한 누나가 우리 아빠 클론이래 근대 클론이뭐야?"
"후후 클론이란거 복재인간을 말하는거에요 그랳구나 그래 클론이구나 잠깐 누구 클론이라고?"
"아빠 클론이라는대? 덤으로 나보다 어리대 덩치는 그냥 누나인대"
그말을 재차 확인하자 놀라는 정도가아니라 아예 경악하는 슬비엿다. 그모습을 봣는지 잭이 아직도 관절기 들어가는 서희에게 말햇다.
"야 이서희 저애 니정체 호의대상에게 까발렷다."
"그게 뭐 망할 리더 남은 팔하나 아작내야겟다 방해하지마 공돌이!"
정말이지 마이동풍인듯 잭의 말 깔끔하게 무시하고 하던중 현이는 재빨리 연기로 변해 그자리을 빠져나갓다. 그러자 서희는 중심을 잃고 앞으로 꼬끄라졋다. 그리도 다시 사람형태로 변하며 현이가 말햇다.
"진짜 부러지는줄알았내"
"아쉽내 녹색머리"
"아하 상황이 재미있엇는대"
"너무들하시내요 가득이냐 왼팔에 깁스덕에 불편한대 양팔 다 박살나면 어떻게합니다. 그리고 팀원한태 폭행당하는대 왜 안도워주신겁니까?"
"이번일은 니 잘못이야"
"맞을짓한거조 리더"
"너무해"
마침 앞으로 넘어저 어디잘못 부닥쳣는지 아파하는 서희 앞에 슬비가 앉아 그녀을 바라보기 시작햇다. 그모습에 서희가 화득짝 놀랫지만 슬비는 개이치않고 그녀을 바라보앗다. 마침 슬비가 입을열었다.
"정말 클론이란 말듣고 보나 그이랑 닮았는대."
"내?"
"전체적으로 우리 그이 어릴때랑 비슷하내 후후 옛생각난다."
그말하고 싱그럽게 웃는 슬비엿다. 그말에 순간 멍해진 서희엿다. 그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D-Boys 들 그때 슬비가 레비아에게 말햇다.
"레비아 이애 내가 키우면 안됄까?"
"당연히 안돼조 슬비님 그애 제가 얼마나 고생해서 그정도로 성장시켯는대요"
"아쉽다 딸같은느낌이라 대리고 키우고 싶은대"
"절대 반대입니다 슬비님 서희뿐만 아니라 우리애들 전부애요 그러니 탐내지 마세요"
"알았어요"
슬비에 아쉽다는듯 한숨이 나왔다. 처음으로 레비아가 이리 단호이 나오니 그녀도 한수접은듯햇다. 멍때리던 서희의 어깨을 두둘기며 잭이말햇다.
"아쉽내 이서희 잘만같으면 이집 양녀로 들어갈탠대"
"말도안돼는 소리마 공돌이"
"워워 그리 버럭소리지르마 아가야"
"아기 취급 그만해!"
"아기 취급하지말라면서 정작 애처럼구는개 누구입니까?"
"아 진짜! 그만해! 좀!!!!!"
역시 현이도 가세하며 서희을 놀려대는 두사람이엿다. 그모습이 재미있는지 여지것 웃지않던 슬비도 웃기 시작햇다. 아마 그모습에 옛날 자신이 있던 검은양팀의 모습이 투영된거일지도 몰랏다. 그러나 창밖에 보던 미코의 한마디로 그 분이기가 가라앉았다.
"저기 우리도 슬슬 전투 준비해야할것같은대요"
그말에 다들 미코의 모습을 보았다 평상시가아닌 여우귀와 여우꼬리가 나온상태엿다. 즉 뭔가 일어난듯햇다. 그모습에 여지것 장난친 모습은 온대간대 없이 다들 긴장햇다.
"대략적으로 대군이 이쪽으로 향해 올것입니다 준비해 주세요"
그말에 D-Boys 들 다들 준비햇다. 잭은 두주먹을 부닥치고 서희는 건블레이드 손잡이에 손이가며 오현도 발리송을꺼냇다. 그리고 오현이 말햇다.
"D-Boys 지금부터 장난은 그만 임무을 시작한다 임무 내용을 전 이슬비요원 호의다! 임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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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