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인생을 바꿀수없어 차원종으로 태어난 이상..
이세하의아들 2016-03-03 0
*스토리와 무관합니다
*노잼 주의
*오타 주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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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원에서 사람들을 찍고 먹고 죽이고 하는 차원종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짓을 안하고 살려준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형이기떄문이다 꼭한번 인간으로태어나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한건 오늘 하루뿐이였다 하지만
이생각이 든건 어느한 소년인것이다..
'훗 바보 안죽고 싶으면 이전쟁을 멈추라고 이바보야'
이런 말을 한 그녀석에게 돌가가고 싶어다 하지만 나는 차원종은 차원종일뿐 다음생에서 태어날때 그녀석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꼭한번 차원종이 아닌 것에 그리고 나는 내눈앞에 지나가는건 모든지 먹어치우는 괴물일뿐..
사람이 될수없지.
"어이 거기서 뭐해?"
그녀석이다 어제 나를 살려준 그녀석과 같이있는 건 꼬마아이인가? 아닐껄..어제 나때문에 다친 그여자야 분명
맞아 차원종은 인생을 바꿀수없어 하지만 신이있다면 가능할지도?
"뭐 때문에 왔냐 인간"
"에이 새삼 스럽게 시리 사과해도 돼잖아? 안그래 이슬비?"
"ㄸ..딱히! ㅁ...미한하다고 ㅅ..사과 하러 ㅇ..온거 아니야!"
저녀석.. 꽤 마음에 들잖아? 풉 그래서 뭐 어쩔 생각이야? 꼬마녀석아 나는 차원종은 차원종일뿐 평생 살아가야하는
법칙이있잖아? 하지만 죽으면 인생은 끝..
"그래서?"
나는 단호하게 "그래서?"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안색이 안좋아진 이슬비라는 여자아이는 꼬마녀석을 내버려두고 혼자
위상력을 쓰면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꼬마녀석은..
"어이 쪼금 심했어 저녀석 예전에 엄청 심한 슬럼프에 빠져버렸거든..차원종에게.."
"뭐?"
난 자세히 듣기위해 꼬마녀석이 말을 듣기로 했다 그리고 점점 나와 같은 스토리로 생각 나는건 나밖에 몰르것이다
그리고 더욱 자세하게 듣던중 갑자기 꼬마 녀석은
"그리고 나도 똑같이 너에게는 아닌데 사실 난 클로저들을 싫어하거든?"
클로저를 싫어하다니 그게 말이 돼나? 나도 똑같이 클로저를 싫어해..하지만 그녀석들은 인간들이잖아
나보다는 안불행할껄?..
"쩃든 여기까지만 하고 난 이슬비를 챙겨야하니까 먼저 가볼께 아 맞다 내일 볼수있으면 우리셋이 영화 보러 가자~
재미있을꺼야"
그녀석은 웃으면서 가버렸다 그래 만약에 내일 볼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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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저녀석 뭐야? 너무 쌀쌀하잖아!!"
"어이 그만좀해 저녀석 너와 나처럼 슬럼프가있으니.."
그녀석은 나를 이해해줄려고 하는것같아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무리 였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중 눈앞에
차원종들이 나타났다 아무것도 준비해오지않은 저두사람에게는 역시 무리라고 생각해버렸다
'저녀석둘..저러다 죽을꺼같아!!'
하지만 내생각과 달랐다 저폼은 태권도 폼이였고 한명은 복싱폼으로 차원종들을 때리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내뒤에 살기가 느껴져 뒤를 돌아 본다..
'에쉬!더스트!!'
내가 뒤를 봤는데 에쉬 더스트가 있어다 그리고 그둘은 웃으면서 차원종들을 더욱 소환했고 나를 무시한채 가버렸다
그리고 나는 죽음에 이르자 화염이 이쪽으로 날아왔다
'!!!'
"미한해 차원종 늦었지?"
"....."
나는 놀란만큼 놀랐다 내눈앞에 사그리 타버리는 차원종들 살려달라고 왜쳤다 하지만 나는 왜면한후 밑을 확인했다
혼자서 싸우고있는 아니 동료들과 싸우고있는 그녀를 발견했고 상처를 다친 녀석을 보왔다
"꼬마녀석?"
"쳇 또 그이름이야? 예전 이름이잖아 나는 이세하라고 이세하 알았어?"
"꺄핫! 이세하다!! 에쉬 나 이녀석 같고 싶어 딴 인형은 재미없단 말이야~"
인형? 이라고 나는 몇번이고 인형 소리를들었다 하지만 이소리만큼은 못참았다 나에게 등을 대주는 사람을 인형 취급을
하면 나는 더욱 열이 올라버린다 그리고 이세하는.
'차원종 인생을 바꿀수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야..'
'무슨 소리야?'
나는 이세하가 하는말을 못이해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내귀에다 이상한말을 !! 하고 가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를 막기위해 무슨 무기를 들고 에쉬&더스트에게 달라붙었다
"야!! 차원종 너!!"
'인생은 바꿀수없어 차원종으로 태어난 이상..'
그리고 나는 폭발과함께 나는 산산족각이 나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