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의 마음 0화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14 0
비슷 한지 한번 봐보세요
튤립나무님!!
이슬비가 오기전 나는 이상한 아이를 키우고있..아니지
인류의적 차원종이 같이 살고있다
"세하님! 제꺼 한번 먹어보세요 공부도 쉬다 쉬다하시고요"
레비아는 커피랑 과자를 갇고오면서 나에게 건내주웠다 나는
"아니야 됐어 내일 쪽지 시험이야 그러니 잠깐 나가줄래?"
나는 차분한 마음으로 레비라을 밖으로 내보내고 혼자 이렇게 생각한고 공부를 계속했다
"아하 어제 악몽이 계속 살아나네 레비아를 보며.."
내가 악몽 그자체 였다 레비아가 죽오 또한명의 여자가 죽어있어고 서유리 그리고 어떠한 아저씨도 죽어있어다...
나의 손을 보자 피투성이가 돼어있어고 나는 이 말이 기억난다
"기대를 하면 배신을 한다"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오면서 손을 잡았다
"저 레비아는 세하님을 지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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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후
나는 오전 7시에 눈이 떠진다 그리고 나는 살며시 눈을 떳을때 긴머리와 물컹 하는 소리가 난다
"........"
나는 완전히 눈을 뜨자 옆에있던 여자는 레비아 였다
"레....비...아?!!!!!!!!!!!!!!!!!!!!!!!!!!!!!!!!!!"
그리고 그녀도 눈을 뜨자 웃고있어다
"후훗 일어나셨어요 세하님?"
진짜로 망했다 진짜로..으아!!!!!!!!!!!!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일어났고 그리고 나는
"야 안나가?"
"네?"
세하는 멍하니 레비아를 보왔고 그리고 레비아는 그저 웃기만했다
"저기 레비아 씨? 지금 웃을때가 아닌것같은데요..?"
"앗! 오늘 월요일이죠 그럼 금방 옷갈아입고 학교 같이가요~"
"알겠어"
레비아는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한다
'그거 꿈.. 이상해 진짜로 일어날거같은데..'
나는 옷을 갈아입고 몰래 빠져 나와 학교에 먼저 도착라여는순간!!
[고위험 차원종 경보]
"아진짜 지금 빨리 학교 가야 한 다구!!!"
그리고 어디선 가 들려오는 목소리
"작전 실행합니다!"
"무리하지말아 건강이 제일이야"
"뒤쳐지지 않게 절 따라 오세요"
"나쁜 차원종 놈들!!"
벚꽃 머리의 여자 그리고 하얀 머리의 남자 그리고 같은반인 서유리 그리고 독일에서 온 남자이이였다
그리고 나는 재미있어 한번 나가 본다 나는 전천히 내려 오면서 고위험 차원종 말렉 을 상대한다
"어이 이봐 넌누구지?"
"어...어?"
서유리는 당황한 눈치였고 그리고 벚꽃머리에 여자는 나를 보고
"당장 가주실레요? 지금 여기는 출입 금지인데?"
벚꽃머리여자는 엄청난 살기를 뿜어낸다 그리고 서유리가
"이세하 지금 뭐해 학교 가는 거아니야?"
"아 미한~ 이녀석쫌 없에고 빨리 학교 가에돼서 그리고 너도 빨리와 오늘은그거있어!"
세하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서유리를 보고 서유리도 마찬가지였다
"...제 길! 오늘 이였단 말이야!!!!"
"응! 이녀석만 없에자! 유리야 간다!"
"오케이~ 이슬비 후퇴 해 우리둘이 저녀석을 혼재 줄태니까!"
"에? 저녀석 위상능력자였어?"
이슬비라는 여자는 이세하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아아~ 그냥! 돌아가 우리둘이 처치 할태니까!"
"알..알겠어 그럼 부탁한다 제이아저씨 테인아 후퇴!!"
"라져 리더 그럼 부탁한다 그녀의 아들!"
"형 누나들 화이팅!"
사이킥 무브를 통해 4명은 복귀 그리고 서유리와 이세하는
"자 그럼 가볼까?"
"지금 몇시인줄알라???!!!"
말렉을 향해 돌진한다....
[끝]
으헤헤헤헤 세하 엄청 똑똑 하구요 슬비보다는 쪼금 눈치가 없는데~
얼굴도 잘생겻습니다 헤헤헤헤
튤립나무님 이정도는 괜찬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