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다시한번 일어나는 차원종이세하EX 급의 이야기 0화
학살자들의전투 2015-11-11 1
자 시작합니다!
"으흠 검은양팀..재미있어"
누군가가 검은양팀을 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재미를 위해 아니..신서울을 파괴하기위해 살아있는것이다
"하지만 나보다 약하다는 사실은 맞는말이야"
그는 검은양팀의 스킬을 보면서 흥미가 있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을하고 조용히 신서울로 향했다
"이제 출발해볼까? 안그래 데이드비드??"
그가 데이드비드를 불렀다 그리고 그는 웃으면서 데이드비드의 손을 잡고 이렇게말을하였다
"가자 데이드비드.. 이번에 신서울을 파괴해야지.."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웃으면서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나랑 신서울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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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울은 아스타로트를없에기 전이랑 많이 비슷하진않았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우리에게 구원자이다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나를 보면서 이렇게 말을하고 웃는다 나도 같이웃었다 이게 기쁨이라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주인님크크 저길 보세요 신기하지않나요 인간들은?"
"맞아 너무 신기해 이게 데이트 라던가? 크크크"
나는 어떤 여학생이랑 어떤 남학생이 같이 다니는걸보왔다 그리고 데이드비드도 그걸 웃으면서 보고있어다 하지만
그는 이제 이세상에서 없어질꺼라 믿고있어다 그리고 잠시후 그는 없어지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리고 그는...
"빨리 쫓아가자 그는 죽을 꺼야...신에게"
데이드비드는 나를 보며 웃는걸 멈추웠고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긴장감 을 가지고 그 한테 이렇게 말을하였다
"예? 세하님 그건..너무 억지 데요??"
데이드비드는 칼을 들면서 그를 쫓아 가고있어다 물론 세하라는 차원종도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스타로트트가
죽기 전에 한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건 무슨 말일까 그리고 그는 왜 도망치는걸까? 그여자에게서..
아스타로트가 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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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라는 차원종은 검은양팀이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고 남은 현장을 조사했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그를
불러 이렇게 말을하고 눈을 감았다 아직도 아스타로트의 말이 그의 생각을 덮칠진은 몰랐다
"신은 아직 살아있다 세하라는 차원종 나는 인간들이 싫었지만 이것만은 알리고싶다.."
아스타로트는 세하의 다리를 잡으면서 이렇게 말을하고 세하는 그냥 감한이있어다
"세하라는 차원종이여 이제부터 인간계에서 살아라 이짐은 이제 죽은 목숨이다 세하라는 차원종아.."
아스타로트의 몸에서 빛이나기 시작하고 검은 그대로있어고 그의모습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신은 아직 살아있다! 이름은 몰르지만 세하라는 차원종이여! 인간들을 돌아라!!!"
[끝]
작가의말
ㅇㅅㅇ 댓+추 필수!
그리고 여기서 이야기 가 시작되는군요 그리고
브금 맞아요?? 쿨~ 하게 넘어가주세요!
그리고 자주 오타에 신경을 안쓰고있어요
ㅋㅋ 오타 지적 바랍니다~ 즐거운밤돼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