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두사람의 주말 (1)
학살자들의전투 2015-11-11 0
어허허허허 지금 자다 일어나서 어허허허 쪼끔 이상할수있습니다
약빤것처럼?? ㅋㅋ 쩃든 시작합니다
"꺄핫! 재미있어 너희둘~"
"으흠 잘어울리는군 자자 덤비라구~"
"크윽...슬비야 도망칠수있어?"
"너두고 못가..이멍청아"
"괜찮아 돌아올테니까 꼭 약속한다 고"
이렇게된것은 몇시간전 강남에서 일어난다
"예들아 수고했어 아까전에 말렉12마리정도는 쉽게 죽이는군아 그리고 키텐.....에이 클라스 데 어떻게..."
"유정씨 힘내라구 지금 우리가 수고 한개 아니라 동생을 쪼끔 보고 말을해.."
"예? 세하요??"
유정언니가 보자 세하는 상처 투성이였고 공주님 앉긴 자세로 기절한 슬비를 들고있어다 그리고 제이는 유정관리요원한테
'이봐 저둘 잘어울리지 않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울리는것같아요'
'그렇지? 앗! 대장이 꺠어난다'
제이는 손을 가리키자 세하와 말다툼을하는 슬비를 보왔다 그리고 유정관리요원은 웃으면서
"푸훔 언제나 똑같다니까 훈련생떄고 그렇고.."
"유정씨 힘내!"
제이아저씨는 유정 관리요원 어깨를 치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세하는 슬비와 말다툼을한다
"어이 이슬비씨? 제가 잘못한 거라도있나요?"
"응 있어! 날 이런식으로 앉는건 불고평해!"
"그야 니가 가벼우니까 그렇지!"
"우우! 니가 힘이 쌔서 그런거야 이바보야!"
세하는 힐끔 배를 보자 슬비는 어이없다는듯으로 웃었다
'어허 이놈 봐라?'
"너 요즘 살쪘냐?"
콰직!(슬비의맨탈이 나가는 소리)
"지금 뭐라했어!!!"
"어이어이 참으라구"
슬비는 잔뜩화가 나있다 그리고 식은 땀을 흘리는 세하는 어쩔수없이..
'미한하다 슬비야!'
"어이 이봐 어딜 보고있어 이 변 태 야!!!!"
세하와 슬비는 그대로 넘어졌다 슬비가 세하를 덮친꼴이되었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이 들어온다
"요번에 제이아저씨랑 나랑 술먹기로했어 그러므로 너희둘 내일 모래까지 쉬도록! 이상"
그리고 관리요원은 나가면서 조용히 불을 끈다 슬비는 화가난 상태에서 집에 가려던 순간!
"아진짜 나집에 갈래!!"
"어이 이봐 같이가준돼도?"
"싫어 이게임패인아!!"
"우후....알겠어 난 납치당해도 몰은다~"
'잠만..우리집근처에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슬비는 괜찮으려나? 작은 ㄳ때문에....'
우리둘은 늦은시간 10시30분 에 해어진다 그리고 내일 부터 는 휴일이다
"으함~ 졸리다 졸려 이제 가볼까?"
갑자기 가려던 순간 마음이 걸린다 역시 슬비가 걱정한탓일까?
'아 몰라! 그냥 슬비네집에서 한숨 자는건...아니야 정신차리자 확인한번 하는거야 그래! 한번만..'
나는 다시 집으로 말고 슬비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리고 세하가 지나간 곳에 누군가 서있어다
'저녀석이 알파퀸의아들입니까? 설마 저녀석이 살인을 저질을수없 습니다'
'교환살인이라고아나?'
"네 알고있습니다 교환살이는 서로 맡바꾸워서 죽이는 거요.."
"그래 알고있으면 저자를 쫓아!"
"넵! 형사님"
'이세하라는 저 살인범..이번에 기필코 잡고 말꺼야!'
그리고 세하는 슬비의 집에 도착하였다 나는 웃으면서 불켜진대를 확인하고 단정지웠다 한심해도 됀다고 그리고 돌아갈려던
순간!!
삐보삐보삐보 순경찰 소리가 나고 형사들이 난입했다
"지금! 빨리 올라가보세!!!!"
"옙!!!!"
'음? 살인...인가? 크윽 이러면 안돼 도망가야해....'
갑자기 슬비가 내려오고 형사들이 슬비를 움직 이지 못하도로수갑을 채우고 영행 한다
'이거 무슨 상황이야? 앙? 우린 클로저잖아...사람을 해칠이유도없어!'
그리고 세하는 형사에게 말을걸었다
"저기 무슨상황인가요?"
"아 지금 살인일어났습니다 용의자에 올은건 딱한명 뿐이고요"
'한명뿐이라니 잘못먹었나? 경차들.....'
그리고 나는 슬비가 영행됀 경찰서에 도착했고 이렇게 생각했다
'떨지말고 그전처럼 여자에 를 대리고 올수있을거야...그떄처럼하는거야..'
[끝]
갑자기 슬비가 범행?
ㅋㅋㅋ 이건 교환살인 아시나요? 크크크
바로 슬비옆집아줌마가 살해당했습니다 하하하하
이런 우연이...그리고 세하의 정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