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에필로그 part 2>
열혈잠팅 2016-09-10 0
요즘 불타는 군단 패느나 너무 늦게 소설 쓰내요 하하하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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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인물들이 전원 원시간에 돌아갈때 렘스키퍼안에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잊어 버렷다. 그래야 그 시간의 세상의 붕괴을 막기위해 세계가 스스로 실행한 방어책이때문이엿다. 잠시 이문제는 넘어가고 렘스키퍼가 다시 유니온에 복귀하고 유니온 은 검은양의 공료을 인정하게 됏다.
하지만 그거에 대한 반작용인지 아님 오현이 전에 보여준 자료의 잔제가 남아있는지 검은양은 전원 유니온을 그렇게 따르지 않았다. 시간이 조금흘려 벌쳐스에서 작은 선물이려 냉장고와 함게 그안에 작은 소녀형태의 로봇을 보낸것을 시작햇다.
그리고 마침 귀한하고 집에 돌아온 이세하 그리고 그을 반갑게 맞이 하는 그의 모친 서지수엿다. 먼저 세하가 그녀에게 입을열었다.
"저기 엄마 이번 임무도중 생각지 못한 아빠의 유품 챃았아요"
그말에 자신의 등뒤에 천으로 단단히 묶어둔 장검을 풀며 지수에게 보여주는 세하엿다. 그러자 지수고 그 검을 아는지 어느세 그 세하의 손에서 건내 받고 그검을 보며 눈물을 흐르기 시작햇다.
"역시 당신 정말 괘팍해요 그리고 죽어서도 아들 지켜줘서 고마워요 여보"
그말하고 지수는 칼집에 들어간 히페리온의 장검을 껴안고 울기 시작햇다. 정말 그의 부군을 안는듯햇다. 그렇케 하나씩 하나씩 일이 생기고 해결돼고있엇다. 그리고 이번일 공로 김유정이 배신자 데이비드 리가 잡았던 신서울 지부장 자리을 잡았다.
그동안 별에 별일이 생겻다. 그리고 대략 1년 정도로 지났을때 마침 하피가 지부장실에서 김유정과 렘스키퍼 함장인 트레이너앞에서 뭔가 결심한듯한 표정을 지으고 이야기 하기 시작햇다.
"김유정 지부장님님 그리고 트레이너씨 저 이제 은퇴할까 해요"
순간 충격적인 말에 그둘은 놀랫다 사실 하피나이 23정도인 그녀가 진짜 젊은 나이에 은퇴선원한것이다. 그러자 재법 오랫동안 일한 트레이너가 놀라며 말햇다.
"이유을 물어봐도 되겟나?"
"여자의 변덕이랗까요 후후후 농담이고 사실 돌아갈까봐요 아카데미로요 시간나는대료 교관일쪽 에 공부중인대 권의가 와서요"
그말에 김유정이 말햇다.
"저기 하피씨 죄송한대 그 생각 제고해줄수없나요? 제이씨 혼자서 애들 지키거나 돌보는건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아직 하피씨 젊으시잖아요 너무 일찍 은퇴을 하시는거 아닌가요?"
역시 은퇴을 말리는 김유정이엿다. 사실 그렇수밖에 현제 검은양은 제이랑 하피가 돌보고 있엇다 제이가 보이는곳에서 하피가 안보이는곳에서 그애들을 지켜주고있고 제이도 그녀의 존재로 어느정도 여유을 챃은격이도 햇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은퇴니 말리는게 당연햇다. 그때 하피가 말햇다.
"철새는 언젠가 고향을 챃는다."
그러자 둘은 말을 잇으지 못햇다. 그말이 무슨 단어인지 무슨뜻인지 알아차버렿다. 지금 하피을 노아주지 않으면 그녀는 영원히 추락하는거 나 마찬가지엿다. 그러자 하피가 위로하듯이 말햇다.
"걱정마세요 이곳도 저의 고향이에요 전 철새에요 후후후 그리고 제가 아카데미로 돌아가는 이유는요 그곳에 돌아가야 누군가 을 만날것같아서에요 저한태 중요한 누군가을"
결국 하피는 은퇴하고 그리고 몇일뒤 아카데미의 교관으로 이적햇다. 지금 그림자로 떨어진 새가 드디어 비상한것이다. 한마리의 철새로서 조금 슬픈 일뒤엔 괜챃은 일이 있는지 1년전 부터 사기던 세하랑 슬비가 어느세 약혼 한 사이까지 가고 그리고
김유정한태 안젤리카라는 새로운 비서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뒤 신의주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방랑자들로 구성됀 군대가 신의주을 친것이다. 당연히 검은양은 물론이야 한국에 전 클로저들은 신의주로가 그곳에 군인과 함께 2달간 정말로 지옥을 맛보았다.
하지만 방랑자에서도 4명 보이드워커, 데이블랙, 트라잇나잇 그리고 안젤리카로 알려진 애콜레이터가 등을돌리고 인간을 도와주기 시작하고 결국 데이블랙이 오블리비언에 결투을 신청해 그을 권좌에 끌어내리는걸로 신의주 사태는 종결돼는줄알았다. 하지만 내부 공작로인해 유니온이 완전히 뒤흔들려 진짜 신의주 사태가 시작됀것이다. 그래도 유니온은 유지됏다 총장이 죄지운 자들을 모조리 끌려가고 자신도 책임으로 총장자리을 내려온걸로 안달락됏다. 시간이 지나고 신서울 지부장실
"저 안젤리카 아니 애콜레이터씨 일단 신의주사태에서 고맙다 생각해요 당신이 인간이아니라 공허방랑자라도요"
김유정이 자신의 비서엿던 아니 이젠 위치가 애매한 안젤리카에게 이야기햇다 그러자 안젤리카가 말햇다.
"전 언제나 당신의 비서인 안젤리카입니다 지부장님 그러니 편하게 대하세요 그나저나 이세하요원과 은퇴한 이슬비요원 사이에 아기가 출산햇다 햇조"
"아 생각해보니 그러내요 하지만 신의주사태전에 결혼하고 신혼때 그걸격고 심지어 그걸 격는중 슬비가 임신 사실알고 배안에 애을 지킨거보면 같은 여**만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사태에 너무 큰피해을 입엇어요 일단 렘스키퍼아니 쇼그씨가 자신의 몸생각안하고 검은양팀을 지켜주다 파괴돼고 유리는 지금 혼수상태고 트레이너씨도 더이상 싸울수없는 몸이돼셧으니"
"그래도 신의주사태때 온 릭이란 사람덕에 두분다 목숨을 그리고 슬비씨와 그 아기을 지킨거 아닙니까?"
"그러내요 그사람덕에 제이씨 예전힘까지 되챃은것도 있지요 후후후"
"아 지부장님 그리고 아카데미의 하피교관의 추천으로 이 아이을 검은양에 대리고올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서 안젤리카는 김유정에게 하피의 추천서와 함깨 누군지 자료을 같이 받았다. 박설원이란 이름의 아카대미 월반 수석졸업생이엿다. 같은시간 산부인과 그곳에서 갓태어난 세하랑 슬비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있엇다. 그때 같이있던 서지수가 세하랑 슬비에게 말햇다.
"그나저나 너희둘 애기 이름 생각한거있니?"
그러자 슬비가 웃으며 말햇다.
"딸이면 생각할까 햇지만 아들일경우는 바로 생각난 이름이있어요 어머님"
그러자 세하도 웃으면서 말햇다.
"이강산 강처럼 거대하고 태산처럼 굳건하라는 그리고 이아이에겐 이강산이란 이름으로 지워야할것같아요 어머니"
"후후후 그래서 어머님 큰손주 이름은 이강산이에요 강산아"
슬비가 막 강산이라 이름지은 아들을 품이안아주엇고 세하는 아직 작은 강산의 볼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쓰담아주었다. 그리고 조금있다 마른 하늘에서 굉음과 함게 검은 번개 한줄기가 내리 꽂앗다. 그러자 슬비 품에서 자던 강산이가 눈을 떻다 흑요석처럼 맑은 검은 눈이엿다.
강산이가 태어난 해 검은양은 검은늑대로 계명햇다 위에서 양은 약해보인다고 늑대라 계명시킨것이다. 그리고 혼돈이나 마찬가지인 신서울 수도권은 전부 방위하는 팀이 됀것이다. 그리고 세하가 트레이너 부터 정식 리더로 임명됏고 그와중에 제이가 김유정의 호의 클로저로 한발 빠졋다.
조금뒤 박설원이 검은늑대팀에 들어왔다. 그리고 오버 테크놀로지로 무장됀 전함 히페리온이 검은늑대의 기함됏다 사실 히페리온은 김유정과 안젤리카의 공작으로 렘스키퍼보다 후달린 전함이라 위을 속이고 아예 세하한태 정확히 검은늑대에게 줘버린것이다.
"어이 이세하 수원에서 차원종이 나타났다는대."
"알았어 근대 나타 너 유리 걱정안하나 신의주사태전에 너희둘 사겻잖아"
"어짜피 그녀석과는 ..... 불장난일뿐이야"
"....."
나타의 말에 거짓을 느낀 세하지만 말없이 한일하는 세하엿다. 지금 이혼돈을 멈춰야햇기 때문이엿다. 지금 자라고있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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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번소설 드디어 끝냇내요 사실 엄청 가볍게 쓸라고한 소설인대 어쩌다보니 60화까지 그리고 평소처럼 쓰게 됏내요 하하하 나중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