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단편 (꼴 리는대로 적는거라 제목은 몰름!)
d키본좌d 2016-09-13 0
아주 어릴 적에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슬비. 그리고 또한 명이 있었다. 서유리.
그 둘은 날 간병하고 도와준 아이들이었고. 고등학교 때까지 같이 놀았다 지금 난 어른이 되어서 미국 유니온에 있었고. 그녀들을 못 본다. 유리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나보다 공부를 잘한다.
"후..슬비는 괜찮을까?"
난 생각했다. 이슬비가 대채 누구냐며 훈련선생에게 혼나기도 했다. 하나 이슬비를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 어쨌든 오늘 유리랑 귀국을 하는 날이다. 하지만 마음한구석이아팠다. 뭘까? 대채 뭘까?
어쨋든 난 왜로운 마음으로 내예전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역시 집에는 엄마가있었다. 유니온을 그만두고 언쳐사는 우리엄마. 왜이렇게 되었을까?
"저기 엄마 우리집에 누구왔었어?"
"어 세하왔어? 당연히 왔었지. 2달간 네 방에 들락날락했지? 그 이름이 이슬비라고 하던데.. 아는 사아는 사이니?"
"어.."
아주 많이 아는 사이지 여자친구라던지 아니면 같은 팀의 일원이지. 어쨌든 내가 20살이 되었는데도많이는 안 늙었구나... 신기하다.. 참
"아 맞다 검은 양 팀은 어쩌고 있어?"
"흠...아 맞다! 세하야 너 검은 양 팀의 [관리자]로써 활동한다며?"
"응"
"그렇다면 '군수공장'으로가보는게좋을꺼야"
"그건또 어디야?"
* * *
'군수공장'
"베로니카.괜찮나? 으윽역시 무리군."
"응.우리의힘많으로는.."
"검은양팀 임무수행합니다"
흠.여기가 군수공장이라는말이지? 키야..비행선도 타보고좋겠네 후우..오랜만에 검은양팀 실력좀볼까?
오랜만이네 흠..정식이후로..어떻게 변했을까?
그렇게 검은양팀이 임무를 갔을때 난 김유정누나에게 걸어갔다.
"앗 여기는일반인 출입 금지구역입니다만?"
후우 역시 변장을 해서 몰르나? 어쨋든
"저에요 저 이세하"
"세하니? 정말로 세하야???"
그렇게 유정누나와 만난후 바로 레비아에게달려갔다.
"니가 레비아지?"
"아 ㄴ..넵! 그런데 제이름은 어떻게하세요?"
그리고 난 레비아에게 말을해주웠고 고개를 끄덕였다. 간단했다.
그러나 말을해줄 필요는없었다 모두다 알고있을꺼같다.
"후..심심하네..오랜만에 게임기나켜볼까?"
"야! 이세하"
"?"
고개를 돌렸을때. 유하나가있었다. 변함이없었다.
역시.2년뒤여도. 똑같은 얼굴로 있군아.
"뭘보는거야? 빨랑 가지않고? 지금 통신 불능이라구!!"
"뭐라고?"
* * *
'군수공장 광산 심장부'
"으윽..강해..저여자아이 베로니카 언니보다 강해.."
"으윽..그렇게말이야"
"꺄하하하핫 이제 힘을 주세요!!"
"어림없는소리하고있네 카.밀.라"
"치잇!! 어떻게 여기에있는거죠? 특수요원. 이세하?"
"후훗...그럼..잘가렴[유성검]"
그렇게 카밀라는 쓰러졌고. 검은양팀은 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서유리는 피식웃으
며 말을했다
"이제오냐? 불 알친구?"
"훗. 미안 미안."
"세하니?"
캬....변했내 변했내 슬비도.키도조금컷고말이야.
"세하야!!!!"
"세하형.."
"동생.."
그렇게 난 다시 검은양팀에 돌아왔다. 그리고...슬비가 갑작스러운 행동을했다.
"바보 늦었잖아.."
"이거 왜이래? 나한테서 울지도않는녀석이?"
"오늘만 바주란말이야.."
"알겠어요 알겠어 우리 귀염둥이 리더씨."
쪽.
그렇게 난 돌아온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슬비하고 결혼했단는!
이야기~
[끝]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