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프롤로그>
열혈잠팅 2016-09-14 1
불타는 군단 잡다 지쳐 돌아온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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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사태후 검은양은 검은늑대로 계명하고 그대로 임무에 집중햇다. 그동안 서유리가 혼수상태에 깨어나 1년간 같이 임무을 수행햇었다. 그동안 정말 나타랑 관계가 깁계가다 결국 그둘이 무슨이유로 갈라졋다. 갈라지고 난뒤 서유리는 갑작이 정적을 감추었다.
그뒤로 5년뒤 강북에 국장인 계명성이 D-Boys 팀 창설햇고 그팀에 레비아가 자진하여 보호요원으로 지원햇다. 그리고 그들은 신의주사태로도 못잡은 유니온의 뒷거래을 모조리 발혀 유니온의 더러운일을 모조리 청산시켯다. 그의 관리요원인 한석봉과 함께 그리고 다시 2년뒤 잠적을 햇던 서유리가 한 어린 아이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그때 서유리의 표정은 반쯤 폐인이나 마찬가지지만 살겟다는 의지는 확실히 있엇다. 일단 서유리의 아이는 유전자 검사로 그녀의 아들인걸로 판명 마침 세하랑 슬비의 쌍둥이 남매랑 동갑이엿다.
그러는 동안 11년이란 시간이 흘렿다. 총 18년 그동안 아카데미에서 하피는 박설원 다음으로 한계례란 제자가 생겨 열정적으로 키우게 돼고 D-Boys 가 마지막 작전중 구한 3명의 여자아이중 한명이 우정미 소장의 수양딸이됏다. 그리고 다른 둘은 한명은 외부차원 연구소에 한명은 검은늑대로 보내졋다. 뭐 둘은 일단 보류하고 우정미는 자신의 수양딸에 우노아란 이름으로 지으며 친딸처럼 키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검은늑대로 계명된뒤 1년뒤 따로 출장나온 나타가 차원종을 처리중 차원종이 납치한듯한 여아을 발견하고 그아이을 구햇으나 그주변엔 부모로 추정돼는 시체도 뭐도 없엇다. 결국 나타는 무슨생각인지 그 여자아이을 자신의 딸로 삼기로 하고 그아이을 나타샤란 이름을 지어주며 입양햇다. 그리고 그도 그시점부터 점차 변하기 시작햇다.
다시 시간을 돌려 세하와 슬비의 장남인 이강산 현제 그는 유니온내에서 가장 불길한 존제로 여겨졋다. 바로 "유니온 사상 최강의 괴물" 그게 중학교때 검사 받을때 한 검사로 위상력 발현도 SSS 잠재력 축정불가란 규격외의 능력을 받았기때문이엿다. 심지어 그의 검은눈과 검은머리칼덕에 점차 크면 더더욱 강해지는건 당연한것. 그때 아직 어린 그가 말햇다.
"누가 뭐라 해던 난나니까 마음대로 부르세요"
그말하고 홀연히 그곳을 나간건 이미 유니온내에서도 전설급이엿다. 그리고 D-Boys 에서 같이 일하던 레비아랑 한석봉이 눈이 맞어 결국 결혼하고 그둘에 한레아란 소녀 즉 자연적으로 태어난 혼종이 탄생햇다.
그리고 현제 유니온 강남지구 국장을 맞은 한석봉이 이 5명의 소년 소녀을 보고있엇다. 하지만 표정은 좋지 않았다 이제 13 돼간 자신의 딸까지 포함돼이있기때문이엿다. 결국 이 5명의 어린 애들과 함게 두명의 어른 요원이 선출됏다. 관리요원으론 박호제라고 하는 남성이랑 보호요원은 서유리로 정해졋다.
시간이 지나고 강남시내에 한 저택 그곳은 이제 보호요원으로 일하는 서유리의 자택이엿다. 그렇케 큰집아니지만 2인식구가 실가 적당햇다. 마침 출근준비중인 서유리 1인정도의 아침식사을 대충만들고 그 식사을 식닥보로 덥고 난뒤 작은 편지 쓰기 시작햇다. 그때
"흐아암 엄마 출근 안해요 지각이겟다."
"어 으악! 내정신봐!! 훈아 아직 대충 차렿으니 먹고 싱크대에 너어나 남은건 반찬통에 담고!!"
"내가 애여 빨리가요 지각하기 전에"
그렇케 난리아닌 난리에 서유리는 초고속으로 뛰기 시작햇고 그의 아들인 서훈은 그저 어이없다는듯 학교 등교 준비나햇다.
'나참 전엔 일하고 와도 다죽어간 얼굴이면서 그래도 무슨일있는지 몰으지만 얼굴피시니까 보기 좋내 거 율이라햇던가 생이별한 내쌍둥이누나가 누나도 있으면 좋겟다'
같은시간 강남 관장 그곳에서 5명의 아이들이 기달이고있엇다. 일단 남자애 둘 여자애 3명정도엿다. 마침 서유리가 헐래 벌떡하며 도착하면서 말햇다.
"헉헉 나 지각아니지 애들아"
"지각입니다 서유리 선배님 선배님은 모범을 보여야할분인대 첫날부터 제대로 지각하면 어쩌짭니까?"
깐깐히 따지는 남자애 그애는 한겨례로 하피의 두번째 제자이자 애제자엿다. 백발의 짧은 머리 그리고 특이하게 오도아이로 왼쪽에 푸른눈과 오른쪽에 호박색눈을 가졋다. 그리고 하피가 키웟다햇지만 그의 특기는 저격이엿다. 그의 특기는 현제 검은늑대에 저격수인 티나도 놀랜정도로 초정밀 초장거리라햇다. 마치 그의 부친은 한성을 능가한거처럼
"미안해 겨례야 아니 이제 대장이지"
"하휴 뭐 처음이니 이쯤하겟습니다 압으로 주의하세요"
"하하하"
서유리가 웃음으로 넘기자 한 여자애가 말햇다.
"와 정말 아빠말대로 어디하나 나사 빠진것같고 머리회전이 둔한것같아 어떻케 아빠 제자가 됀거야?"
지금 막말비스무리한 하늘빛의 긴 머리한 여자애는 바로 나타의 수양딸 나타샤엿다. 그녀같은경우 희안하게 서유리처럼 지금 나이 즉 17살때 정확히 중학교 졸업전에 위상력이 발생햇다고 한다. 덕분에 왼래 체육특기생 잘려지고 겨우 공부하여 지금 신강고에 진한한것이다. 그리고 서유리가 그녀의 얼굴을 볼때 알게몰으게 계속 웃는대 그게 생이별한 자신의 쌍둥이딸 서율의 모습이 투영됏대었다.
"나타샤언니 너무 모라하지마 그보다 노아언니는 뭐해?"
"어 지금 안오는 관리요원 어디서 오나 보는중 그리고 유리아줌마 너무 실실 거리지마요 정말 애같으니"
지금 말하는 애둘은 한레아랑 우노아엿다 레아는 은색머리에 자수정빛의 눈을 가진여자애고 차원종의 위상력이로 알려진 1의 위상력을 사용햇다. 그리고 다른 여자에는 우노아로 생김새는 조금 이뿌장한 얼굴에 은청색의 댕기머리햇다. 그리고 신장은 처참햇다 지금 자라는 레아보다 살작큰 150정도엿다. 그때
"저기오내요 지각쟁이 관리요원님"
지금 말하는 애가 바로 세하랑 슬비의 장남인 이강산이엿다 180을 넘는 장신에 검은머리에 검은눈을 한 남자** 전체적으로 세하랑 닮고 눈은 슬비랑 닮았다. 하지만 헤어스타일만 틀리게햇을뿐이다. 그리고 자신의 키만한 대검이 눈에 뛰이긴햇다.
"어른끼리 지각이나하고 하이고 대장 고생좀하겟어"
"하하 그러게 말이야"
이렇게 시금 은청색으로 빛나는 늑대들이 일어나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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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롤로그는 여기까지 말그대로 서리늑대을 리부트한거라 각자 특성이 전작과 틀려요. 예로 레아는 원작엔 11살 리부트는 1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