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5화>

열혈잠팅 2016-08-09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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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스키퍼위에 거대한 검은 전함이 떠있엇다. 아마 그전함이 렘스키퍼을 바쳐주고 안전지역에 착륙시켜준것같았다. 하지만 그모습을 본 렘스키퍼의 승무원은 그전함의 크기에 경악하엿다. 이건 검은양이냐 늑대개들도 마찬가지엿다. 마침 나온 서리늑대와 D-Boys 들은 뭔지 아는지 그녕 잇엇다 마침 미래의 나타가 말햇다.


"저개 우리 검은늑대의 기함인 히페리온이다."


"히페리온?"


 트레이너가 그말에 제차 질문햇다. 그때 히페리온이란 전함이 렘스키퍼의 마준편 조금 떨어진곳에 착륙햇다. 그리고 그곳에 미래의 나타가 다가갔다. 그타이밍에 히페리온의 문에서 누군가 내려오기 시작햇다.


"훗 이제야 등장이냐?"


 미래의 나타가 그말하면서 히페리온에 다가갔다. 그리고 조금있다 그 내려온 남성이 나왔다. 세하처럼 청금석의 머리칼 그리고 사파이어 빛나는 벽안 즉 미래의 이세하엿다. 아마 일단 대표로 내린것같았다. 그리고 그모습은 본 이강산이 말햇다.


"아 아버지!"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이강산을 봤는지 정말 맑게 웃엇다. 그러면서 어느세 다가서 강산이의 검은 머리을 쓰다주었다. 그리고 미래의 세하가 입을 땟다.


"대리러왔다 아들 그전에"


 미래의 세하가 자신의 기준으로 과거의 검은양과 늑대개팀을 보고 말햇다.


"서리늑대들과 D-Boys 들을 돌봐준거에 대한 감사을 드립니다 트레이너씨 김유정 부국장님"


 다소 딱딱한 언행인지 미래의 세하가 인사를하자 김유정은 따라 인사햇다. 사실 미래의 세하도 나이가 있어 변한게 더 컷다. 뭐 그이야기는 잠시 보류하고 미래의 세하의 모습에 검은양을 다들 놀랫다. 먼저 입을 연건 제이엿다.


"이야 동생 저나이때 돼니 상당한 관록이 붇엇는대"


"말도안돼 위상력이 지금 세하형이나 강산이에 비해 몇배나 돼요"


 마침 세하도 입을땟다.


"테초의 불꽃이라고 봐야하나?"


 그말하면서 세하는 미래의 세하의 맨손인 왼손을 보았다 그의 손 정확히 약지에 낀 반지가 눈에 뛴것이다. 마침 미래의 세하가 입을땟다.


"일단 렘스키퍼의 수리가 우선이겟군요 알파 시작해"


 그말이 떨어지자 히페리온에서 무수한 드론이 나와서 렘스키퍼에 달려들엇다. 그리고 히페리온의 드론들이 렘스키퍼을 수리하기 시작햇다.


"그럼 이제 저흰 검은늑대가 저희 애들 대리고 있겟습니다."


"알겟내 세하군 그보다 궁금하군 자존심 강한 나타녀석이 니녀석 부관이 돼다니"


 트레이너의 말에 세하는 그냥 웃으며 말햇다.


"나타녀석 하기전 전 부관이 현 제 아내인대 아내한태 제대로 교련 당햇거든요 하하하"


 그말에 미래의 나타는 몸을 부르르 떨엇다. 뭐 어찌댓든 세하의 말로 미래의 서유리가 서리늑대들을 챙기고 D-Boys 들은 회의 덕에 오현을 빼고 전원 히페리온쪽으로 옴겻다. 그때 미래의 세하가 현재의 이세하와 눈이 마주쳣다. 그러더니 살짝웃고 그에게 말햇다.


"과연 너도 나처럼 늑대가 됀거군"


"....."


"그럼 넌 니여자 끝까지 지켜라 나처럼 지키는 도중 큰상처 받지말고"


 미래의 세하가 뒤돌아스면서 히페리온에 돌아가는중 이세하는 봣다 상처투성이의 푸른늑대의 뒷모습을 그리고 마침 세하도 혼자말로 입을땟다.


"도데체 무슨일이있길레 저렇케 상처투성이가 됀거야?"


 같은 시간 히페리온 휴개실 서리늑대들은 오랜만에 보는 그 전함이 전원 긴장이 풀렷는지 그대로 의자에 앉으며 그대로 뻗어버렷다. 그야 그시간때에 그들은 정말로 긴장의 연속이니 친숙한곳에 도착하니 잠깐이나 마나 긴장이 풀린것이다.


"하아 힘들다"


 먼저 말한건 강산이엿다.


"동감이야 그나저나 이제 우린 원시간때 돌아가는건가?"


 겨례의 말에 서리늑대들은 전원 표정이 순간 안좋았다. 지금 과거의 검은양과 늑대개는 클락시에 찍혀 언제 공격받을지 몰으는 상태다 심지어 렘스키퍼가 망가져 수리중엿다. 그때 휴개실에 누가 들어왔다. 그곳에있는 미래의 서유리도 표정은 안좋았다 역시 사태을 직접 격었으니 지금 검은늑대들도 제이크나 미코 이서희 의 정보로 향후을 어떻케할지 의론중이엿다. 그대 휴개실에 누가 들어왔다.


"후후후 역시 고민하고 있내요"


 그 목소리에 겨례가 눈을 살짝돌리다 순간 놀라며 일어셧다.


"교 교관님?!"


"오랜만 까진 아닌가요 겨례군"


"교 교관님이 어떻게 아카데미는?"


"휴가중이고 마침 그때 이사태 일어나서 지원한거에요"


"죄송합니다 소중한 휴가중에 이런 일 이르켜"


"후후후 괜챃아요 제 첫번째 제자 대리고 오는건대 그보다 놀랏내요 이곳 시간 저희땐 지금쯤 형상수배인대 여긴 검은양에 편입됏다니"


 마침 나타샤가 입을 열었다.


"아줌마 궁금해서 그런대 아줌마 말고 떠 온사람있어?"


"아마 조금있으면 오겟조?"


"조금?"


 미래의 하피 말대로 조금있다가 휴개실문이 열리고 휴개실로 한 여성이 들어왔다. 마치 벛꽃같은 분홍빛의 머리칼을 가진 여성이엿다.


"강산아"


"어 어머니 이신가보내... 잠깐?! 어머니라고?!"


"어머님이 여긴 어쩐일로?!"


 두사람이 경악과 무관하게 미래의 이슬비는 자신의 아들인 강산이을 부등켜 안고 울기 시작햇다. 그야 이강산의 존제는 미래의 슬비한태 얼마타 특별한존제인지 신의주사태에서 그을 임신하고 죽기살기로 그을 지켷기에 더더욱 그을 아끼는것이다 이건 미래의 세하도 마찬가지엿다.


"어 어머니 어떻케 가아니라 동생들요?!"


"아 그게 그러니까!"


"설마 동생들 두고 온것에요?! 아무리 제가 걱정됀다해도 태어난지 별로 안됀애을 두고오는게 두분다 오시는게 어디있어요?!"


 눈물의 재회가 어느세 강산이의 잔소리가 슬비한태 하는중이엿다. 그때 검은늑대들이 도착햇다. 그리고 오현뺀 D-Boys 휴개실에 도착햇다. 그리고 미래의 세하가 말햇다.


"애들아 일단 우린 복귀는 결정이다"


 그말에 서리늑대 전원이 화내며 말햇다.


"아버지!"


"이세하선배님 지금 이시간때 선배님들의 위기입니다 그건 두고 가겟다는것니까?!"


"파랑머리 아저씨 지금 평범한 차원종이나 테러가아니야 클락시의 용장들이라고!"


"저기 아버님 이건 너무하잖아요"


 서리늑대 애들이 하나같이 달려들자 세하는 살짝웃으면서 말햇다.


"그래 클락시 들이지 그래서 일단 우린 렘스키퍼을 수리할때까지 그들 근처에있길 결정햇다. 아마 지금도 그들은 우린 보고있겟지"


 그리고 세하가 갑작이 왼손을 살작 휘둘럿다. 그리고 벌한마리을 잡고 그대로 태웠다. 같은시간 어딘가. 거기에 오도아이한 늙은이와 한 남성이 있엇다. 그리고 그남성이 말햇다.


"칫 그 테란 상당히 눈치가 빠르군 내가 보낸 벌을 바로 잡고 태우다니"


"히세크군 챃았나?"


"그래 챃았다 여기서 재법 떨어진곳이더군 하지만 다는 아니야 파랑머리한 테란 그넘이 벌한마리 잡더니 내가 보낸 벌을 모조리 폭파시켯어 칫 그녀석 코르벤님이 나서야할지도 자릴"


"허허허 코르벤님이 나서야할 실력자라니 거참 흥미롭군"


"독한마음 자릴 어쩌면 니 주특기인 독을 사용해야겟군"


"허허허 그럼 계속 챃아보내 무리지기여 제대로된 장소을 말이야"


 자릴이 그말하고 떠나자 히세크란자가 자신의 양손을 위로 올렷다. 그리고 옷깃에 감쳐진 손이 보엿다. 마치 손이 벌집인듯 구멍이 뚫려있는 그로테스크 한 모습이엿다. 그구멍에서 벌들이 튀어나고이 시작햇다 그리고 그 벌들이 때가 대어 흐터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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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0: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