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7화>

열혈잠팅 2016-08-11 0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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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페리온에 먼저간 5명을 빼고 렘스키퍼 지금 현제 주포랑 보조 엔진은 간신히 고쳣지만 문제는 메인 엔진이엿다 아예 뜩여져 엔진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엿다. 수리때문에 온 제이크가 알파랑 같이 그말햇다.


"그렇군 지금 메인엔진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가?"


"그런대 엔진 예비품 없는것도 문제고"


 그때 알파가 말햇다.


"그럼 저희 히페리온 예비 엔진을 사용하시는게 어떻가요 잭씨?"


"그래도 돼겟어 알파? 파랑머리 아저씨 허락은? 그아저씨 함주잖아"


"이야기해봐야조 그럼 잠시"


 알파의 드론이 잠시 착륙햇다. 그러자 쇼그가 말을햇다.


"저 알파란분 5년뒤에 나온 인공지능이조?"


"뭐 히페리온이 듣기론 내 나이 15에 나온 물건이니 지금도 저 전함은 유니온내에서 연구하고 싶은 물건이고"


 같은시한 히페리온 함교 거기서 알파가 미래의 세하한태 질문하기 시작햇다.


"함주님 렘스키퍼의 메인엔진을 수리을위해 저희 히페리온 예비 엔진을 사용할까합니다만"


"음? 상관없겟지 언젠가 이엔진도 알려질태니 그보다 완전히 뻗엇내 .... 강산이보고 엔진 전해준다고 이야기할께 알파 가서 전해조"


"알겟습니다 함주님 그럼"


 알파가 말을 마추자 미래의 세하는 훈련장으로 내려갓다. 그러자 옆에있던 미래의 슬비도 같이 내려갓다. 조금있다 두사람이 훈련장에 도착하자 서리늑대들이 거기서 받아 뻗은 4명을 대리고 나오고 그남아 세하랑 강산이만 계속 붇엇다. 둘다 테란이고 체력 회복속도는 정말 빨랏기 때문이엿다. 그둘을 본 설원이가 말햇다.


"아 큰형님과 형수님 내려오신거?"


"그래 막둥아 그나저나 다들 기절한대 과거의 나만 버티내"


"악발이 기질이 붇엇나보내요 후후후"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훈련장안으로 들어갓다. 마침 세하랑 강산이의 건블레이드와 대검이 떨어지고 다시 공격할쯤 미래의 세하가 중간에 끼엇다. 강산이의 대검은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막고 세하의 손목을 왼손으로 잡아 더이상 공격을 막았다.


"그만해라 둘다"


"아 아버지 언제 내려오셧어요?"


"하아 하아 하아"


 호흡이 다소 거친 세하와 달리 강산이는 전혀 숨차지않는듯햇다. 그리고 미래의 세하가 말햇다.


"강산아 넌 이대로 미스틸한태 뭐받아서 렘스키퍼에 있는 제이크한태 전해줘"


"심부름입니까? 아버지?"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살짝웃으며 머리을 쓰다주며 말햇다.


"부탁이다 아들"


 그러자 강산이는 자신의 검은 대검을 등에 매고 훈련장에 나왔다. 그러자 세하도 지쳣는지 그대루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가뿐숨을 토해냈다.


"넌 아직 젋다 너의 힘을 재촉하지 말아라"


"아니야 이대론 모두 지킬수없어"


"젋군 그래서 그런생각하지 하지만 너혼자선 아무것도 못지킨다."


"뭐라고?"


"사람은 혼자선 아무것도 못한다 함께해야 강해지는거지 넌 너혼자 그힘을 가졋다고 너무 다른사람은 생각안하는거 아니야?"


"그래도! 그래도!"


"좋다"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세하 압에 뭔가 물약앰풀을 건내주엇다. 그러자 미래의 슬비가 그걸보고 말햇다.


"여보 설마?"


"괜챃아요 맛보기만 보여줄거니 마셔라 내 이힘의 맛보기을 보여줄태니"


 그말이 끝나자 세하는 그 물약을 마셧다. 체력이 모두 회복됀듯햇다. 그리고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양손으로 굳게 잡앗다. 그모습을 본 미래의 세하는 자신의 오른손만 건블레이드을 잡앗다. 하지만 온몸에 칠흑같은 위상력이 뿜어졋다. 그리고 그 아우라 위에 검푸른 화염이 불타올랐다. 그리고 미래의 세하가 말햇다.


"이 일격을 받고 제대로 스면 어느정도 인정해주지 애송아"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그대로 크게 휘둘렷다. 세하는 본능적으로 그공격을 막았다 건블레이드 끼리 부닥치자 거대한 검푸른 화염 폭풍이 휘몰아쳣다. 마침 그걸본 서리늑대들은 물론 반금 깬 슬비도 모습을 보고 경악햇다. 그저 침착히 보는건 설원이랑 미래의 슬비뿐이엿다. 그때 슬비가 그곳에 발이 움직엿다.


"세 세하야!"


 슬비가 몸을 날린려쯤 누간가 슬비의 팔을 붇잡았다. 슬비가 자신을 잡을 자을 볼때 놀랫다. 붇잡은건 바로 미래의 슬비엿기때문이엿다. 그리고 그녀가 말햇다.


"지금 과거의 세하라면 걱정마 그이가 아무생각없이 강하게 친건 아니까"


"하 하지만"


"괜챃아 그러니 너무 걱정마 저기봐 화염이 거쳐지 잖아"


 미래의 슬비말대로 화염 폭풍이 거쳐졋다. 그리고 그안에 보니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지팡이삼아 무릎끓고 겨우 상체만 서있엇고 미래의 세하는 주변에 검푸른 화염이 불타다 이내 꺼졋다. 그리고 미래의 세하가 말햇다.


"알겟나 넌 지금 너혼자 짐을 떠앉으려하는거다 그러니 강해지기 힘든거다."


"비러먹을!"


"충고하지 너의 짐 다른 자에게도 보여주고 도움을 청해라 그거왠없다."


 같은시간 히페리온과 렘스키퍼 근처 그곳에 한 여성이 도착햇다. 백발의 긴머리하고 눈동자는 왼쪽이 호박색에 오른쪽은 청자색을 뛴 여성이엿다.


"호오 여기 에 클락시을 적대한 놈들인가보내 히세크 가 말한대로 내 그럼 다시 가볼까?"


 그때 그 여성위로 거대한 흰 여우가 그여성을 공격햇다. 하지만 그여성은 간단히 피햇다.


"엄마야 이 테란은 뭐냐 무섭게 내가알기론 테란은 한명만 나왔다 듣엇는대"


 그러자 그 흰여우의 주둥이가 열리며 미코의 목소리가 들렷다.


"역시 당신도 클락시의 용장이군요"


"흐음 날감지한건가 용장도 감지타입이 없어서 잘몰으겟는대 히히히 뭐 좋아 니말대로 난 클락시의 용장 카로즈 라고해"


 그말듣고 미코는 다시 수인폼으로 변햇다. 그리고 그녀의 손톱과 어금니가 삐족하게 변햇다. 그러자 카로즈란 여성이 말햇다.


"해에 수인이내 전에 만난 테란도 이런 녀석은 드물엇는대 뭐좋아 싸우지 말라햇으니 어디한번 쫒와 봐!"


 그러자 카로즈가 잠시 잔발을 뛰더니 어느순간에 갑작이 사라졋다. 눈앞에 갑작이 사라진 키로즈덕에 놀라고 순식간에 그녕르 노친것이다. 이미 그녀의 감지 범위을 벗어난것이다.


"설마 저용장?! 나타샤양처럼 스피드스터인거야?!"


 같은시간 용장들이 모여잇는곳에 카로즈가 도착햇다.


"야호 히세크 니가 말한곳에 있더라 그리고 어라 장로님?"


"아니내 카로즈 난 지금 장로가 아니라 저주받은자내"


 역시 루드비히 보고 놀래는 카로즈엿다. 그러나 카로즈는 그냥 그런가 하고 넘겻다. 때마침 칼리가 코르벤에게 가서 이야기햇다.


"시초자여 왜 저주받은자가 온지 알고있습니까 심지어 지금 의회와 연력두절같은대"


"..... 미안하다 깨우는자여 저주받은자의 생각은 나도 몰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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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0: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