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6화>

열혈잠팅 2016-08-10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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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세크란 클락시가 자신의 손에서 벌때을 소환하여 다시 렘스키퍼을 챃기 시작할쯤 어느 한곳 그곳에 덩치큰 백발에 거대한 양손 도끼을 든자와 그앞에 호박색 의복을 입고 두눈다 호박색인 남성이있엇다. 그러나 그남성은 특이하게 다른 클락시와 틀리게 청록빛의 머리칼을 가졋다.


"시초자 코르벤 이곳엔 무슨일인가?"


 그남성이 말하자 코르벤이란 자는 경악하며 주의을 보았다. 그리고 그남성의 오른손에 피묻은 장검을 보며 말햇다.


"장로여 지금 다른 의회 인물들이?"


"그래 내가 모두 처단햇다. 테란출신이라 무시하더니 결국 타락하여 모두 척살시켯다. 이꼴보면 베히모스가 성하겟지"


"그역활은 나나 깨우는자의 의무입니다 장로여 당신이 아니라"


"그러냐? 그럼 깨우는자는 눈치챗나? 넌 눈치채도 이제야 움직이는돼? 이제 마지막 의회인물로서 내가 죽으면 용장들은 다시 일상생활이 가능하겟지"


"알수없군 테란에서 클락시을 전향한 당신이 어쩨 이런일을 버리다니"


"그건 알필요없내 코르벤 내 친구여 지금 테란이 한명 다시 나왔다 들엇내"


"그렇지요 장로 잠깐 당신 설마?"


"훗 달빛이 날인도하는대로 난 이제 의회가 아니라내 시초자여"


 그리고 그남자는 자신의 장검의 피을 뿌리더니 다시 등에 착용햇다. 클락시의 호박색 무구와 다르게 운철로만든 거대한 장검이엿다. 그모습을 보고 코르벤이 말햇다.


"저주받은자 루드비히"


 같은시간 히페리온과 렘스키퍼 사이 공터 거기서 미래의 이세하랑 그의 부관인 미래의 나타 그리고 트레이너와 김유정이 이야기중이엿다. 그리고 그들의 중제로 오현이 끼어있엇다. 그리고 먼저 트레이너가 말햇다.


"그렇군 당분간 부탁하지 세하군"


"알겟습니다. 트레이너 함장님 그쪽인원 원하면 히페리온 훈련장 사용하게 해노우겟습니다."


 그때 트레이너가 말햇다.


"말나온김에 말하는게 지금 단련시켜도 돼겟나?"


"히페리온에 오라고하십이오 아마 제이아저 아니지 전원 죽을맛을 느낄것입니다. 미리말해주조 전원 바주지 말라고"


 그리고 또 왼손을 휘둘으더니 또 벌을 잡은 미래의 세하엿다. 역시 작게 폭발시키자 근처에 연이어 폭발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가 말햇다.


"이거 시간이 촉박해졋군 나타 준비해"


"알았다"


 시간이 지나자 검은양과 늑대개들은 몇몇 나누어서 히페리온에 도착햇다. 도착하자 마자 히페리온의 안 풍경에 다들 놀랫다. 먼저 말한건 서유리엿다.


"겉엔 투박한대 안은 렘스키퍼보다 더 미래분이기야!"


 그말에 이슬비도 말햇다.


"이게 고작 5년뒤에 물건이라니.."


 역시 같이온 세하와 나타 그리고 레비아도 말문이 막혓다. 현제 그 5명만 먼저 와 바로 히페리온의 인공지능인 알파의 안내로 훈련장으로 가고있엇다. 조금 지나자 검은양은 히페리온안에있는 훈련장에 도착햇다. 마치 큐브안을 보는듯한 훈련장이엿지만 크기는 몇배엿다. 그리고 거기서 알파가 말햇다.


"그럼 요원님들 다른분들 오실때까지 기달려 주겟습니까. 그리고 저기 있는 자판기로 원하는 음료 드시면 됍니다. 그럼"


 그렇케 알파가 그자리을 떳다. 다들 훈련장 대기실에서 자판기에 나온 음료을 마시며 기달엿다. 그리고 조금있다 온건 서리늑대들과 검은늑대의 박설원이엿다. 아마 박설원은 대기 요원인듯햇다. 그리고 설원이가 말햇다.


"아아 과거의 형님 누님들 안에 들어가세요 시작하게"


 설원이의 말에 일단 5명은 들어갓다 그러자 각자의 공간에 맞에 훈련장안이 세팅댓다. 그리고 조금있다 각자 상대가왔다. 세하는 이강산 나타는 나타샤 슬비는 우노아 레비아는 한겨례 그리고 서유리는 미래의 서유리엿다. 즉 각자 잘아는 상대가 상대인것이다. 그리고 설원이가 말햇다.


"그럼 후배들그리고 서유리씨 큰형님 명이에요 빡시게 가는거 그리고 이거 끝나고 전체적으로 저랑 붇는거 그럼 시작하세요"


 그말이 떨어지자 각자 공격이 시작됏다. 먼저 세하와 강산이쪽 강산이의 묵직한 공격이 들어오자 세하는 일단 그 공격을 피햇지만 진동이 느껴졋다.


"미리 말하지만 전 번개만 주무기가아닙니다 지진도 특기이니 알아서 피하세요!"


"겁나게 파워풀 한놈이군"


 그리고 서로의 건블레이드와 대검이 부닥치자 세하는 뼈가 저리기 시작햇다. 강산이의 파워을 정면으로 받기엔 아직 무리인듯햇다 한편 나타쪽 먼저 말한건 나타샤엿다.


"그럼 간다 각오해!"


"그래 한번 붇어보자 듣기론 니가 내 수양딸이라하던대 한번 붇어보자고! 내가 얼마나 강하게 키웟는지 알아보게!"


 그순간 나타샤의 모습이 잔상이돼서 사라졋다 어느순간 나타의 뒤에 나타나 그의 등허리을 가격햇다. 그렇게 각자 히페리온에 온 5명을 유린시키는 서리늑대엿다 힘으로 속도로 공간지각 능력으로 사격으로 각자의 특기을 살려 4명을 그대로 철저하게 박살내고 있엇다. 한편 서유리쪽 서유리는 거의 피범벅됏다. 그야 미래의 서유리 도 역시 실력자이기 때문이엿다.


"일어나 과거의 나 아직 안끝낳어"


 서유리가 일어스며 입안에 피을 뱃으며 다시 카타나와 페이스건을 잡았다.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납도됀 호박색 카타나의 손잡이을 다시 잡앗다.


"하아 역시 강하내 그러니 서리늑대들 돌볼수있는건가?"


"이히히히 그래라고 하고싶은대 그게 아니야 내아기늑대들과 같이있다보니 나도 강해진거뿐이야 언젠가 그늑대들도 독립하겟지만 그럼 다시간다 여기서 쓰러지면 클락시들에게 먹이됄뿐이야"


 그말의 끝으로 미래의 서유리가 자신의 카타나을 발도하며 서유리을 공격햇다. 같은시간 히페리온 함교 거기서 설원이 빠진 검은늑대들과 D-Boys의 오현 그리고 미래의 이슬비와 하피가 이야기중이엿다.


"역시 시간이 촉박하군 안그래 이세하?"


"그래 비록 내가 그 벌을 챃아 다 폭발한다해도 결군엔 챃아내 이미 마리수가 더 늟어났어 클락시의 용장중 귀챃은놈이있을줄이야"


 미래의 세하가 긍정을 표하자 미래의 레비아가 말햇다.


"시초자 코르벤,칼날바람 킬로크, 독한 마음 자릴,피을 마시는자 스키르,깨우는자 칼리 그들만 우리가 아는 용장이지요 듣기론 우리시간때 그 5명만 살아남았다고 하니 현이군 혹시아는게?"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데이블랙이준 프리즘이 도움이댈줄이야 아마 이능력은 무리지기 히세크일것니다. 그의 능력은 벌과 벌래을 통한 소모전이니 그박에 회피 특화인 다치지 않는 말릭 특수전에 또렷한 의식 이요로크 기타등등 레비아씨 어쩌면 상당한자가 올지도몰라요"


"상당한? 누군지 감이 오나요 오현군?"


"저주받은자 루드비히 이름만있고 용장에서 의회로 넘어간 클락시라는것박엔 정보로의하면 코르벤과 동급 어쩌면 그이상아라는 용장입니다."


 그렇게 각자 이야기와 향후 어찌할지 이야기중 렘스키퍼 수리중에 빠진 제이크가 연락을 취햇다.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그곳에 킬로크가 누구을 맞이햇다.


"어서 오십시오 시초자여 그리고 장로님"


 그러자 코르벤이 말햇다.


"칼날바람 그들의 위치을 챃았나?"


"히세크가 대략적인 위치을 챃앗고 카로즈 그녀석이 거기 근처까지 가서 확인하러 갓습니다 조금있으면 오겟조 그보다 장로님는 무슨일로?"


 그러자 그자가 말햇다.


"킬로크 난 이제 의회의 인원이 아니내 지금은 저주받은자 루드비히내"


"그럼 저주받은자여 왜 다시 용장의 일을하는건지?"


"내저주와 너희들의 족쇄을 끝내기 위해서라내 달빛이 그렇게 말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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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0: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