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잊혀진 이야기 제1화
이세하의아들 2016-05-04 1
아직 인간들은 그사람이 살아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못했다 아 살아있는게 아니라..죽어다라고해야할까? 그리고 그의이름은
전설적인 영웅 이세하 이다 요즘에 차원종이 안나오는건 이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다..그리고 어느한
유치원에서는..이슬비라는 여자아이가 있고 그옆에는 서유리가있어다 이둘19살이되고 유치원에 일을 하기시작했다
야간의 도움이 같은 일을 하고는 한다..19살이..무슨 일을 한다고? 그건 다 봉사활동 시간때문이다..
"음 이분들은 새로오신 선생님들이에요 중학교/유치원 이 두개를 봐야하니 여러분~ 이선생님둘을 귀찮게하지마세요~"
"...."
"네!!!!!!"
그리고 이셋을 지캬보고 있는 어느한 남성이있어다 그다음 이슬비와 서유리는 유치원에 들어와 아이들을 돌보고 보내고 다시
중학교로 들어간다 그다음에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자...3학년1반..전체들이..
"슬비 선생님!! 1년전 이야기좀해주세요!!"
"안되요 지금은 역사 시간이니..쪼금만 참ㅇ..?"
드르륵 누군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이들은 쪼금 놀란듯 문쪽으로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남성은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아..잘못들어왔다 미안해 '슬비야' " 라면서 1층으로 재빨르게 뛰어갔다..
"뭐지? 저남자아이.."
"이야! 대박! 그남자아이 꼭 잘생겼지! 그선생님이 우리임시단임이면.."
아이들은 아까전에 만난 남성을 생각하면서 웃음을 띠었다 그리고 또다시 그남성이 들어왔고 그러자이슬비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수헙중에 계속 방해하니깐 말이다...그리고 그남성은..
"날 잊은거야? 섭섭한데..?"
".....?"
이슬비는 당황한듯 남성을 바라보고 뒤에는 서유리가있어다 그리고 또뒤에는 교장선생님이 있어고 그러자 이슬비는 이제서야
눈치를 채고 무릎을 꿇은채 남성앞에서 울고있어다 그리고 아이들은 웅성 거린다
'설마...저..남성분...혹시!'
"이세하 영웅님?!!!"
"에?!!!!!!!"
남자아이들은 입이 떡 벌어진채로 이슬비 선생님앞에있는 남성만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종이 치자마자..교무실
로 들어가고 서유리도 같이 들어갔다 그리고 이상하게 여긴 이슬비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이세하가 어쩐일로 신강고에 안그래 유리야?"
"나도 몰르겠어..뭐 상관없잖아? 이원이 늘른거잖아! 이세하도 지금 쯤 골치아파할껄?! 3학년 1반은 더욱 힘들잖아..?"
갑자기 3학년 1반 이조용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수근 수근 거리기 시작했고 이슬비와 서유리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3학년 1반 교실로 들어간순간 그때 이세하가 학생들을 가르치고있어다? 그리고 아이들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는데..
갑자기...ㅇ....ㅇ..안되! 그런이야기를하면!!
3학년 1반 교실 안
"세하선배님!"
"무슨 일이죠?"
"세하선배님 여자친구있으세요?!"
"음...일단 있어 라고대답하면 문넘어에있는 슬비 선생에게 들키것같은데..(오랜만에 당황한 표정좀 볼까?) 있어!"
"오!!!!!!!!"
저 멍청이!! 으...공식적으로 사귀자고한건 아니잖아! 단...단지...으..!!
"아 그리고 예전이야기좀해주세요!"
"그래 알았다음....1년전으로 넘어가보자"
"네!"
"자이제 대본을 나눠줄께 읽어봐!"
"선생님! 선생님들이 해주시면 안되요?"
"그래 알았다 그리고 제이 라는 아저씨..?"
"어이...누구보고 아저씨래?"
"ㅈ..죄송합니다 제이형.."
우옷! 제이아저씨 딱 좋은 타이밍!!! 다행이다 더이상 이런건 싫어했거든요..어라..어...어,...ㅌ..테인이 까지? 무슨일이람?!
자..잠시만 불길해..서유리..니 웃음은뭔데?! 하...정말인지..
"알겠다 예들아 그리고 다른 수업은 진짜 잘해**다?"
"네!!"
아이들은 웃으면서 우리 넷을 바라보고있어고 그리고 그이어.....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다...후우...긴장되네
선생님끼리의 대본이라니..으.!
"자! 제40회 학교축제의 마지막 을 장식할 이야기는!...바로!! 잎혀진 이야기 입니다!!"
"오!!!!!!!!!!"
"자 그럼 시작하죠"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긴장이 풀려온다 이제 잘할수있겠다 2년전 처럼 하는것이며..그리고 또한 눈물연기는....,///예들앞에
서 그런짓을 할수없어!!
유정:"2020년 5월 20일 강남 인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때는 너무나도..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잠시만 김유정 누나도 송은이 누나도?!
송은: "갑자기 차원종이? 채민우 어떻게 된거야?!
채민우: (총을 들면서) "죄송합니다! 방심을!
잘한다..진짜 연기에 돌입한것같아다 리더인 나도..! 열심히해야지!!
그리고 이때 김유정 언니의 대사가나온다
김유정: "아 여보세요? 전 김유정 관리요원이라고합니다 갑자기 차원종이 나온것을..치치치칙"
송은이: "잘안들리거든요? 그리고 핸드폰 요금이 라면 절대로 안사요!"
김유정: "그런게 아니라..전 유니온에 김유정입니다..이시간이후 우리 검은양팀이 처리하겠습니다"
송은이: "오 땡큐 이만 2차 방언 라인까지 후퇴한다!"
그리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금 은 전투 상황입니다 팀워크가 안맞으면..죽을수도있는 상황이죠 지금의 차원종 몇배나
강했습니다..그리고 이제 검은양팀이 출동했군요
미스틸 테인: (창을 들면서 긴장한목소리로) "정방에 차원종이있어요형!"
이세하: (건블레이드를 들면서) "오케이.."
영상에서는 화염 분새를 차원종에게 날렸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똑같은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슬비: (긴장을하면서) "모두들 지원군이 올때까지만 버텨줘!"
이세하: (2년전 처럼) "빨리 빨리 비켜 게임해**다구!"
서유리: (평소대로) "이세하~나도있다구!"
미스틸: "저도있다구요!"
모두들 연기를 잘하네요 하지만 뜩밖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동료중..누군가 다칩니다..치치치칙?
모두: "이거 뭐야!? 왜 갑자기 정전이 되!?"
모두들 당황을 하고있다 연극을 하던중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난.....
이슬비: "가자 예들아!"
이세하: "오케이!"
서유리/제이/미스틸: "전,난! 다친 사람부터!"
그렇게 나와 이세하는 학교 운동장으로 나와봤다 그러자..더욱놀라운건...우리들 눈앞에...잊혀질줄알았던....그녀석..
이 나타난것이다
??: (주먹을 풀면서) "하..저녀석을 없에야하는거야? 알파?
알파: (단검을 껗내면서) "응.. 그럴꺼야..데타"
데타: (웃으면서) "음...결정된것같은데?"
그렇게 알파와..데타가..우리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우리들은 재빨리 도망쳤다 저둘을 이길수없어다 이세하초자도 아니..
이세하는 이길수있는데 '인명' 피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끝]
에...................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