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2화>

열혈잠팅 2016-04-26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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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 윙을 전개 시키고 노아는 살작 몸을 뛰을즘 언노운들의 환영이 등장햇다. 등장하자마자 수십개의 붉은색 칼날들이 언노운들을 모조리 꽤뚫기 시작햇다. 역시 칼날 소환과 그 칼날 조종에 어떻 언노운들도 노아의 몸에 털끝도 못건든체로 요격당하기 시작햇다.


"....."


 말없이 요격하다 갑작이 눈동자가 다른곳에 비치자 전개됀 블레이드 윙들이 어딘가 날라가고 시작햇도 그 날라간 지점에 같지만 검은색 블레이드 윙에 나타나 그공격을 무마햇다.


"상황보고 상태 양호 전과 교전을 시작한다"


"이거 내 가능성중 하나가 인형? 칫"


 기계같은 말투 그상황을 보자 안전요원이로 온 서희가 순간 얼굴이 험해졋다. 역시 그녀역시 같았기때문이다. 단지 틀린건 그녀는 클론이란 꼬리표도 있다는게 틀린점이긴하지만 그와 별개로 노아랑 그녀의 환영의 격돌햇다. 칼날과 칼날들이 소환되고 부닥치고 사라지고 아직남은 칼날들이 서로 공격해도 블레이드 윙들이 모조리 무마 시켯다. 원래 블레이드윙이 노아의 약점인 근접방어을 위한 무기인걸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내가 날 상대 한다니 짜증나는군 그것도 아무생각없는 인형이란게!"


"....."


 반격과 공격이 상방이이루어지쯤 노아가 몬가 챃은듯 공격방식을 조금 틀리게햇다. 즉 칼날 소환은 자기 뒤쪽에 소환하며 날렷다.. 자신뒤에 날라온느 칼날을 속도에 마추며 제빨리 돌진한 노아엿다. 그리고 돌진하는 중간에 자기앞에 블레이드 뒹을 꽃처럼 펼치며 돌진햇다. 그리고 환영에 가까을쯤 그대로 환영의 머리을 발고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노아뒤에 온 칼날이 그대로 환영에 꼬치고 그모습을 확인하자 다시 소환진은 만들었다.


"이제 사라져 망할 인형년아!"


"....."


 노아는 그 환영에게 거대한 칼날들을 무차별 포격하기 시작햇다. 끝이없엇다. 그냥 사라질때까지 모조리 때려박은것다. 그순간 종료음성이들렷지만 그음성이 들리지 않았는지 아직도 포격을햇다.

 이러다 큰일날것같아 결국 오현이 자신의 녹색사슬을 꺼내며 노아을 묶어 내려주었다. 노아도 그 사슬에 묶여야 겨우 정신을 차렷다. 노아가 내려오고 큐브정리가 끝날즘 강산이가 등장햇다


"노아 나 시작전에 한바탕햇내"


 강산이의 등장으로 안전요원으로온 전D-Boys 들 일동 전원 긴장햇다. 확실히 강산이가 강한축이고 뭐가 그의 가능성이 뭐가 튀나올지 몰으니 전원 긴장햇다.

 이와 상관없이 강산이는 큐브중앙에 들어왔다 자신의 등뒤에 착용한 버스터소드을 꺼내며 몸을 풀기시작햇다. 그리고 시작안내 음성이들렷다. 그러자 언노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자마자 검은 번개가 떨어지고 강산이의 거대한 버스터소드가 휘두르지며 언노운들을 분쇄시키기 시작햇다.


"압도적인 힘으로~!"


 그의 기합성으로 지른 고함처럼 압도적인 힘이엿다. 강한힘으로 비록 환영이지만 언노운들을 찍어 눌려버렷다. 아직 18살 청소년의 힘이 이정도면 그가 성인돼면 그힘은 몇십배 됀게 당연하다 심지어 그의 위상력은 아직도 진화중이다. 그리고 빠른시간내로 언노운들을 모조리 요격햇다. 그리고 버스터소드을 땅에 박고 흐트러진 옷가지을 정리하며 말햇다.


"역시 괴물을 잡는건 인간뿐"


 그때 어디선가 박수 소리가 났다. 그소리을 듣자 강산이가 재빨리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잡고 그쪽을 보았다 그곳엔 자신과 비슷한 환영이 보엿다 그러자 그 환영이 말햇다.


"브라보 근대 너도 괴물소리 듣지 않나?"


"그렇치 니가 내 가능성인가 별로 변한게 없는대"


"없겟지 근대 이미 난 이썩은걸 박살낸전적이있어서 반항하다 결국 엠퍼러손에 죽기직전까지 갓지만 아니 죽었나?"


"호오 반항아인가?"


 위험한놈이 큐브로 통해 온것이다. 즉 그 환영은 강산이가 괴물이란 소리와 공포을 느껴 먼저 인간을 공격한 케이스엿다. 그리고 그힘으로 모조리 전멸시킬뻔한건 그의 부친인 세하한태 사살당한 가능성이엿다.


"크으 아직도 아팟다고 그때 공격은 그래 니놈도 괴물인주제에 인간이라 내세우는게 웃겨서 등장햇다"


"그랫나 비록 다른 가능성이나 니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상처을준거군"


"뭐 잘못듣엇나 공격당한건 나야"


"시끄러워!"


 그러자 강산이가 엄청화난듯 소리쳣다. 그 일갈에 그 환영은 순간 얼어붇었다. 그리고 강산이의 표정이 엄청 안좋았다. 아니 분노로 얼굴이 일그러졋다. 그리고 그가 다시말햇다.


"니말듣고 순간 역겨운 상상햇다. 그때 아버지의 비통한 표정과 어머니의 절규하는 모습을 이제 난 널 내가능성이아닌 괴물로 보겟다. 인간의 모습을한 괴물로!"


 그말의 끝으로 강산이는 가차없이 그 환영을 공격햇다. 강산이의 공격을 막은 환영은 순간 놀랫다. 풀파워엿다. 그리고 강산이의 표정은 반듯이 박살내겟다는 표정이였다. 그가 다시 공격햇다. 자비따윈 없엇다 무자비하게 계속 공격햇다. 즉 강산이의 분노가 이미 폭발한것이다. 그장면을 휴개실에서 본 서리늑대들은 경악햇다.


"사람이 저렇케 분노할수있어?"


"사 산이오빠 무서워"


"5의위상능력자 가 극도로 분노하면 가장 무자비해진말이 사실이구나"


 이와 상관없이 큐브안엔 공격은 계속돼고 계속 가드하다 결국 가드가 문어진 환영이 강산이의 공격에 당햇다. 그리고 그공격이 계속돼고 몸가은돼 버스터소드가 꽤뚫엿다. 그리고 강산이는 꽤뚫은 버스터소드을 잡고 위로 도약햇다 도약하며 환영의 몸 이 갈라졋고 그상태에서 내려쳣다.


"이걸로 마지막이다!!!!"


 내려치며 아니 내려 찍으면서 환영은 정확히 반으로고 그위로 거대한 검은색 번개가 내려쳣다. 그리고 그 번개을 보며 화난표정으로 말햇다.


"난 언제나 인간이다 니놈처럼 인간이길 포기한적없어 이역겨운놈아!"


 그리고 표정이 풀리며 야깐 씁쓸한표정으로 말햇다.


"그래 난 언제나 인간... 이고 싶다고"


 그리고 종료음성이 끝나자 강산이는 버스터소드을 다시 등에 매고 움직엿다. 그리고 휴개실에 도착하자 다들 경악한 표정이 눈에 보엿다. 심지어 레아는 자기보는 눈이 무서워하는 눈이엿다. 순간 강산이는 이제 서리늑대에서도 자기자리가 잃어버린 듯한 표정이엿다. 그때 누간가 자신의 손에 만지는걸 느꼇다.


"수고햇어 산아"


 나타샤엿다. 그녀가 아니 산이가 전에 그녀에게 은근히 잘해준게 이젠 나타샤가 그에게 평소처럼 대해준거엿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애들아 나 괴물아니지 나 여기있어도 돼는거 맞지?"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야 니가 전에 서리늑대는 가족같다며 그럼 있어도돼는거아니야 지금 다들 니힘에 놀란건 사실이지만 넌 우리서리늑대에 인원이다 이상한생각하면 내가 니 머리통 때린다"


 그러자 순간 뭔가 감정이복차올랏다. 그러자 노아도 말햇다.


"지입으로 인간이라 하면서 이젠 그것도 확고히 못하나 넌 중심이잡혓다 생각햇는대 아쉽내"


 결국 강산이 눈에 눈물이 흘렷다. 결국 남앞에 흘리지도 않는 눈물을 흘렷다. 여지것 마음 고생을 심하게 당한게 드디어 풀리며 터진것이다. 그모습을보자 서유리가 말햇다.


"남자가 애같이우내 하긴"


 그렇게 승급심사가 모두 마치고 그다음날이 돼었다 확실히 6명 동시에 햇고 심사내용을 평가하는것도 있엇기때문이엿다. 그리고 호제가 기뿐얼굴로 히페리온 휴개실에 서리늑대들을 모았다.


"애들아 우리 모두 전원 승급 합격이야!"


 그러나 기뻐하는건 서유리 뿐 다들 표정이 기뿐지 나뿐지 오묘한 표정이엿다. 특히 레아랑 겨례는 더햇다. 그러자 호제가 말햇다.


"뭐 마냥 기뻐할수도 없겟구나 애들아 지금 무슨생 알것도 같아 이게 나한태 어울리는 자리인지 안그래?"


 그러자 다들 긍정을 표햇다. 그러자 호제가 다시말햇다.


"그럼 내가 말해줄게 어울리는 자리야 너흰 너희힘으로 이자리을 딴거야 노력과 흘린땀의 경정체야 그러니 순수히 기뻐해도돼 그리고 이걸 잊지마 이자리에 올라온만큼 책임감도 커**걸"


 격려와 함게 조언한 호제엿다. 그러자 겨례가 한숨쉬더니 자신에게 온 정식요원복을 잡았다. 결심을 내린듯햇다. 그모습에 강산이도 요원복을 잡앗다. 그리고 강산이랑 겨례가 일어났다.


"대장이랑 산이는 어디가?"


"옷갈아입으러요 선배님"


"이하동문이요"


 서유리의 말에 대답해준 강산이랑 겨례다. 그러자 여자애들도 복장을 집엇다. 그러자 서유리가 움직여 여자애들 대리고 나갔다. 그리고 잠시뒤 요원복 가라입은 겨례와 강산이나 나타났다. 겨례같은경우 평범한 정식요원복이엿다. 단 틀린건 장갑인대 검지와 중지가 뚫려 맨손가락이 보엿다. 역시 강산이도 베이스틑 징식요원복이지만 틀린건 손부의에 은청색으로도내 건틀릿이 착용돼있고 건틀릿 모양이 마치 늑대와 같은 모습이엿다.


"슈트라그런지 상당히 불편하내요 관리요원님"


"아저씬 이런옷 어떻게 잘도입어?"


"하하 어른이다보니 자주 입어서 익숙해진거야 너희들도 익숙해질거야 그래도 그건 전투복이니 움직임은 이것보다 더편할걸"


 호제의 말이 끝날쯤 서유리가 등장하며 말햇다.


"짜짜잔 우리 서리늑대 귀염둥이들 등장이요"


 그말에 여성진도 등장햇다 먼저 레아는 겨례처럼 폄범한 요원복이다 단 반바지입엿다는정도 노아 역시 폄범햇다. 그리고 그위에 수습요원때 입은 은청색 천이 그위을 망토처럼 덥혓다. 그리고 나타샤가 살짝 부끄러운지 얼굴이 살짝 붉혀졋다. 그게 수습요원때 청바지입다 갑작이 스커트입으니 익숙치않은듯햇다. 오버 니 삭스와 미니스커트로 인한 절대영역 까지 생겻다.


"아진짜 그냥 바지주지 왜 스커트야?!"


"이뿐대 뭐"


 나타샤의 불평은 그냥 자신의 감상 그대로 이야기해주는 강산이엿다 그말듣자 나타샤의 얼굴이 급속도로 붉혀졋다. 그러나 레아가 말햇다.


"와 나타샤언니 다시 붉혀졋다."


"이정도 열이면 라면도 끓이겟는대"


"노 놀리마!!!!!"


 어찌 다시 원상복귀한 기분이들엇다. 그모습을 보자 서유리가 호제에게 와 말햇다.


"이거 평소때 우리랑 같내 후후후"


"이래야 우리애들이조 안근가요 서유리씨?"


"그렇치 애들아 오늘 나랑 호제군이 강남 도착하는대로 한떡 쏜다 승급심사 전원 합격이나까!"


 그렇게 정식 승급이 끝나고 전원 합격이란 소식을 듣엇다. 그리고 몇시간뒤 다들 평소 사복을 입고 고기집에 모엿다. 처음으로 서리늑대들의 회식인거다. 허겁지겁 먹기 시작한 나타샤랑 서유리 한레아 챙기기 바뿐 한겨례 고기 뒤집기 만으로 벅찬 우노아 랑 박호제 그상황이 웃긴지 그냥 웃는 이강산 그렇게 처음으로 평화로운 회식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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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하하하

2024-10-24 23:01: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