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8화>

열혈잠팅 2016-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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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통 슬픔 절규 각각 어린 서리늑대들은 울기만햇다. 남자 여자 너나 할것없이 그들은 울엇다. 울수밖에없엇다. 서리늑대의 보호요원이자 어찌버면 웃으며 계속 챙긴 서유리가 죽엇기 때문이다 잠시 서유리가 죽기 이전으로 먼저 검은늑대들의 사무소 일단 나타와 레비아는 떨어졋지만 그둘은 전혀 지치지 않았다 돼려 상대방이 지쳐있엇다.


"뭐야 짜증나게 왜 안쓰러져!"


 나타랑 상대하는 입헌함 소년 그러자 나타가 무미건조하게 말햇다.


"아까 말햇듯이 내 딸 신부모습 보기전까지 죽는것도 물론이와 쓰러질생각도 한적없다."


"헛소리 지꺼리지마!"


 상대가 있는 힘것 달려들자 나타는 특유의 전투감각으로 그냥 무마 시켯다. 사실 나타의 위상력은 상당히 낮은대 단지 전투감각하나로 S급 2위을 차지한거보면 그의 실력이 장난아니란걸 알려주엇고 지금 그상대에 그걸 뼈속까지 느끼게 만들고있엇다. 그러면서 어린때 난폭한 성격이 이나이들어 철든건지 아님 머리에 피가 찬가지 오히려 냉철함만 있엇다.


"애송이 하나만 말해주지 힘하나로만 밀고 가지말아 전투엔 사용할건 모든걸 사용해야하는거다!"


 어느세 나타의 쿠크리을 연결하는 줄이 상대방의 목을 휘감고 그대로 목을 조르기 시작햇다. 숨이 안쉬자 상대는 발악하다 이내 거대한 불기둥을 생성해 쿠크리을 재거할라햇다. 그러나 나타는 이것조차 알았는대 쿠크리을 다시 자기손에 수납햇다. 불기둥이 사라지자 이내 다시 호흡을 가다듭는 상대방이엿다.


"짜증나 짜증난다고"


"모든일에 하나 하나 짜증내다니 아직 애군 하긴 약하고 애같은놈이 몰하겟나?"


"뭐?"


"그냥 넌 애다 한때 자유을 갈망햇는대 자유가 뭔지 몰으고 그저 차원종이나 썰기만 알던 놈이지 않나 너?"


"그래서 뭐 어쩟는대!"


 그러자 나타의 눈이 점사 일그러지더니 더욱 쏘아붇엿다.


"그것까진 이해선이다 하지만 지금 니모습은 전혀 이해 불가능하다 왜 힘만있으면 니가 원하는 자유나 그자식을 죽일수있다고 생각하나!!? 정신이나 차리지 실험체 13번!! 너같은놈은 자유로 힘도 아무것도물으는 노예일뿐이다.!"


"입 닥 쳐! 누가 노예라는거야! 그리고 그번호로 부르지마!!!!!"


 상대가 다시 공격할쯤 나타는 이미 그공격을 읽었다 그리고 상대의 복구에 강하게 거더차며 말햇다.


"길드려진 개따위가 힘있다고 날뛰는 모습은 이제 그만이다 보여주지 내가왜 펜리스라 불리는지"


 같은시간 레비아쪽 나타는 확실히 우의을 잡고 상대하지만 레비아는 비슷 비슷햇엇다. 그남아 레비아쪽을 야간의 여유가 있엇다.


"이거 이쪽의 나도 상당한대 후후 재미있어"


"전 전혀 재미있지않거든요 당신의 목적이 뭔가요?"


"목적이라? 그저 멸망시킨다것뿐 근대 멸망시키전에 나도 조금 재미좀봣으면 해서"


"그렇군요 그럼 당신이 제적인건 확실해졋내요 아니 이미 처음부터 정해전는대 제가 부정할걸지도"


"후후후 그럼 다시 시작하자고 니가 지킬것이 있기나할지 궁금하지만"


 그말에 레비아는 살작 웃엇다. 그러자 상대방이 의아햇다 그러자 미소을 지은제 레비아가 말햇다.


"아쉽게도 저한대 지켜야할게 너무 많은걸요 제딸도 제 남편도 그리고 한때 제가 보호역자처햇던 그애들도 그들이 있는 이곳을 멸망시키겟다면 당신이 신이라도 전 당신을 막을걸요 후후후"


 레비아의 미소에 상대방은 순간 얼굴이 험해졋다. 그리고 말없이 거대한 구체을 만들엇다. 역시 레비아역시 그녀손에 같은 구체을 만들엇다. 그리고 구개의 구체가 던져졋다. 같은시간 미스틸테인쪽 도로 한복판에 창과 창끼리 난사및 폭발이 일어셧다. 미스틸이 강하게 렌스을 던지자 그 꼬마는 어느세 자신의 창을 던저 그 렌스을 막았다.


"칫 나랑 비슷해서 생각도 같군"


"왜그래 서로서로가 사냥꾼과 사냥감이잖아 안던비면 내가 간다!"


 갑작이 돌진하는 꼬마엿다. 그러자 미스틸은 천천히 그 괘도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렌스을 휘둘렷다. 휘둘린 렌스에 맞고 그 꼬마는 조금 날라갓다. 하기사 미스틸은 지금 33인 성인이고 그꼬마는 잘해봐야 13정도 로 보엿다. 한방 크게 맞고 짜증나는듯 입에 검은 피을 뱃으며 말햇다.


"이거 상당한 사냥감인대"


"미안하지만 내가 레비아나 레비아가 돌보던 오현에게 밀려서그렇지 이레보여도 A급거든 애송이"


"아그래 그럼 이것도 막아봐!"


 꼬마가 자신의 렌스을 크게 만들어 미스틸을 공격할라햇다. 미스틸은 그렇게 눈에 훤히 보이는 공격에 맞을정도로 미련하지않았다. 그때 미스틸 귓가에 여아 울음소리가 들렷다 생각해보니 여긴 도로위엿다. 주의을 살펴보니 도로 차량중 하나 안에 여아랑 같이 한여성이 다친체 신음을 내고있엇다. 하필이면 그 렌스의 사선안이엿다.


"이런 망할!"


 별수없이 자신의 렌스에 위상력을 시려 그 큰렌스을 막았다. 그공격을 막자 자신의 생각보다 더 강햇는지 미스틸테인은 이내 무릎을 꿇었다. 두번제 공격이 오자 제빨리 자신의 렌스을 던져 그공격을 겨우 무마시켯다.


"헉헉 간신히 막았내"


"아직 끝아니야 아저씨!"


 어느세 뒤쪽에온 꼬마 미스틸이 그글 느끼고 뒤을 돌자 이미 늦엿다. 그 꼬마의 렌스가 어느세 미스틸을 관통햇고 이내 관통됀 렌스가 날라가 반대편 벽에 박아버렷다.


"커억!"


 미스틸은 피을 토하며 기침을햇다. 렌스덕에 큰구멍이생겻지만 다행이도 치명상은 아니엿다. 그러나 그 꼬마의 손의 렌스가 자신의 머리을 견향햇다.


"사냥은 끝이야 아 저 씨"


"칫그래도 오늘 데이트 약속 잡을라고 가는중인대 이게 몬꼴이냐 설원이한태 죽창꽃는다고 날뛰던놈이 내가 돼려 꽃이니 하하하"


"그럼 잘가라고 이세계의 나!"


 상대꼬마의 렌스을 던지자 미스틸은 눈을 감았다. 날라오는 소리까지 들리다 말았다 그대 자신은 살아있엇다 그리고 주변이 이상하게 추웠다 눈을 떠보니 설원이가 그 창을 잡고 있엇다 그리고 이내 창이 얼어붇어 깨졋다.


"어의 꼬마 니가 몬대 우리형님을 건드냐?"


"뭐야 저 얼음덩이는?"


"서 설원아?"


"형님 형수님께간다더니 여기서 뭐하는거?"


"그게 이꼴됏다 이놈아"


 설원이가 미스틸 상태을 보았다 다행이 치명상은 아니나 움직일수없는 상태엿다. 그리고 심지어 미스틸 몸에 박힌 창을 함부로 뽑을수없엇다. 이내 설원이의 눈이 어느때보다 차가워졋다. 마치 하나의 얼음이됀듯 그리고 다시 그꼬마을 보며말햇다.


"형님 위상력으로 지혈하고있으세요 저 망할꼬맹이 녀석 상대할태니"


"헤에 이번엔 얼음덩이가 내상대야? 뭐 검은 위상력만 아니면 돼겟지뭐"


"미안하지만 그 검은 위상력은 나도 사용한다"


 설원이의 말이 끝나자 그의 몸에 검은 아우라가 펼쳐졋다. 그리고 정말 차가워진 말투로 말햇다.


"얼어붇은 껍질만 남을 때까지 니놈은 얼려주마!"


 같은시간 유니온 아카데미 어찌 어찌해서 하피는 자기랑 닮은 여성을 밖으로 내보낼수있엇다. 그러나 그러는 도중 상처게 심하게 받아 몸에 출혈이 일어났다.


"후후후 이거 괜챃은대요 절 일로 끄지며내다니"


"하아 하아 일단 애들은 크게 신경 쓸일이없는것같내요 최소 지금 당신한태 죽을일은 없을태니"


"그나저나 이렇게 재미없는곳에 교관이나하고 이곳에 저는 참으로 재미없게 사내요 아니 정말 추락한걸지도"


"추락? 추락은 당신이한거아닌가요 아까도 말햇듯이 철새는 제고향에 돌아오는 법이에요"


"뭐 장난은 이쯤하조 당신의 영혼을 이제 훔칠거니"


 상대방에 하피에게 돌진하엿다. 하피고 이걸보고 피할라햇지만 몸에 축적댄 대미지가 그녀의 몸을 못움직이게 햇다. 그순간 누가 그둘의 싸움에 끼어들엇다. 어느세 상대방의 허리을 붇잡고 이네 공중으러 떳다.


"지옥 밑바닥까지 떨거주마!"


 하피가 그걸보고 놀랫고 상대방도 바닥에 찍이자 뭔가 토한듯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상대을 찍은 자는 이내 그녀와 거리을 벌렷다.


"나참 후배 무기 만들기 위해 자료구하려 왔다 이게 몬꼴이고 어의 투톤교관 몬일이야이거"


 양손의 건틀릿 파워풀한 공격 그리고 입험한 남성 제이크 반이엿다. 겨례의 리펠스건 만들기위해 아카데미왔다 그걸본것이고 이내 납입한것이엿다.


"하아 여기서 레비아가 길러낸 애을볼줄이야"


"뭐 당신이 레비아누나의 전우다보니 그냥 납입한거야 그나저냐 당신 닮은 저여자는 누구야?"


"글세요 아마 다른세계의 저인듯같은대"


"그럼 지금 다른세계에 레비아누나 도있다는건가 뭐 좋아 일단 나도 납입하지 어이 백발 그정도로 안끝나는거 아니 일어나!"


 그러자 그여성이 일어셧다. 그러면서 몸을 풀더니 입을땟다.


"어머 괜챃은 남자내요 후후후 아까 공격 정말 파워풀하던대요?"


"그래? 남자라면 한방이지 그리고 그한방에 니년 면상에 꼽고싶기고 하고 덤벼 백발 니 속도인지 나파워인지 정하자고"


 지원군이온 미스틸테인과 하피 그리고 그냥 압도하는 나타랑 비슷 비슷한 레비아 그 4명이 서로 서로간의 격돌이 시작햇다. 이건 다른 곳에 습격 당한자도 마찬가지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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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2024-10-24 23:01: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