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3화>

열혈잠팅 2016-04-26 0

소설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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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요원으로 다들 승급뒤 다음날 강남지구에 다들 무기을 반납햇다. 즉 무기을 업그레이드위해 잠시 반납한것이다 단 겨례만 내지안았다 아니 못냇다.


"칫 그때 박살나지 않았아도"


 확실히 겨례의 무기는 승급심사때 자신의 다른 가능성의 의해 분해돼고 박살나 쓸수가없엇다. 결국 아예새로 만들어야할판인대 그는 임무가 임무다보니 언제나올지도 몰으는것도 매한가지엿다. 그때 서유리가 겨례앞에 몬가 내려놓고 말햇다.


"급하면 이거 사용해볼레?"


 서유리 준건 권총이엿다. 겨례는 바로 그 권총을 들고 순식간에 분해하여 안에 상태까지 봤다. 그모습을 보자 서유리가 말햇다.


"와 순식간에 분해하내 난 그거 분해할때 엄청시간걸렷는대"


"총기류가 주무기인 제가 총기 분해 못할리없잖아요 근대 걸렷다니 설마 이거?"


"응 내가 어린때 사용한 총이야"


 다시 조립한 겨례는 그총을 잡고 조준햇다. 확실히 좋은총이나 자기 손엔 맞지않았고 결정적으로 관리과 엉망이엿다 하지만 일단 급한대로 이걸 사용해야건 사실이엿다.


"좋은 총기류내요 단 선배님 손에 맞게대서 제가 쓰긴 힘들것같내요 조준점도 틀리고"


"그래?"


"그나저나 선배님 선배님 예전에 총기랑 검을 동시에 쓰는 레인저라 들었는대 왜 검만 사용하신거지요 마치 그 뭐냐 일본에 사무라이 같다고 할까요?"


"후후 그거 내가 예전에 이차원 분진으로 심각하게 오염돼서 평소대로 싸울수없는 상태까지 됀적이있어"


"아! 죄송합니다 괜한걸 물어봐서"


"괜챃아 다 지난거 이히히 근대 다들 뭐한대?"


"아 시간남아서 다들 근처에서 쉬고있을거에요"


"그럼 애들한태 놀려가야지"


 그러면서 서유리는 그자리을 떳다. 그러자 겨례는 서유리의 총기을 다시 잡고 수입하기 시작햇다. 오염된곳을 구석 구석 딱기 시작햇다. 같은시간 밖에서 노아는 스케치북에 몬가 스케치중이엿다.


"야호 노아야 모해?"


"꺅! 아 아줌마 모애요? 놀랫잔아요!"


"미안 미안"


 노아는 다시 스케치북을 보았다 놀라면셔 연필선이 쭈욱늘려진거 보고 한숨 쉬고 지우개을 잡으며 지우기 시작햇다.


"다시 스케치해야 돼내"


"미안 근대 진짜 뭐해?"


"저기 스케치요"


 정면에 나무들을 스케치중인 노아엿다. 그걸 가르키며 다시 스케치을 시작햇다. 그러자 서유리는 방해돼지 않게 조용히 그자리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잠시 돌다 이번엔 나타샤을 만났다. 그리고 같이있는 레아을 보았다. 나타샤가 레아랑 놀아주고있엇다. 공살살 던지며 캐치볼중이엿다.


"해에 우리 두 귀염둥이들 공놀이중?"


"으악 깜짝이야 언제온거야 아줌마?"


"와 유리 아줌마 다"


"이히히 애들아 나도 껴줄레?"


"김빠져서 난 됏어 레아는?"


"레아는 이제 졸려"


"헉 그럼 이언니가 대려다줄게 나타샤는 이제 어찌할거야?"


 그순간 나타샤는 어딘가 갔는지 없어졋다. 그러자 유리가 말햇다.


"속도하난 빠르단 말이야 레아야 언니랑 가자"


 그렇게 서유리는 졸린눈 한 레아을 대리고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사무실에 들어 들어오고 레아을 소파에 눕혓다. 그러자 레아는 그대로 잠들었다.  그모습을본 겨례가 조용히 말햇다.


"역시 레아는 애긴 애내요 낮잠 자주 자주는걸보니"


"애아니라도 저나이엔 이처럼 힘든일하면 체력이 빠져"


"그런가요 선배님?"


 마침 강산이도 들어왔다 어디서 뛰왔는지 땀범벅이엿다.


"간만에 재대로 땀뺏내"


"야 조용해 레아 반금 잠들었어"


"아 그럼 조용히 대장 그총은 뭐야? 먼저나온거냐?"


"이거 서유리선배님 총기 잠시쓰기로햇어 단지 손에 안맞어힘드내"


"빨리 손에 마쳐 앞으로 더 힘들거같으니"


 그때 호제가 들어왔다.


"애들아 무기 업그레이드 끝낫어!"


 그순간 이강산 한겨례 서유리 동시에 조용하라는 제스처을 취햇다. 그러자 잠깐당황하다 잠든 레아보고 순신간에 뭔일인지 알아차리고 조용히 말햇다.


"저기 애들좀 모야졸레 다들 무기 업그래이드가 끝낳어 그리고 레아도 깨워죠"


 별수없이 겨례와 강산이가 나가며 애들 대리러갔고 서유리가 레아을 조심히 깨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레아가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났고 나간 둘이 밖에있던 둘을 대리고 왔다. 다들 모이자 호제가 말햇다.


"음음 다들 무기 업그레이드가 끝낫어 이번엔 제이크요원도 도와서 무기성능이 더 좋을거야"


"제이크선배님이요? 제이크선배님 엔지니어 인가요?"


"아니 근대 독학으로 한건대 실력이좋아 대표적으로 히페리온의 드론이랑 전 D-Boys 들의 무기들이 그의 작품이야"


"허아 그 왕주먹 아저씨 그런 재능있엇어?"


"퇴물도 한가지는 재주있어야 먹고살지"


"그리고 겨례야 미안하다 리펄스건은 아직도 진정이없어"


"괜챃습니다 나올때까지 이거 사용하조"


 겨례는 호제한태 서유리한태 받은 리펄스건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서유리손에 마춘 총기다보니 겨례손엔 작았은건 흠이지만 없는거보단 나았다.


"그럼 제이크요원 한태 직접설명 받는게 낮겟지 제이크요원님"


 호제가 밖에 말하자 거기에 제이크가 들어왔다. 확실히 현직요원이지만 손재주가 좋다보니 무기만드는 연구진들이 탐내는 인제라고한다. 그리고 제이크가 뒤에 하나씩 꺼내며 말햇다.


"먼저 레아의 낫이다."


 제이크가 거대한 대을 꺼냇다 전에 쓰던 낫의 대와 비슷한대 낫의 날이없엇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왕주먹 아저씨 낫이라면서 날이왜없어?"


"아 이거 이거 이런싞으로 위상력을 시르면"


 제이크가 위상력을 그 막대에 시르자 순식간에 위상력 빛으로 날이나왔다. 색상은 푸른색을 뛰엇다. 그리고 제이크가 다시 위상력을 공급을 끊자 낫의 날이 사라졋다.

 그리고 레아가 그 낫을 받자 제이크처럼 해봣다 확실히 레아의 위상력 잠재력이 높다보니 제이때보다 낫의날이 두껍워졋다. 그리고 색상도 보랏빛이 뛰엇다. 그리고 다음 제이크가 블레이드 윙을 꺼냇다.


"다음 노아양꺼내 강도을 높히고 니생각돼로 움직이게 뇌파 컨트롤러도 박아났다. 그리고 외날이니 조금 까다로울거야"


 확실히 전에 상요한 블레이드윙은 양날검같은대 이번 블레이드 윙은 도처럼 외날이엿다. 노아가 그들 받고 한번 전개해봣다. 전개가 더욱 빨려졋다. 그리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보니 블레이드 윙이 노아의 이미지대로 움직여주었다.


"와 아저씨 이거 대단해 전에건 잘안됏는대 수월하게 움직어 심지어 훨신 부드러워"


"그나? 다음 입험한 아가씨 꺼내"


 나타샤의 블레이드 톤파가 이상하게 그냥 톤파가 돼어 나왔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아 내톤파의 날이없어?! 어찌됀거야?"


"아 이거 필요왠 칼집이 자동으로 수납해주는거야 그리고 이건 니가 직접해봐야 느끼겟지 한번 이그 들고 잠깐 집중해봐 조금 위험할주있으니 조금 떨어지고"


 제이크가 나타샤에게 두개의 톤파을 주고 잠깜 떨어졋다 다들 떨어졋다. 그리고 나타샤가 잠깐 위상력을 집중하자 톤파의 날이 배로 늘어났다. 그모습을 본 나타샤가 놀라며 말햇다.


"에 칼날이 배로 늘어났어!"


"길이뿐만 아니라 강도도 높혓다. 그리고 그거 익숙해질라면 조금 걸리겟지만 익숙해지면 니가 원할때 길이가 조절됄거야 다음 강산이꺼내 이거 들고오기 너무 힘들다러고"


 제이크가 끙끙거리며 거대한 버스터 소드을 꺼냇다. 외견상 그냥 철판같았고 혹은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드레곤 슬레이어랑 비슷한 검은 대검이엿다. 하지만 무개는 여전히 무거원듯햇다 장정인 제이크도 자신의 위상력을 시러여 겨우 든거보면


"헉헉 강산이 이게 니 무기다. 강도는 전에 쓰던것보다 높도 날도 재법 예리하지만 역시 무개로 내려치는거다. 무개도 재법 무거울거야"


 그러자 강산이는 아무런 힘들이지 없이 그 버스터 소드을 들었다. 그러자 제이크가 놀랫다. 그 검은 상당한 무게을 자랑 하는대 그걸 젓가락들듯이 드는 모습에 놀란것이다. 강산이는 그검은 위로 하며 잠시 휘둘렷다. 그리고 등에 착용하며 말햇다.


"손에 맞내요 무게도 적당하고 혹시나해 묻는대 전기 전도률은 좋은가요?"


"그건 걱정마 번개는 물론 지진의 진동도 담을수있어 그건 내가 보중한다"


 그말을 듣고 잠깐 자신의 위상력을 그검에 실어봣다 그러자 그 검은 대검이 검은아우라을 뿜어졋다. 그걸보자 만족한듯 웃엇다.


"전에 쓰던곳도 좋은대 이것도 괜챃내요 잭씨"


"야야 잭은 내 전 동료만 쓰는 애칭이다 이놈아 라고 하고싶지만 너흰 내 직속후배들이니 잭선배라고 불러 그리고 겨례군"


"내 제이크선배님"


"미안하다 자네건 아직 시간이 더걸릴것같아 파편으로 만들긴한대 만든다해도 니손에 맞을지 몰으겟고"


"괜챃습니다 만드는대로 전해주세요"


"오케이 니총에 파일벙커라도 쑤서너어주마"


"그냥 권총으로 만들어주세요 뭐 구집이 더 만들어준다면 모델은 데저트 이글로 해주세요"


"오케이 그정도는 껌이지 한동안 임무도 없으니 기달려봐"


 그렇게 제이크는 서리늑대들에게 무기은 전해주고 다시 방에 나갔다 그러자 다들 새로운 무기을 받고 다들 조금씩 사용해봣다 그무기들 다 각자의 손에 맞아 떨어졋다. 그러자 호제가 말햇다.


"음음 그럼 서리늑대들 이번엔 제법 먼곳에 파견이다"


"파견이요 관리요원님 어디죠?"


"음 제주도다 거기에 이상한 호박석을 건졋는대 그안에 사람의 실루엣있는대 그 호박석을 연구위해 유니온 으로 옴길려하는대 그걸 호의야"


"아하 호박석이라"


"사람이 들어있는 호박석이라 설마 원시인?"


"설마 원시인이겟니 그냥 그림자가 사람처럼 보이는것겟지"


 각자 말도안돼다는 평을할때 서유리가 머리속에 누군가 말햇다.


'호박아 설마 그 호박석 너니?'


'.... 이제 너랑 이렇게 이야기할날도 멀지 않았구러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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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하하하

2024-10-24 23:01: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