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광휘] 세하슬비 귀환

이세하의아들 2016-04-17 1


크흑...얻고싶은 1인입니다..젠 장...그때 폭쥬 큐브....제대로 했으면지금...

제 길!! 쩄든 ㅅ ㅣ작합니다 음..브금은..따로없을 예정 하지만 추로 수정가능할것같네요



'세하야..'

칫 어제 그녀석만 아니였어도 그 나타 라는놈을 없에는데..젠 장...그건그렇고 그녀석은 뭐지? 

쓸때없이 나타나가주고 날 방해하는것과 내이름을 어떻게아는거야? 그녀석 제일 짜증나..

"대장 지금 무슨생각하고있습니까?" 

"아무것도 아니다 이만 쉬어라 오늘 나혼자서 생각할것이다.." 

"넵 알겠습니다 생각좀해보십시오 대장.." 

난 혼자 남아 의자에 앉아 고민? 내가 왜 고민을하지? 다 그녀석 때문인가? 이건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단지 신경이 쓰여서 그런걸꺼야..무슨일이지? 

"대장! 큰일 났습니다 또다시한번 아참 죄송합니다 대장님은 몰르시겠군요.." 

"응? 무슨일인데?" 

난 하인의 말을 쭉 듣고있어다 그리고 점점 손과 발이 떨리면서 제자리로 앉아다 그리고 난 검을 들고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더스트가 나를 막는다 

"이세하님 어디 가실려고요?" 

"비켜 가야할때까있다" 

"이세하님께서 엄청난 힘을 얻으셨는데 기분은 어떠신지요?" 

"다시한번 말할꺼니까 듣도록 꺼 져라 내눈앞에서!" 

"싫어요  전 당신을 죽을 때까.." 

"꺼 져! 당장 가야해! 어리석은놈아!" 

난 더스트에게 소리를 쳤다 그리고 더스트는 쫄아서 그냥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너무 미한해진다 하지만! 

생각이 났다 어재 나타 라는 녀석을 죽일때 방해한녀석은 바로 이슬비 였다 예전 팀 리더..잔소리쟁이..라는것밖에..

말이다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쳇 빨리 기억좀해보란말이야! 이 둥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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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차원 

이슬비 시점 

"우상신!" 

난 어제의 일을 기억하고 왜곡으로 뛰어 들어갔다 팀원들이랑 같이 말이다 나타 레비아 하피씨 제이아저씨 서유리 와함께 

말이다 어제 는 엄청난일이있어지만 하지만 날 잊을리가 없다 그 바보녀석이 말이다..날 잊으면 나도 잊을것이다..

분명..아뿔싸.. 

"자 죽어라! 아무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여 그리고 검은양팀이여!!" 

"크흑 리더 어떻게 할수없어?" 

"저도 몰른다고요! 저렇게 큰....원기둥을 어떻게 막아요!!" 

이젠 끝이다 세하가 없는 세상은 싫어..세하가 보고싶다...이게 죽는자의 마지막 소원인가? 처음 느껴보네....

왜 눈물에서 투맹색이 나올까? 

"자 첫번째 희생자는 바로 너군.." 

나를 선택했다 어째서..? 난 마지막에 웃는 친구들과 같이 있고싶어는데 하는수없나 나의 운명인걸..

치잇..이런세상에 있을 빠에 죽는게 훨신더어..

"잘 죽어라.." 

치치칙 

갑자기 내귀에 무전기가 들어왔다 무전기 반대편에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이세하'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곧 독착한다면서 말을 했지만 이미 늦어다 난..이미 죽을 껀데..

"자 마지막의 말은없나? 하찮은 동물" 

"세하야 좋아했ㅇ.."

"자 그럼 그걸 마지막 말로 하..!" 

갑자기 우상신이 공격을 멈추웠다 그리고 내쪽으로 푸른 불꽃이 나라오고있어다 그리고 우상신은 

말을했다 

"어째서..최고위 부대장님께서! 어떻게!" 

"자 장난은 그만하고 이제 죽을 차례다 우상신!" 

그렇게 우상신은 그대로 쓰러져버렸다가아니라 완전히 살아져 버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나에게 말하는것은 

"늦어지? 쪼금 팀에 합류하느라....어쨋든 귀환했다 니 약속 대로" 

"응.." 

[끝] 


으악!!!!!! 닭삭 돌아!!! 소롬돋아!! 으아아아앙아ㅏㅇ!!! 

이커플 찬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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