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35화>
열혈잠팅 2016-04-16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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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 입고 나온 강산 여자애들의 폭풍수다중 유독 나타샤만 얼굴 붉히며 말하자 그게 의아스러운지 겨례랑 호제있는곳에 가서 그둘에게 질문햇다.
"저기 나타샤만 유독 얼굴 빨간대 어디 아퍼 혹시 감기야?"
그러자 호제랑 겨례는 강산이보고 각자 한마디햇다.
"우리 산이는 눈설미는 좋은대 눈치는 더럽게 없내"
"동감입니다 눈치가 전투에만 집중됀것같습니다 관리요원님"
"어 왜그래?"
"됏다 애들아 다들 집합"
호제가 다들 집합시켯다. 그리고 간단한 임무을 내렷다. 그것도 단 한마디엿다.
"애들아 처음으로 한마디로 이번임무을 설명할게 전원 언노운들을 섬멸하라"
호제의 섬멸하라의 한단어에 수많은 단어가 함축됏다. 그러자 각자 바로 언노운이 표시됀곳에 돌진햇다 이번엔 서유리는 빠졋다. 혹시 몰을일에 대비밑 애들어 얼마나 성장햇는지 궁금해 스스로 자중한것이다. 각자 출격하자 호제랑 서유리가 이야기햇다.
"호제군 우리 애들 말이야 정말이지 나없이도 강해질까?"
"글세요 제가볼땐 서유리씨가 기둥돼다보니 다들 서유리씨을 의지하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언젠가 저애들도 나란 존제없이 강해져야돼"
"그말엔 동의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유리씨 저애들은 아마 말안해도 서유리씨도 가족으로 생각할걸요 큰누나 어쩌면 더가서 모친같은존재 아닐까요?"
그말에 아까 강산이가 화내며 노아한태 한말이 생각났다. 그리고 겨례의말도 생각났다.
"인연으로 이어진 가족 란건가 우리 서리늑대는 난그저 검은양의 잔재인대"
같은시간 서리늑대들은 서유리가 빠진 상태에도 언노운들을 섬멸하기 시작햇다. 역시 정면에서 강산이가 언노운들을 모두 맛쓰며 분쇄하기 시작햇고 어느세 언노운들의 중심에들어간 나타샤가 그안에서 혼란을 이르키기 시작햇다. 강산이가 압도적인 힘으로 맞으면 나타샤는 폭발적인 속도로 언노운을 유린햇다. 그사이에 레아가 위상력으로 됀 넝마망토을 입혓는지 낫과 위상력으로 압박에 들어갓다. 이렇게 근접에 3명이 학살시키는중 위상력실린 탄환과 붉은색 칼날이 그 3명을 백업해주고있엇다.
"이강산 우축이 비었어!"
스코프고 우측에오는 언노운을 저격하며 무전을때린 한겨례엿다. 학실히 지금 한겨례는 지금 멀리서 저격하여 무전으로 만 이야기중이엿다. 언노운의 머리통을 날려버리고난뒤 강산이도 무전으로 대답햇다.
"땡큐 근대 대장어디있어?"
"저격수가 모습이 보이면 돼나"
실없는 대화가 오가면서고 겨례의 저격은 끝이없엇다. 어찌댓든 계속당한 언노운들이 얼추 정리됏다. 어떠한 지원없이 언노둔들을 모두 정리한정도로 강해진 서리늑대들엿다. 겨례가 만안경으로 주변일대을 살피보자 강산이가 잡은게 마지막이엿다.
"나도 그쪽으로 합류할깨 다들 모여 다음 지역갈준비해"
"알았어 얼렁와 대장"
"겨례오빠 도데체 어디있는거야?"
"눈에 보이지도 않는대 꼴대 대장이로 챙기냐?"
"유령이냐?"
각자 한마디로 겨례을 대햇다. 실없이 웃으며 겨례을 기달이는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때 노아가 어딘가 소환진을 생성하고 붉은색 칼날들을 생성하고 어딘가 날라갈즘 거대한 청자색 칼날이 맞부닥쳣다.
"드디어 만났내 뉴"
"말도안돼 뮤!"
"긴말안할게 죽어"
살기을띠며 말하는 뮤라고 불리는 금발소녀 그소녀는 노아을 뉴라 부르며 공격하기 시작햇다. 청자색 칼날들이 노아에 행하자 제빨리 나타샤랑 강산이가 나셧고 레아도 노아근처에와 위상력으로 배리어을 만들엇다.
"어이 어이 짝퉁노아 누가멋대로 노아을 뉴라 불러!"
"저기 나타샤 제아무리 노아랑 비슷해도 짝퉁이라니"
"니년놈들뭐야 왜 날 방해하는거야"
"우리?"
"서리늑대 다왜?"
강산이가 처음말하자 바로 이어말하는 나타샤엿다. 그에 분노한 뮤가 수을 불려 청자색칼날을 소환하여 공격햇다. 일단 나타샤가 제빨리 빠지고 정면에서 강산이가 버스터소드로 그칼날을 모조리 쳐냇다.
"짜증나! 니놈은 왜 안쓰러자 왜 안쓰러지나고!"
"전에 하도 강한분들과 붇다보니 쓰러질틈이있나 그보다 뒤나 보시지"
"뭐?"
어느세 뮤뒤에 나타샤가 접근햇다. 그리고 톤파의 날로 뮤을 공격할쯤 누가 위에서 찍어누른듯한 기운을 느꼇다. 그리고 그위에 누군가 나타나며 말햇다.
"어머 캣파이트에 남자기 끼면 재미없지않니?"
그말에 그자는 강산이랑 레아조차 중력으로 찍어눌렇다.
".... 왜날 도와주지?"
"말햇잖아 캣파이트는 1대1이 재미있다고 아니면 패배해서 죽던가 후후후"
뮤는 그말에 이을 갈았자민 지금 노아을 공격하기엔 좋은 상황인건 확실햇다.
"그럼 2라운드 시작이내 뉴"
"난 뉴가아니야 뮤 난 난 우노아지 더이상 뉴가 아니라고!"
결국 노아는 블레이드윙을 전개시켯다. 노아랑 뮤가 격돌할쯤 노아르 제외한 나머지을 중력으로누른 자가 내려왔다. 자세히보니 18살정도의 소녀엿다. 마침 강산이근처에 내려왔다.
"후후후 재미있내 역시 캣파이트는 재미있다니까"
때마침 강산이가 어거지로 일어나고있엇다. 중력이지만 위상력이 실린거라 자기의 특유의 검은아우라을 방출하며 일어났다.
"호오 강하게 눌렿는대 일어나내 니가 그 소문에 검은 위상...."
그소녀가 강산이의 얼굴을 보고 몬가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강산이이가 그 중력장을 깨부셧다. 그리고 지친듯한 표정으로 그여성을 보았다.
"헉헉 몰그리 놀래?"
"말도안돼 그애가 아니야 설마?"
"쫑알 쫑알 더럽게 말많내 내 동료들도 찍어누른거 풀어주시지!"
조금 지친몸으로 버스터소드을 찍자 검은 번개가 떨어졋다. 일단 그여성이 전류로 그번개을 막을라햇지만 돼려 그 번개에 전류가 흡수돼 무마돼버렷다.
"뭐야 전류가 흡수돼?"
"당연하지 너의 전기는 그냥 전류 반면 내건 단순한 번개가아니라 우주로 부터 내려치는 메가라이트닝이다"
또다시 거대한 검은 번개가 그여성을 내려칠때 그여성도 제빨리 그자리을 버서났다. 그리고 균열을 열어버렷다.
".... 이만 가봐야겟내 다시 만나지"
뭔가 씁슬한 표정을하고 사라지는 여성이엿다. 겨우 레아랑 나타샤을 누른 중력장이 사라졋다. 그걸보고 강산이는 버스터소드을 지팡이삼아 몸을 부축햇다.
"헉헉 너무 많은 위상력을 사용햇어"
아마 강재로 중력장을 깨부실태 사용한 위상력이 너무 써 자가회복도 늦어진듯햇다. 같은시간 노아랑 뮤는 결국 자매끼리 싸우기 시작햇다. 하지만 이미 뮤는 차원종화돼어 노아의 위상력을 찍어누른듯이 놓아 그대로 힘으로 밀어 부치기 시작햇다. 그래서인지 노아는 옷이 거의 넝마수준이고 얼굴이냐 몸에 생채기가 여러군대 생긴대 반해 뮤는 깔끔햇다.
"날버리고 새삶은 사는 대가다 뉴 이제 죽어"
"나나 람도 널 버린적없어 널챃았다고"
"시끄러워 그러니 입다물고 그냥 죽어"
뮤의 소환진은 소환하고 청자색 칼날들이 노아을 공격할려즘 누가와 노아랑 뮤사이을 가로 막았다.
"그만도 더이상 내딸에게 손대지마"
"어 엄마 피난간게?"
"어떻게 딸두고 피난가니?"
"비켜 생판남이낄자리아니야 아줌마"
"너한탠 생판남일지 몰라고 노아는 내딸이야 그리고 누가 자기 자식이 자기보다 먼저 죽는걸 보고싶은 부모가 어디있어!"
아이런햇다. 피도 이어지지않고 그저 인연이란 이름으로 엄마간 우정미가 노아을 보호할련느것이 오히려 피가 이어진 뮤가 노아을 죽이련느 것에 기을 쓰고 막을려는걸 그러자 뮤의 얼굴이 더욱 일그러지며 말햇다.
"그럼 같이 죽어!"
"도망쳐 엄마!"
그때 어디서 온 그림자가 뮤에게 접근하고 그 그림자가 겨례로 변하며 뮤의 복구을 강하게 거더찻다 그리고 총기로 뮤을 난사해버렷다.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소장님 피난 안가고 모하셧어요?"
"그레 딸이 걱정돼다보니?"
"뭐 이일은 나중에 어이 일나나 지금부터 내가 상대다 간나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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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