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축구단? 결성! 프롤로그

이세하의아들 2016-04-17 1






"오늘은 축구부 2명을 뽑습니다 하고싶은 분은 교무실에 들어와주세요!" 


우리 단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축구부2명을 뽑는다고했다 우리 반중에 진짜 축구를 못하는 녀석들이있다 하지만 난 

잘한다 뭐 딱히 능력이지만말이다.그리고 내 짝꿍의 한석봉이라는 녀석도 꽤 잘한다.. 

"야? 한번쯤 해봐도 좋지 않아? 그리고 요번에 리그 추천도 한다는데?" 

한석봉이  말을했다 그리고 나는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난 말을했다 

"아니.. 딱히..유명해질 필요는없어.." 

"그래? 난 한번쯤해보고싶어는데..난 축구부 들어갈껀데.." 

"니 마음대로 해라 내가 알빠는 아니지만 말이야.." 

"알겠어" 

그렇게 종례가 끝난뒤 난 집으로 돌아가던중 엄청난 음산한 기운이 들었다 그리고 난 정문을 보고 있어는데 


그학교는 제국고등학교라고 제일 강한 축구 선수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오늘 검은양? 이라던가..그팀의 상대가 

제국고 라니 쳇.. 

난 무스한채 집으로 돌아 갔다 하지만 난 마음에 걸려서 가방을 집에다 던진후  곧바로 학교로 달렸다 

우리학교는 신강고등학교 우리집에서 5분거리이다 그리고 난 학교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이건........그때의 그사건....때랑...똑같잖아?' 

난 쓰러져있는 한석봉을 발견했다 그리고 난 한석봉에게 말을 걸었다 

"왜 그녀석들과 붙었냐고!  망신창이가 되는데...왜.." 

"이팀을 살리고 싶어서야..아직9명 밖에 없는데...지금 나까지 합해서 10명이야..지금 저쪽 리더...이찌? 그 리더는.."

"!!!" 

난 놀랐다 석봉이가 손가락을 가르키는쪽을 보왔다 그리고 난...다시한번 그때의 악몽이 시작되는것같아다 그리고 

저녀석을 다시한번 안본다고 소리쳤는데 같은 고등학교 라니..젠 장.. 

"후우. 또만난거야? 그녀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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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후가 되었다 난 한석봉을 보건 실에 같이 간후에 난 운동장을 한번 훌터 보왔다 아직까지 훈련을 

하고있는 검은양축구부 라고 해야하나 쪼금어색하지만 난 그녀석을 보왔다....벚꽃 머리를하는소녀를..

예전에 어디선가 말이다.. 

난 운동장 밴치에 앉아 훈련하는것을 보고있어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난 집으로 향하던중 서유리를 만났다 

"야! 서유리 오랜만..?" 

어딘가 이상했다 그리고 난 뭔가..서유리를 조심해야겠다고 믿고있어다....

그렇게 난 집에서 푹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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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오늘 도 또 제국고등학교가 또다시 나타났다 우리 검은양팀축구부는 거의 반죽음 상태로 있어다 그리고 

난 무시한채 지나갔지만 내친구 가 다치는걸 보기싫어다 

"후우.." 

난 한숨을쉬면서 옷으로 갈아입어다 오랜만에 입은 축구복이라..그럼 가볼까? 

"미한 늦어지? 석봉아" 

"세하야....." 

"자 저녀석 들을  돌파하면 되는거지?" 

"너는!" 

"미한 자기소개는 나중에.." 

난 공을 잡고 빠르게 달렸다 그리고 상대방과우리팀은 입이 떡벌어졌다 훗 나의 스피드는 나보다 우월한 사람은없지

자 가볼까? 

난 높게뛰어올라 골대로 돌진했다 

"유성검"

제국고등학교는 패한후 자기고등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한석봉을 격력해준다 그리고 벚꽃색머리를한여자를 

만났다 젠 장...

"당신! 어디서 본것같은데 기분탓이죠?"

"그래 기분탓이야.." 

"흐음...그런가요알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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