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5화>

열혈잠팅 2016-02-15 0

34화 쓰면서 이번편 망햇다 생각들엇습니다 허허 그럼 망한 화 만회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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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안드레스타입의 행동에 거기있던 사람들이 놀라기 시작햇다. 아니 차원종이 인간앞에 머리을 쥐어박고 그들의 힘을 빌려주길 간청한것이다 그모습을보자 포로로 잡혀있던 드라군 블레스터가 말햇다.


"인간에게 머리을 조아리다니 니가 용의 일족이냐 이 자존심도 명예로없는놈아!"


 그러자 안드레스가 말햇다.


"난 현제 우리일족이 살수만있다면 누구에도 머리을 조아릴수있다 알랑한 자존심따윈 가차없이 버릴수있다 우리 일족을 살린다면!"


"이 일족의 수치인놈아!"


 그러자 박설원이 그 드라군의 머리통을 짖밝으며 말햇다.


"시끄러워 차원종 적어도 저놈은 현실을 직시하내"


"니놈은 반듯이 내가 찢어주마!"


"호오 그래 그전에 얼어붇어가는 니놈이냐 알아서 처리하지?"


 그말대로 점사 그 드라군은 얼어붇기 시작햇다. 이와 별개로 마침 침략한 드라군들을 요격하고 온 D-Boys들도 도착햇다 근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잭이 입을열었다.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거야?"


"차원종 하나가 머리을 조아리고 한명을 얼어붇고"


"아 귀챃아 저이면 배면돼잖아"


 그때 안드레스와 같이 따라온 트라잇나잇이 오현을 보며 말햇다.


"여 쓰래기 뭐냐 순환의 힘을 얻고?"


"보자마자 알아차린거냐 전투광?"


"후후 그야 눈치체지 니뒤에 불투명한 우로보로스를"


"그나저나 전투광 이게 무슨상황이냐?"


"아 쉽게 설명할게 용의 일족이 둘로 갈라졋고 하나는 인간을 공격하고 하난 반대 그리고 지금 반대파 한명이 인간에 도움청하는중 이해됏냐?"


"뭐?"


 오현의 작은눈 하나가 뛰어지면서 어의없다는듯 반응햇다. 당연한 반응일지도 몰랏다. 그러나 트라잇나잇 성격상 저게 가장 정확한 설명일수도있엇다. 마침 김유정이 그안드레스에게 질문하기 시작햇다.


"당신들을 믿을수가 없군요 한자는 우릴적대시하고 당신을 우리와 손을잡을려하고 그보다 이참에 하나묻조 왜 우린공격하조 그리고 말도안돼는 수는?"


"설명해주지 현시점 용이 선대의 용들의 복수하고 용의 일족을 재건하겟다는 말햇다. 난 재건까진 찬성햇지만 복수는 아니라고 반대햇지 결국 그게 커저 내전이 일어나며 나을 따르는 동료와 용을따르는자들로 나누어 싸웟다."


"......"


"처음엔 둘다 적은수라 소극적으로 공격햇지만 어느세 상대쪽으 극격하게 증가하고 우릴공격햇다. 일단 난 살아남은 동지을 모으고 이리저리 도망칠수밖에없다 이곳까지왔다."


 그말을 듣고 다들 곰곰히 생각에 잠겻다. 이때 오현이 몬가 생각난듯 작은눈이 크게뛰이며 바로 세하한대 갓다.


"이세하씨 지금 이럴때가 아닙니다"


"무슨 소리하냐?"


"지금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저 안드레스의 말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선대의 용의 복수.... 이런 망할!"


 그말을 다시 되십자 뭔가 떠올렷다. 다시금 생각해보니 검은늑대들은 전원 정확히 설원만 빼고 눈치챗다. 세하는 갑작이 불안해졋지만 현제 김유정이 명령이없으면 독단으로 간주된다 심지어 이번에 독단으로 움직이면 모가 일어날지몰으는 완전히 살얼음판이라 더욱 힘들엇다. 그때 한석봉이 애들을 모이기 시작햇다.


"애들아 내 너희에게 명을내리게 지금 감남에가 한퇴직요원을 호의하는것이다. 누군지 말안해도알겟지"


 그러자 D-Boys 들은 입가의 작은 미소을 지엇다. 그때 어니세 레비아도 왔엇다.


"절두고 가는건 용서 못해요 여러분"


"레비아 현제 넌 검은늑대?"


"늑대지만 지금 D-Boys 의 보호역인대요 보호자없이 애들끼리어디가요?"


 그말듣고 한석봉은 작게 웃으며 D-Boys 에게 명을 내렷다.


"지금 출발해 애들아 가서 마지막일지 몰으는 임무을 수행하고 반드시 완수해고 복귀해라"


 그말에 오현은 다들불럿다 온전한 오른팔로 거대한 녹색뱀 즉 우로보로스을 소환하며 말햇다.


"D-Boys 임무 받앗습니다 한석봉 관리요원님 아니 한석봉씨 반듯이 당신에게 완료보고을 올리조 다들준비됏지 꽉잡아 우로보로스!"


 거대한 녹색뱀이 소환대며 바로 강남을 향해 힘차게 도약햇다. 그러자 다들 놀라며 그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김유정이 놀라며 말햇다.


"누가 멋대로 D-Boys 들을 출동시킨것입니까?"


"저입니다 지부장님"


 한석봉이 대답햇다. 그의 눈은 이미 각오한것같았다 그러나 김유정은 제차 확인하듯이 질문햇다.


"한석봉 관리요원 지금 당신이 출동시킨것입니까 멋대로?"


"네 제 독단입니다 벌을주시던 뭘하든 마음돼로하십시오"


"이유는?"


"친구이자 내 오랜 친우의 아내을 지키기위해서라조 단지 그것뿐입니다."


"알겟습니다 한석봉 관리요원 지금 이자리에서 당신은 관리요원직에 해임하고 근신을 명합니다 단 저들의 복귀시점부터인걸 명심하세요"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그리고 이세하요원!"


 갑작스럽게 김유정이 이세하을 챃았다. 불안해하던 이세하는 순간 깜작놀라며 그녀을 처다보았다 그러자 김유정은 그에게 명을내렷다.


"지금 독단으로 간 D-Boys 들을 대리고오세요"


 김유정의 명이떨어졋다. 그러나 그건 표면적인것 그명의 숨겨진 진의을 알아첸 세하는 작게 웃엇다. 그리고 고마워졋다. 자신을보내주는 김유정도 가족한대 갈수있게 빌미을준 석봉이에게도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그리고 석봉아 고맙다"


 세하는 잠시 낮게 앉즈며 사이킥 무브을 준비하고있엇다. 발및에 푸른불이 그을 중심으로 원을그리며 휘몰아치고 마침 도약을 하지 그 불이 추진제 역활하듯 불이 뿜어졋다. 그모습을 보고 김유정은 다시 안드레스 에게 말을햇다.


"그럼 이야기 마저 하시조 차원종씨 안젤리카 이야기 조금길어질것같으니 이후일 부탁드릴게요"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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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2:59: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