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의 생활 9편 "꿈의 예언"
천룡의포효 2016-02-03 0
하아.....이제야 쓰게 돼었네요 ㅇㅅㅇ 너무 힘드네요 방금전에 일어나서 지금 써요 ㅋㅋ 쩃든 제가 포덕이라
내일은 못써요 ㅋ 포덕을 접을수없는데 어떻게 접어요 ㅋㅋ 한 중딩1떄 봐서 지금 까지 ㅋㅋ 쩃든 시작합니다
이관점은 이세하부터 시작합니다
어느한 공터에서 싸우고있는 나와 이슬비 그리고 파괴되는 자연들 나는 그것들을 보면서 안되겠다 싶었다 하지만 적인만큼
엄청난힘이있다는것도 알고있어고 그리고 나는 그녀를 죽,일.수밖에없는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신호읍을 하면서
"하아 이슬비 정신좀 차려"
"무슨소리야?"
이슬비는 아무것도 몰르고있는것같아다 주변의 꽃과 동물들이 죽어버리는것을 하지만 나는 두고 볼수는없어다
엄마가 말을했다 자연과동무들을 죽이지말라고 하지만 전쟁을 하면서 많은 동물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던 강아지 까지 다 저 년 떄문이다 하지만 나의친구의자 이성적 친구인 이슬비
그런데 내가 지켜주지못해서 악마편을 든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쳐 웃고있어다
"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
"왜웃지? 이세하"
"크크크크크하하하하"
나는 계속해서 웃었다 이슬비를 죽일지 아니면 이슬비를 기절 시킬지 아니면 선멸시키는지
아니면 그냥 죽여줄지 생각했다 그리고 통신에서 김유정누나의 말이나왔다 그리고
나는 웃음을 멈추고 김유정누나의 말을 듣기 시작했다
"{세하야 잘들어 지금 이슬비를 만났지?}"
"{네 만났습니다}"
"{니가 이슬비를 좋아한다는건 잘아라 하지만 지금 캐롤리엘과 지금 정보를 얻었는데 말도안되는군아}"
무슨 말도안돼는거지? 왜 그냥 말을 할수있도록하면돼잖아 혹시? 키스 같은거면 진심으로 나는
못할꺼같아 진심이야 진짜로 키스는 아직..아직 이란말이야! 정말로 진심이야 누나
하아 정말맞았어? 내가 생각하는 그거..하아 유정누나 알겠어요 그렇게 할께요
나는 통신을 끝나 바로 이슬비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공격을 했다
"[전자폭풍]"
"크윽!"
나는 공격을 당했다 하지만 느껴지는거는 슬픔뿐이였다 그리고 하피씨가 쓰러진것과 제이아저씨가 눈을 뜨지못하는상황
그리고 피를 많이 흘린 사람들과 다친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생각하면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다
왜일까? 이게 마음이랄까? 나는 다시한번 일어나서 이슬비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나의 눈앞에 버스가 나타났다
"[버스 폭격!!]"
"[유성검]!!"
나와이슬비의 공격이 나왔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운석같이 땅이 파져있어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그녀가
한눈을 판사이 질주로 다시한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어디에선가 공격 이날라왔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나는 이슬비을 보호해주웠다
"뭐야? ㅁ..메테우..스..님?"
"치잇 쓸떄없는 놈이 방해를 했군"
"네?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죠?"
이슬비는 당황했다 저 놈이 이슬비를 노리는것쯤 알고있을꺼라고 생각하는 나였다 그리고 나는 전천히 일어나면서
이슬비를 밀치고 이슬비는 그대로 어디론가 피신을한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건 블레이들 들면서 말을했다
"이녀석 같은 동료 아니였나?"
"훗 웃기는 소리하지마 저같은 년은 동료로 받아드린적없다 인간"
"그래?"
그리고 메테우스는 하늘에서 운석을 엄청나게 소환을 했다 그리고 나에게 10만개의 운석이 떠러졌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그다음 나는 돌에 뭍혀있어다 그리고 잠시후 메테우스는 내가 죽은줄알고
다 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서서히 눈을 감았다 그다음날 나는 눈을 떴다 모두들 상처를 입는
상태였다 서유리는 내가 깨어난것에 기뻐했다 모두들 그리고 하피씨와 제이아저씨도 꺠어났어다
그리고 모두들 나의 집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방에 올라가 잠을잤다 그러자 꿈에서
(꿈)
"아들 이러나라"
나의아버지가 내눈앞에있어다 그리고 나는 놀랐다 죽은 아버지가 내눈앞에있는건지 몰르겠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말을 했다
"1주일 뒤면 만날수있군아"
"무슨 말씀이세요?"
"1주일뒤 너의집 뒷마당에 와라 그러면 알수있을것이다"
"네 알겠어요"
.
.
.
.
.
.
.
.
.
(이슬비 관점)
그녀석 왜 나를 구한거지? 악당이면서 왜 구지 나를 구하는거지? 메테우스님 왜저를 죽이려하는것이죠?
알라포스님과 메테우스님 하아 나는 멍청인것일까? 그리고 그녀석 죽을 작저으로 나에게 접근했어서
그리고 상처하나 없어고 그다음에 나와 같은 힘이 느껴진것같았어.. 뭔가 뭔지 몰르겠어..으 머리아파
그리고 나는 전천히 길을 따라갔다 그러자 어느한 집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는 집에 들어갔고
거기에는 곰돌이인형과 여자의방 그리고 가족과 같이 찍은 사진들이있어고 그리고
팀원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있어다 그리고 어느한 방에 들어가자 서랍문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이건 게임기잖아 왜 빛이 나는거지?"
그리고 그녀는 영문도 몰른체 내일 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방인데도 기억을 못하는것이다
그리고 이세하 처럼 꿈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명령을 내렸다
"1주일뒤 아까 만난 녀석의 집 뒷마당에 나와라"
[끝]
나도 몰라 막장으로 가는것같에~ 몰라~ 몰르겠다~ 그냥 읽어주세요~ 점점 망해진것같은데요?~저는 몰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도록 한 12편 15편 정도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