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검은양팀의 활동 일지 프롤로그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5-12-30 0
어느날 나에게 이상한 문자 하나가 왔다 그건 바로 이세하 나와 같은 반이고 같은나이..그리고 착한 남자아이다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떄 는 너무나 낯설어지만 이세하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나를 도와주웠다 그렇게 나와 세하는
친해지고 1년이라는 세월히 지나갔다 우리들은 18살 이 돼었다 그리고 이세하의 메세지는
{여어 오래만이네 어떻게 지내고있어? 셀 우리가 만난지 1년 이잖아 ㅇ..아 여자친구는 아니고! 진한 친구라서 답장을한거야
오늘 다른반에 귀여운(?) 여자아이가 와서 우리 학교 전체가 날리나다고! 셀 그렇다고 삐친거아니지?}
나는 이세하의 답장을 보면서 이세하의 귀여운 글과 재미있는 글이였다 그리고 나는 답장을 보냈다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로
{후훗 그래? 다른반은 좋겠다~ 히히 이세하 나 어떻게 지내고있냐고? 나야 잘지내지 다른 학교에가서도
친구하나 잘사귀는데~}
그리고 우리둘은 계속해서 문자 를 주고 받고있어다 그렇게 시간히 흘러 이세하는 나에게 답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다
무슨 일이있나하면서 계속해서 답장을 보냈지만 이세하는 한번도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이틀이 지나고
"후우...이세하는 잘하고있을까?"
"아가씨 출발 할떄가 돼었습니다"
"그래 가자고 검은양팀으로 말이야"
나는 무기를 챙기면서 리무진 안에서 무시를 손질을 하기 시작햇다 여기서 한 10분에서~40분 사이니까 그떄까지
이 무기에 대해 알고 익히고 배우고 있어다 그리고 40분이 지나자 나는 신서울중에서 가장 안전한곳에 도착했고
그리고 나는 김유정 관리요원을 찾는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셀입니다"
"그래..혹시 이근처에서 이세하를 ** 못했니?"
"네? 세하요? 아 저도 잘.."
"후우..그래 어디선가 게임을 하고 있을꺼야..아무튼! 셀 첫임무가 발령 났다 강남 골목길에가서 지금현재의 검은양팀을도와
주도록!"
"라져~"
그리고 나는 사이킥 무브로 역삼 골목길로 날아갔다 그러자 나의 검이 발동 하자 나의 뒤에서 차원종이 나왔고
나는 그대로 방어하지못하고 차원종 공격에 맞았다 그리고 나는 발로 자연스럽게 착지하면서 그차원종을 죽인다 그리고
순수롭게 지금의검은양팀이있는 대로 제빨리 달려갔다 그리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멋지게 등장하였다
"으햐합!!! 빛의검 빛의격투형! 그둘을 합쳐서 빛권!!"
"!!!!"
검은양팀들은 나의 기술을 보자 놀랐고 그러자 분홍색머리 여자 아이가 말을하고있어다 분홍색 머리여자 아이는
나에게 잔소리를 해대기 시작했다 왜 이제야 오냐 안오고 뭐하고 있어냐 세하는 왜안왔냐 라고
"으아 조용히해! 급하다고 리더 먼저 이놈들을 처리해야하는거아니야?"
"그렇긴하지만 이렇게 많은 차원종을 어떻하라고!!"
"{리더 많이 기달렸지?}"
"{이세하 어디에있어던거야!}"
"{말하자면 길어 쩃든 기술날린다!}"
"{오케이} 아저씨! 미스틸테인 너 서유리 일단 아무거나 꼭잡아!!"
"응? 아무거나 꼭잡으라니?"
"그게..말이지 세하의 능력은 가장 강력하거든.."
그러자 나의 뒤에서 엄청난 열기가 느껴지고 나는 뒤를 돌아보왔다그러자 세하가 있어고 그 불꽃 사이로 있는 세하가
보였다 그리고 그떄 분홍색 머리를한 리더는 나를 잡아 댕기고 무사할수있어다
"야! 이바보야 멍청하게 있으면 어떻하자구!"
"어이....."
"으...그만해줘"
"슬비야 예 아프잖아 그만해.."
그리고 분홍색 머리여자는 화를 풀면서 이세하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이세하의 얼굴은 한숨을 쉬는 것같았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하를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서유리라는여아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우와~ 빛권 정말 멋지다!"
"후아..그렇거야? 그게 얼마나 멋지다고..세하만큼은 아니지만.."
"ㅈ..잠깐! 세하의 이름은 어떻게 알고있어!"
"ㅈ..잠시만 너는!!"
세하는 나를 알 고있는 듯이 나의 손을 잡고 이렇게 왜쳤다
"데이드비드 국장님이 너를 선택하셨군아! 잘됐어!"
"에?....."
그리고우리들은 웃고 떠드는사이 다시한번 차원종 경보가 울렸다 그러자 세하는 건플레이드와 모자를 쓰고 어떤이상한 아저씨 는 일어나면서 말을했다 그리고 귀여운 초등학생은 준비태세에 들어갔고 나도 들어갔다 그다음 서유리와 이슬비도
준비태세에 들어갔다 이슬비 가 말을하자 모두들 덤빈다!
"가자!!!!"
[끝]
아 분량 실패인가요? ㅇㅅㅇ ㅋㅋㅋ 어렵네 ㅋㅋ 쉽지 않아...단편도 그렇고 이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