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 슬비의 사랑 -2-(세하슬비)
뮤키스 2015-12-31 1
안녕 하세요 허허 결국 2편 까지 쓰게 되네요~~허허
또 다쓴 뒤에 창피 할거같고!!!!
양이 또 많을거같애요 ㄷㄷㄷㄷㄷ.....
아침에 좀 쓰다가 집에서 쓸랍니다 ㅎㅎ
집도착
오늘은 방학식을 하였다 나는 이제 집에서 좀 쉬고 글을 적는드ㅏ아아아아아!!
이번에도 그림이 있어요 ㅎㅎ(못그렸지만....
그럼시작!!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이번에는 슬비 시점으로 하겠습니다++
1편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Title&strsearch=%EC%84%B8%ED%95%98%EC%99%80&n4articlesn=719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윽.....스윽
"슬비양"
"으음.....네??"
나는 세하의 어머니 이시자 알파퀸이신
서지주님의 말에 의해
잠에서 깼다
"나는 일이 있어서 일찍 나가볼게
냉장고 에 있는 재료 맘대로 써두되니까
아침은 세하랑 둘이서 해결해주렴 후훗"
알파퀸이신 어머니 께서는 그말을 남긴채 웃으시면서
집을 나가셨다
나는 몸이 좀 찜찜하여
내가 어제 입고 왔던 옷을 챙기고
샤워실로 들어가였다
나는 뜨거운 물을 맞으며
찜찜 한 내몸을 싰겼다
"하아.... 역시 따뜻한 물에 맞으면서 샤워 하는건
기분 좋아......."
몸이 따뜻해 지는거 같아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몸과 머리를 싰기고 나는 수건을 몸에 두룬체
옷을 갈아입을려고 하는데......
"어...."
"캬아악!!!!"
타앙
"윽....미....미안!!슬비야!!"
타이밍도 참 나쁘징 ....ㅠㅠㅠㅠ
나는 창피 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세하한테 물건을 던졌다
왜 이런 타이밍에 세하가 들어 오는데!!
그래도 세하도 미안 한지 나한테
미안하다 말하면서 샤워실에서 나갔다
나는 원래 옷을 입고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듯한 세하와 마주쳤다
"어..... 슬비야 아까는 미안 얼굴좀 싰으려고 했는데...."
"아니야,그럴수도 있지 아까 물건 던져버려서 미안..."
"아냐, 괜찮아 나 그럼이제
샤워실에 들어가서 얼굴좀 싰을게"
세하는 그말을 끝으로 샤워실에 들어갔다
나는 아침을 먹고 싶기도 하여
거실에 가보았다
아침에 어머니 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 를 맘대로 써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너무 많이 쓰면 안되겠지 라는생각에
간단한 음식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 보아
채소가 좀있고 카레 가루도 있는것을 발견하여
아침은 카레로 하기로 하였다
주말이라서 다행이다
평일이라면 학교도 가야하고 시간이 많이 부족 할텐데
나는 내가 알고있는 카레 조리법으로
카레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카레를 만들기 시작한지 몇분이 지나자
세하가 나한테 찾아왔다
"세하야...."
"어디서 맛있는 냄세 가 난다 싶었더니
너가 카레 만들고 있었구나?"
나는 조금 쑥스럽기도 하였다....
맛없게 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였다
"슬비가 나한테 아침밥 해주니까 기쁘다"
"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