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일을하던중 어떤 종이를 발견하게 돼었다 그떄 그 종이를 펼치는 순간 영상 편지가 나왔고 그사진은

미래의 사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하랑  똑같은 모습으로 나왔다  그리고 우리들은놀랐고 그때 구멍이  나왔다

그러자 그구멍안속에는 이슬비와 이세하 그리고 나타 레비아 제이아저씨 하피 그리고  서유리  미스틸테인 그리고

이나왔고 우리들은 놀랐다 그러자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이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좀! 도와줘!!!"

"에?"

"하필이면...우리가 어릴적에 돌아간거야."

"우우!! 세하가 잘 마춰야지!! 왜 못마춘거야!!"

"나도 몰른다고!!"

"일단 진정하고! 우리들은 도망자 신세야.."

"누구한테?"

우리들은  구멍에서 나온 우리들에게 말을하였다 그러자 미래에서온 검은양팀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게임만하는 패인이..

이렇게나 똑똑해지다니..그리고 우리들은 안식처를 마련하기위해  모두들 이렇게 왜쳤다

"이세하의 집으로!! 렛츠 고~"

"ㅈ..잠깐 ㅇ..왜우리집인데!!!!"

"ㅁ..맞아! 왜 꼭 우리집야? 말해봐!"

"음...오랜만에 세하네 어머니좀 뵐려고~"

"으 서유리 악마같은 서유리..."

"후훗~ 어른이돼서도 나랑 똑같군아~"

"세하야~ 이번한번만 부탁해도돼??"

"........"

나랑 어른이됀 나랑 맨붕을 감추치못하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다 우리들은 어른이 돼서도 하나도 변하지 않는사실이 발견한다 하지만 나는 변했어다 냉정하고  다정했다는 사실이다 그러자 나는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됀거야 내가 변하다니.."

"아..사정이있어서..너도 알게될꺼야"

그리고 우리들은 이야기하면서 세하네 집으로 도착하였고 초인종을 눌러보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세하와 어른세하는 한숨을 쉬고  세하와 어른이됀세하는 하나둘셋하고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들은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