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7화

공파탄맛쿠키 2015-12-16 7

"그렇지머 제일 신나게 패주신건 아리마특등."

"아리마씨?"

"상관이니 특등이라고 해야되. 어쨋든 CCG에서 한창 안테이크식구들을 적으로 돌렸을때 V14구역에서 내두눈을 뽑아주셨지 솔직히 아직도 아리마특등을 보면 소름이..."

"내가 상관욕을 하지말라고 했을텐데 이세하상등?"

뒤쪽에 아키라상등이 있었다.

"아키라상등? 여길 어떻게..."

"돌아간다기에 마중나왔는데?"

"IXA복구로 바쁘신게..."

"바빠도 직속부하의 마중은 나와줄수있다."

"그러시군요 솔직히 비효율적이라고 않나오실줄 알았어요."

"날 너무 차가운여자로 보는거 아닌가 이세하상등?"

"차가운여자 맞잖아요? 마중나와주신건 감사해요 아키라씨."

"훗 너한테 그렇게불린것도 오랜만이구나 다음에보자 세하야."

"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제공항에 착륙하니 그곳은 테러집단이 점령하고있었다.

"이게다 무슨일이래?"

유리는 상황파악이 되지않았는지 눈알을 굴리고있었다.

"아무래도 테러집단이 이곳을 점령한거같네. 그럼 여기서는 인질의목숨을 최우선으로 한다 냄새로는 유정누나도 테러집단의 일원의 옷을 입고있을거야"
'이교묘한 냄새와 느낌....'

"왜그래 셋치?"

"아니야. 너희는 냄새않나?"

"나긴나 차원종냄새 맛있는 고기냄새 이게끝."

"참고로 말하자면 방금말한 맛있는 고기냄새는 사람이야."

내말에 모두가 충격에빠진다 설마 사람이라고는 생각못한듯하다.

"왜 내가 반대했는지 이유를 알겠어? 초반에는 사람들 냄새가 그저 맛있는 고기냄새일뿐이야 그걸 참아내기는 힘들어 조금의 공복이라도 있다면 이성이 아슬아슬해지니까."

"....."

"우선 이상황을 알려줄만한 인물을 찾아보자 데이비드 지부장님도 게시는거갖으니까."

우리는 흩어저 이상황을 알려줄만한 사람을 찾았다.

"저 검은양팀인가요?"

돌아다니던 나를 차이나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불렀다 나보다 누나인것같다 냄새가 성숙되있다.

"네 맞는데 왜그러세요?"

"김유정씨의 전언이예요."

"유정누나의요?"

"네 지금김유정씨는 테러집단속에 있어요 인질들을 구출하기위해 작전을 세웠는데 그게..."

"먼데요?"

"테러집단이 가지고있던 폭탄을 이용해 시선을 끌테니 여러분들은 특경대와같이 인질들을 구하라는 말이였어요 그런데... 그렇게되면 김유정씨에게..."

"테러집단이 몰려들겠죠 누나의 말은 유정누나를 구해달라 그소리인가요?"

"맞아요."

"알겠어요."

"고마워요 공항외부로 가면되요."

"팀원들에게는 이곳에서 대기하라고 말해주실래요?"

"맞겨줘요."

나는 사이킥무브로 공항외부에 도착했다.

"유정누나!"

"아 세하구나?"

"작전은 좋은데 너무위험하다구요."

"하하 미안하구나."

"저기있다 잡아라!!"

테러리스트들이 몰려온다.

"저기 누나.""

"왜그러니?"

"저녀석들 먹어도되요?"

나는 척안을 띠며 물었다.

"절대 않되!"

"예~~그러면 안대의구울 적을 무력화시킵니다."

나는 겉옷을 벗고 마스크를 썻다.

"거기 마스크남 비켜!!"

"거절하지 그리고 여기서부턴 한발짝도 못간다 베리타여단."

"....너 정체가머냐?"

"안대의구울."

나는 답변과동시에 카구네를 꺼낸다.

"안대가 나타났다 전대원 대피하라!"

테러집단이 도망간다.

"도망을 봉인하지."

나는 카구네로 테러집단의 무기를 부순다.

"히....히익 오...오지마!!!"

테러리스트들은 겁에질려 뒷걸음질친다

"쿵!"

그때 나와 테러리스트사이에 방패가 떨어진다.

"오랜만이군 안대."

"분대장인가? 이러는 이유는?"

"항공모함 램스키퍼를 내놓아라 그럼 인질들을 풀어주지."

"거절한다면?"

"그들의 안위를 더이상 보장할수없다."

"흠.......램스키퍼가 머냐?"

내말에 분대장이 휘청거린다.

"너 그것도모르고 우리와 싸우는거였냐?"

"응 난 방금 여기왔어 너희를 처리하라는 의뢰를 받아서."

"...."

"그럼 죽어주실까 분대장?"

"거절하지."

내주위에 방패가 떨어진다.

"터저라!"

방패들이 일제히 터진다.

"어떠냐 안대."

"않아파."

나는 카구네로 분대장이 가지고있는 방패를 후려첬다.

"윽...방패에 금이!"

"내카구네는 키쇼 아리마의 IXA부쉈다 그런 방패는 날 막을수없지."

"크헉! 작전상 후퇴다!"

분대장은 엄청난 점프로 자리를 피했다 쫏아갈수있지만 도착지가 적진 한가운데라는점과 원래의 목적은 달성했기에 내버려두기로했다.

"돌아가요."

나는 유정누나를 데리고 공항으로 돌아왔다.

"세하야!"

누군가 엄청난 스피드로 나에게 뛰어들었다.

"어이쿠!"

나는 다리에 위상력을 집중시켜 그사람을 받아냈다.

"유리?"

"너무해! 혼자 출동하다니!"

"미안미안 밖에 피튀면 너희가 절제할수없을거같았어."

"....."

"그나저나 테러집단은 내 본얼굴을 모르니 마스크를 써야될거같은데 모두랑 같이다니면 이세하라는게 금방들킬텐데..."

"숨길거머있어? 그냥 벗고다녀~~"

"그건 그것대로 편하지만...그냥 벗을까?"

나는 마스크를 벗었다.

"역시 하치는 그러는게 어울려."

나는 검은양 재킷을 다시입었다.

"칭찬은 나중에 우선 공항에 들어온 녀석들부터 처리한다."

나는 차분히 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우선 팀은 나와정미 제이아저씨랑 슬비 테인이랑유리로한다 각자의 판단에따라 카구네의 사용을 허가한다."

내가 갑자기 명령을 내리자 모두 얼파진듯하다.

"넋놓고있을 시간없어 아저씨랑슬비는 공항외부 유리랑테인이는 탑승동외부 나랑정미는 탑승동내부로 간다."

모두고개를 끄덕인다.

"공항외부에는 차원종다수와 테러리스트 소수가있을거야 탑등동외부도 마찬가지고 탑승동내부에는 대량의 안드로이드와 위상능력자한명 그리고 소수의 차원종과 테러리스트가있어 그럼 모두출발!"

내말에 모두 각자의 지역으로 출발한다.

"엄청난 통솔력과 냉정함이구나 세하야."

"누군가 제앞에서 죽는건 사양이예요."

나는 유정누나의 말에 살짝답해준후 정미를 따라출발했다.

"핫군 유정언니가 무슨말한거야?"

"별거없어 그나저나 그분대장녀석 멀들고오려나?"

"테러리스틀과 알아?"

"CCG에서 일할때랑 그전에 잠깐 조우한적있어."

"헤~~"

나와정미는 탑승동 내부로 도착했다.

"그럼 안대의공포를 다시한번 맛보여 줄까나?"

나는 마스크를 다시착용했다.

"안대다!! 안대가 나타났다!"

나는 건블레이드를 공중에 띄우고 천천히 걸어갔다.

"좀 뜨거울거야![공파탄]×6"

6개의 불기둥이 테러리스트들에게 날아간다.

"크아아악!"

나름 출력을 낮췄지만 아픈모양이다.

"아...안대의구울이 건블레이드를? 대위상 안드로이드들 출격!"

여러대의 안드로이드가 나에게 날아온다.

"핫군!!"

"잘봐둬 정미야 린카쿠는 이렇게 쓰는거야."

나는 카구네를 뽑아 안드로이드를 꿔뚫었다.

"파지직"

잠깐의 스파크가 일어나고 안드로이드는 활동을 정지했다.

"인간들은 후퇴! 이곳은 안드로이드들에게 맞긴다!"

"어딜!"

나는 바닥에 린카쿠를 꼽아 식물형 합성수가 썼던 기술을 응용했다.

"퇴...퇴로가 차단됬어!!"

"자 이제부터 인과응보의 시간이다."

나는 건블레이드를 테러리스트들에게 향하게한다.

"불타올라라! [화염분쇄]"

6개의 건블레이드로 불지옥을 만든다.

"정미야 마비탄 부탁할게."

"응 알겠어!"

정미가 나에게 탄창 6개를 던진다.

"탄창한개의 최대 장전수는 12발이야!"

"알겠어."

나는 건블레이드에 마비탄을 장전했다.

"이건 내가 만든기술인데 잘되려나? [화염산탄]"

건블레이드에서 샷건처럼 총알이 분사되어 나간다.

"크아아아악 마...마비!"

테러범들은 차례차례 기절한다.

"자 그럼 다음쪽."

우리는 탑승동안쪽으로 들어갔다.

"아 클로저분들 살려주세요!"

스튜어디스옷을 입은 여자가 다가온다.

"대피하지 않으시고 여기서 멀하고 게시는거죠?"

"저도 원래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대피하려고 했는데 테러리스트들이 어떤기계장치를 옮기는게 보여서...제가 호기심이 생기면 못참는성격이거든요..."

"그럼 지금당장 되돌아가세요 길은 저희가 뚫어놓았으니까요."

"아 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위상력의 냄새가나 그것도 꽤나 높은등급으로....'

"핫군 저녀석들이 마지막이야."

안드로이드들이 잔뜩있었다.

"안드로이드면 확실히해도 되겠지?[위상력 개방]"

내몸에 푸른위상력이 감긴다.

"추진력점 얻어볼까?[발포]"

나는 건블레이드 4정을 등뒤로 보낸후 총구가 바닥을 보게 비스듬히 놓고 발포를 이용해 추진력을 얻었다.

"유리기술 어레인지판 [광속 베기]"

나는 추진력과 각력을 이용해 빛의속도로 움직였다.

"그리고 [결정기 레일케논]건블레이판!"

건블레이드의 총구에서 위상력광선이 뿜어저 나온다.

"[하늘베기]"

나는 카구네로 건블레이드를 잡은후 하늘베기로 회전하며 올라간다.

"쿠과과광"

안드로이드들은 산산조각이 낮고 분대장이 나타났다.

"이곳까지오다니 이몸의 생각을 뛰어넘는 화력이군."

"제2분대장이다"

"이몸은 베리타여단의 대장이다. 승진한지 꽤됬다."

"그래? 너희가 여기로옮긴 물건이 머지?"

"몰라도된다."

칼같이 답하는 녀석이다.

"그럼 램스키퍼를 노리는 목적은?"

"그것또한 너희들에게 밝힐필요는 없지 유니온의 개들!"

개란다...

"말참 예쁘게하네~~너 다리떨면서 그러면 않멋있는거 모르냐?"

내말대로 녀석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시...시끄럽다! 이구역은 잠시 너희에게 주도록하지 하지만 기억해라 이곳은 어짜피 우리 베리타여단의것이 될거라는것을."

분대장은 엄청난 점프력으로 자리를 이탈했다.

"않놓친다 [공파탄]"

나는 건블레이드 한자루를 녀석에게 겨누고 공파탄을 날렸다 하지만 공파탄은 분대장슬 맞추지못하고 사라젔다.

"칫 좀 멀었나? 돌아가자 정미야."

나와정미는 유정누나가 있는곳으로 돌아왔다.

"왔니? 방금 너희가 구해준 최서희라는 스튜어디스에게서 이야기들었어 지금은 정도연씨에게 그물건의 그림을드린후 먼지 알아봐달라고했어."

아마도 워프같은거겠지? 아키라씨에게 물어볼까?

나는 아키라씨에게 문자를 했다.

"아키라씨 유니온이 만든것중 물건을 순식간에 이동시키는 물건이 있나요?"

답장은 꽤 빠르게왔다.

"이너포탈장치가 있다 데이비드지부장이 만든것이군 왜그러지?"

"대위상 안드로이드는요?"

이번에도 답장이 빨리왔다.

"마찬가지로 데이비드 지부장이 직접통솔해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별일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답장을 보낸후 나는 생각을 정리했다.

'만약 그장치가 이너포탈 생성장치라면...거기에 안드로이드들....설마...아닐기야.'

"하치 무슨생각해?"

슬비의 부름에 나는 정신을 들었다.

"어? 아무것도아니야."
'이일은 비밀로 해야겠다.'

"그래? 아까 데이비드지부장님께 물어봤는데 램스키퍼의 시험운행중 테러리스트들이 공습을 했다고해."

"공습인가..."

"응 다행이 정식요원들이 그들을 격퇴했다고해."

"그래? 그런데 그들이 램스키퍼를 노리는 이유가머지?"

"그건 내가 설명해주겠네."

지부장님이 다가오셨다.

'역시...위험하고도 강력한 위상력의 냄새가나...그치만 지부장님은 위상능력자가 아닐텐데? 수사관 특유의 쿠인게냄새도 없어 그렇다고 애들처럼 쿠인쿠스도 아닌데...'

"이세하요원 왜그러나?"

"아무것도 아니예요 잠시 생각에 잠겨서."

"그런가 그럼 설명을 계속하지 램스키퍼에는 과거 차원전쟁에서 쓰였던 화이트팽의 앤진이 탑재되있다네 화이트 팽은 현기술로도 만들기어려운 항공모함이였지 그러니 테러리스트들이 노릴수밖에."

'확실히 이말은 사실이다 예전에 엄마한테 화이트 팽이라는 항공모함의 존재를 들었고 그것이 지금 어떻게되었는지도 알고있다.'

"그들은 그저 병력을 충당하려고 램스키퍼를 노리는거군요?"

"그렇다고 볼수있지."

'도대체 지부장님몸에서 풍기는 이상한 냄새와 느낌은 머지? 위상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탁해...무언가 자신게 아닌걸 가진것처럼.'

"이세하요원 자네는 테러집단과 아는사이라고 들었네만 사실인가?"

"예 조금은 알고있었습니다 베리타여단 반유니온 테러집단으로 CCG를 처들어온적이 있습니다 그때당시 일등수사관이던 저는 분대장과 싸웠고 특등께서 금발의 위상능력자 이름은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싸운적있습니다 분대장의 이름은 이바노프 과거 송은히경장님께서 게시던 특경대팀에서 활동한것으로 알려저있고 유니온의 무리한지시로 팀이 괴멸하고 베리타여단에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부장님께서는 과거 러시아지부에서 베리타여단을 처단하는 임무를 맞으셨고 클로저들과 특경대를 지위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알고있군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

지부장님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2024-10-24 22:42: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