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5화 '맘바'
d키본좌d 2017-01-22 1
이세하가 차원종으로 변한후 1개월 이지난것같았다 이세하는 우리들을 증오하는것같았다. 그리고 우리 검은양팀들은
패닉상태에 빠져고 한달후 제이 아저씨는 모두들 진정시키려 하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김유정언니가 우리들에게
할 말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만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1주일전 쯤 서지수님 즉 알파퀸님이 우리를 도와준다고
약속을했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고 지금 내눈앞에 나타난 차원종이 있었다..그건 맘바였다.
"차원종!!"
"아아. 난 너희들을 묵살 시키려는게 아니야, 그저 그 왕을 인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가 대단해서 잠시동안만
협력해줄려고."
"에..?"
모두들 똑같다 표정. 우리부모님을 죽인 차원종이 우리들을 돕게다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번은
믿어 보고싶었다.그리고 맘바는 진지한 눈빛으로 나에게 말을 하였다.
"내가...너희....부모님......을.....죽인건.....용서 해줘....미안하다....꼬마.."
"..............."
"잠깐 잠깐! 그렇다면 니가 슬비의 부모님을 죽였단말이야!?"
서유리는깜짝 놀란듯 맘바를 쳐다보고 제이 알고 있었다는 눈빛으로 맘바를 보고 있었다. 서지수씨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고.
"그건 오래전에 사과했어요. 차원종도 착한 차원종도 있었다는 말. 믿어도 되는거죠,?"
"그렇다.믿어도 된다."
그렇게 1개월이 지나버린다 그리고 우리들은 평범하게 학교에 다니는 중이였는데 깜짝 놀라는 사태가 벌어졌다.
애쉬 더스트 이세하가 우리학교에 전학을 오는것이였다. 이세하는 원래 우리 학교 이지만 애쉬 더스트는 무슨생각으로
우리학교에 다니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던중 머리속에서 맘바의 목소리가들렸다.
"[이런 이런 돌발상황이 벌어졌군.최대한 모르는척 해,]"
"[응 알겠어]"
그리고 선생님은 미쳤나 싶을정도로 내 옆자리에 앉히는 것이였다. 그리고 익숙한 모습과 익숙한 냄새 그리고 익숙한
교복 잠시동안 이세하를 보고 멍하니 보고 있을정도로 내가 반한것같아...아아!! 이러면안되!! 그는 지금 차원종이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인간이라고!! 그런데.....그는 ..죽었잖아.....생각하지 말자.
"?"
이세하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현재 그를 무시한다 그렇게 점시시간이 지나고 이세하를빼고 남어지
팀원들은 옥상으로 모여있었다.
"놀래라! 이세하가 왜 우리 반으로 진학을 왔는지가 모르겠다고!! 올해 까지만해도 너희반이였잖아!?"
"그게 우리반장이 한명을 딴 반으로 옴기고 있었나봐 그게 이세하고."
"으아!!!!!!!! 그녀석때문에 수업도 집중 못하겠어!!"
정말로 짜증난다 그녀석 때문에 요번 시험 망칠까 고민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앞에 맘바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맘바는 말을한다.
"흠, 그녀석 왜 너희들 학교에 와서 이슬비를 괘롭히는것이고, 그리고 왜 평범한 인간 처럼행동하는것 이 이상해
조심해"
"알겠어요..맘바씨."
"조심할께~!"
그렇게 맘바는 살아지고 옥상에 누군가 올라오고 있었다. 애쉬와 더스트 그리고 이세하. 그리고 그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세하, 인간이 되본 소감은?"
"흠, 흥미진진하다. 그렇지만 짐을 즐겁게 해줄 인간은 없는것같군.."
"그래? 다행이다! 이세하가 기운을 차렸어!"
그리고...............
부스럭
이세하와 더스트 애쉬는 부스럭 하는 소리를 들어나보다 이쪽으로 온다 그리고 더스트는 한숨을 쉬며 나와 서유리를
이세하 앞에 던져 놓고 말을했다.
"이녀석들 우리들 이야기를 들은것같에. 어떻할까 이세하?"
"........."
"이세하?"
"얼른! 끝내라고! 난 너희을 용서 하지 않을 꺼니까!!"
"그렇군, 그렇다면 애쉬 더스트 너희들은 이녀석들의 기억을 지워라, 나의 이름조차 기억안나도록."
"넵..군단장님..."
그렇게..
픽!
하는 소리와 함께 기억이 날라갔다. 그렇지만 희미하게 들려온다 그의 목소리가 말이다.
그를 좋아하고 있었다...그렇지만 1개월전 차원종으로 변했다..이게 다 나때문이라는게
절망을 가져오는것같아버린다..그리고 나는 팔찌를 보며 한숨을 쉬고 교실로 돌아갔다..
역시 자리에는 없었다..우리를 피하는것같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맘바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를 돌려 놀수 있다면.....
언젠간
그에게
고백하고 싶다..
[끝]
으아!!!! ㅈㅅ.. 오랜만에 써보는거라..감각이 뚝떨어....지고 있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