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God -1-

d키본좌d 2017-01-16 0



제이가 수술 끝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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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도연"



"왜그러신가요 제이씨."



"보구 라는게 뭐지.?"



아까전에 데이비드 리 형이 말했던 그 보구에 대해서 묻고싶은건 삼더미 이지만 하지만 나는 확실하게 느껴진다


나 정말로 강해졌다. 그렇지만 예전..의 위상력인건 안다 못찾을 정도로  빼긴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난 정도연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다.



"칼박크 턱스는 세하가 멋지게 잡아준거에요.. 혼자서 말이에요 지금 서유리 테인이 유리가 쓰러진 마당에 세하 혼자


설수 있었던건..모르곘지만말이죠. 그래도 저는 확실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신의 능력이 잠들어 있다는것을.요..


보구는 신의 전채  능력 입니다. 즉 '보구' 잠재력 이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동생에 능력은?"



"..알려드릴수 없을정도로 다른  정령 꺼에요."



"그런가. 알겠어 난 잠깐 형좀 만나보고 올테니 아이들좀 부탁해."



"네."

[G타워]

 

나는 헬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g타워이다. 일단은 나는 데이비드 형을 도와주기 위해 미리 여기로 왔다. 그리고


데이비드 형은 나를 향해손짓을 했다 일로좀 와보라고 말이다.



"형 왜?"



"저기 봐봐  차원종들이야. 누구를 기달리고 있지않아?"



"흠. 그러게 말이야. 일단 예들이 편하게끔 차원종놈들을 해치워 달라는것겠지.?"



"응. 부탁하마 제이."


그렇게 나는 [불타는 강남]으로 나갔다. 오랜만에 이힘을 개방할 수 있을 줄이야. 라는 생각도 했지만


뭐나름대로 열심히 하면그만이야. 차원종 내가 내 손으로!



"후 가볼까..?"



나는 재빨리 공격을 가했다 그리고 차원종들은 나를 바라본뒤 나에게 이상한 것을 발사했다. 움직이지도 못했다.



꿈쩍도 안했다.난 생각했다 여기까지 인가보군아.. 라는 생각을 했다..좋아하는 사람한테 말을 하지않았는데 말이야.



뭐야 이 꽃은..!? 설마 동생?!



"롤 아이스!!"



나를 도와주는 동생이 있었다 어떻게 와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않았다, 그리고 그뒤에


검은양팀 맴버들이 줄줄 따라오고는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동생을 보며 놀란 표정으로 있었고 ㄴ모두들 똑같은


표정이었다.



"이슬비! 3분간 시간을 벌어놓을께! 그러니까 제이형을 끝까지 지켜줘!!"



"응..그런데 너는!?"



"기대해보라구.."



그리고 동생은 살짝웃으며 손을 뻗었다. 그리고 무원가 준비를 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앞에 나타나 우리들을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그리고 모두 정면을 보고 놀랐다.



"잠깐. 진짜냐.. 야 저런걸 어떻게 싸우라고.."



".............."



"그래? 너라면가능할지도 모르겠군."




동생앞에 나타난 사람은 갑옷이 금으로 되어있고 그리고 뒤에는 왕좌같은게 있었다 그리고 남자는 동생을 바라보며


말을건다.



"흠. 페이커를 보는것같은데 흐음. 그러니까 즉 너희 들은 검은양팀 이라해서 우리들을 방해할 생각인가!!"



"당신이..몰라도 그렇게 소리치고 겁도없이 말하는것을 보니 영웅왕이군..인류최고의 왕."



"오호. 페이커가  뭘좀 아는군 그래. 이만 물러나겠다. 다신 내눈앞에 띄진말아라! 잡종!"


[불타는 강남에서 도망친 후 G타워 본부]


그리고 난 동생한테 달려갔다. 모두들 동생을 걱정하는것같았고 난 지친몸으로 동생을 업고 기지까지 업고 가


침대에 눞혀놓고 나도 누웠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그힘은 아직 못쓰는건가 그런데 동생은 대채.."



그리고 난 계속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자 내옆에 분홍색 머리를한 리더가 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리더는


웃으면서 콜라를 주며 말을걸었다.



"제이아저씨 왜그렇게 시무룩하고 그래요.  제이아저씨는 항상 밝게 웃으는 아저씨였잖아요. 이세하는 괜찮을꺼에요."



"그래? 우리 리더한테 상담을 받고말이야. 나원참 어쨌든 리더 동생에게 뭐라고는 안해?"



"하아.그녀석은 바보이면서 게임만 엄청좋아해요! 그리고! 팀원들이 다쳤을때 진지한 표정으로 있어서 정말로 짜증나요!"



"그래. 그렇지만 남에게 보이고 싶지않은 마음이 있지않을까?"



"...그런가요..제이아저씨는 세하의마음을 알수 있어요.?"



리더는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난 웃으면서 리더를 바라보고 말할 뿐이였다.



"아니."




그렇게 나는 리더와 이야기를 하고 이세하가 깨어난 것을 확인을했다 그리고 저멀리서 동생과 리더의 말싸움이


들리기 시작했다.



"야! 이세하 걱정 시키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했어! 쫌 건강좀 챙기라고!! 말뚱어 자식아!"



"뭐!?  말뚱어?! 너란 녀석은 잔소리꾼아줌마야!! 그래도 그렇지 너희들 구해줄려다 쓰러진것잖아!"



"그래도!! 그 금으로 되어있는 '차원종' 한테는 말걸면안되잖아!!"



"아 진짜!!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고 그랬단말이야.!"



그렇게 옥신각신을 보고 있을때 내옆에 김유정이 있었다 그리고 김유정은 싸우고 있는 저둘을 보고 나에게 말했다.



"정말인지 이세하는 무리를 한다니깐요. 저번에 이슬비가 다쳤을때 구해준적도 있어요."




"그래? 동생이 리더를 많이 좋아하는것같네. 아참 유정씨 언제 여기로 왔어.?"



"아 신강고 뒤처리를 하고 빠르게 온거라 어제 쯤이였을꺼에요,"



"그래..잠깐 어제!? 그럼난 어제 데이비드 형 한테 [불타는 강남] 에서 ㅊ차원종들을 쓰러트리라고 명령받은건!!"




"제이씨가 실종되고 나서 우리 아이들이 찾은것같에요.다행으로 여겨야죠.."



그렇게 나는 하루를 허비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데이비드 형한테 걸어가던중 마음속에서 무원가


왜침이 있었다.



'아까 그 금으로 되어있는 갑옷에 인간은 길가매쉬다. 제이 조심해 언젠간 너희들을 묵살 시켜버릴꺼야.'


"윽.뭐야 별거 아니잖아.. 길가매쉬라..."



나는 데이비드 형한테 말을 햇다.



"미안 형"



"아니야 그것보다 김유정 한테 이야기는 들었다. 금으로 되어있는 갑옷을 입고 왕 행세를 하는 차원종을 발견했다면서?"



"어. 아까 형한테 가면서 신이 나에게 말을 했어. '길가매쉬' 라고 말이야."



"!!!!!!!!!!!!!!!!!!!!!!!!!!!!!!!!!!!!!!"



데이비드 형은 엄청 심각한 얼굴로 동생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데이비드 형은 한숨을 쉬며


이세하를 불르라고 말을했다.새파랗게 된얼굴로 말이다.. 무웟일까.. 난 이세하에게 빠르게 뛰어갔다 그리고


나는 듣게 되었다.



"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도 패주는 없고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고 그러므로 생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있다.."



"동생? 무슨말 하는거니?"



"아앗! 죄송해요 헤헤..무슨일인가요.?"



"아 데이비드 형이 널 부르는것같군아 그리고 리더 하고는 싸워니? "



"아 몰라요! 저녀석은 어떻게되는지간에 저한테 신경 안쓰기로 했으니까  이만 가볼꼐요!!"



난 화난 동생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혼자생각했다. 예전에 나를 보는것같았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싸움을 걸고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 관심을 줄떄까지 무모한 짓을..


"아.  크게 싸웠군아.. 동생이랑 리더.."




*                                    *                           * (3인칭시점으로 넘어갑니다)




이세하는 데이비드 리한테 다가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데이비드 리 한테 말을걸었다.



"데이비드 리 국장님 무슨일로.?"



"이세하군. 아까전에 무의식으로 그런말을 했다던데 사실인가.?"



"저도 모르겠어요!! 아까전에도 그렇고! 또 국장님 까지 이런 식이에요? 이슬비도 국장님도!!"




이세하는 화가 잔뜩 난것같았다 그리고 데이비드 리 국장은 한숨을 쉬며 이세하의 어깨에 손을 엍히고 소리를


쳤다



"시끄러워!!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냐고!! 너에게는 그를 이길 승률은없다고!!"



"...."



"그러니까!! 너의힘을 극한 까지 올려 그녀석과 싸우란 말이야!!!"



그리고 이세하는 정신차렸는지 입가에 웃음띄고 데이비드 리도 같이 웃었다 그리고 데이비드 리는 갑자기 진지하며


이세하에게 말을 걸었다.



"넌 어떤 정령이냐."




"........................"




말을 잃은 이세하 였다.



[끝]






2024-10-24 23:13: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