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30. 퍼펫 vs 하이드
설현은바이올렛 2017-01-14 0

"헐~ 말도 안 돼.. 난 네가 진다거나 아니. 팽팽하게 싸우는 것도 본 적이 없는데." 퍼펫
놀라는 퍼펫을 보고 아스타는 쓴웃음을 지었다. 사실, 당시에 자신도 패배 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당황스러웠다. 총대장을 빼면은 아니. 총대장에게조차도 내심 질 생각은 없었던 아스타로트였기 때문에. 그런데..
"맘바가 그러더라고. 강함만으로는 더 강한 무언가에 무너질 뿐이라고. 그게 어쩔 수 없는 한계란 걸 자신은 알기 때문에 공존을 주장한다고.." 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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