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1화>

열혈잠팅 2016-08-16 0

 시작을 하겟습니다. 이제 슬슬 끝매듭을 지어야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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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이 루드비히와 격돌할쯤 미래의 이세하는 한남성과 격돌중이엿다. 그남성은 거대한 양손도끼을 사용하며 파워풀하게 공격하는 자엿다 즉 코르벤이엿다.


'칫 역시 이남자인가?'


"호오 대단하군 마치 테라한태 직접 힘을 받았나보군 베히모스한태 직접받은 나처럼 말이야"


 그러자 미래의 이세하가 말햇다.


"역시 시초자란 타이틀이 허세는 아니군 솔직히 당신 실력 알고는 싶엇는대 내시간때 동맹관계고 또 바로 호박석으로 돌아갓으니"


"그렇가? 재미있군 다른 시간이지만 테라의 힘을 직접받은놈과 싸우다니 좋다 시초자도 용장도 아니라 한명의 전사로서 내 모든걸 보여주지 자 덤벼라 테라의 전사여"


 그말하고 코르벤은 그대로 돌격햇다. 그러자 미래의 세하는 바로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코르벤이 휘둘으는 도끼날을 막고 동시에 주먹으로 코르벤을 가격할려자 코르벤도 그 주먹을 빈손으로 잡았다. 서로 서로가 막상막하의 실력이다. 같은시간 히페리온 갑판 수많은 벌과 벌래들이 얼어붇어 떨어지고 설원의 공격이 드디어 히세크에게 들어갈쯤 거대한 벌래가 나타나와 박설원을 공격하자 제빨리 피하며 말햇다.


"이건또 뭐야?"


"왔군 나혼자 처리할라햇는대 카즈티크"


 그러자 그 덩치가 산만한 벌래위에 한명의 여성이 서있엇다. 그리고 그 여성이말햇다.


"히세크 내가 누누히 말햇지 니놈은 벌래가 없으면 아무 쓸모없다고 내 코보크처럼 슬만해 키우지 그래?"


 그말하면서 히세크가 카즈티크라고 말하는 여성은 자신이 탄 산만한 벌래의 갑각을 쓰다주엇고 그대로 내려왔다. 그러자 설원이 말햇다.


"뭔놈의 벌래가 산만하나?"


 그때 설원이한태 벌들이 다시 공격햇다. 그러자 다시 얼리는 박설원이엿다. 그러자 뒤에있던 큰벌래가 즉 코보크 박설원은 덥쳣다. 그때 지원군 도착햇다 바로


"설원씨 늦지않았조?"


"나이스 타이밍이야 미코링"


 미코가 바로 코보크란 큰 벌래는 바로 들어 던졋다. 지금 수인폼으로 변하며 싸우기 시작한거다. 하지만 코브크의 등뒤에 갑각이 열리더니 날기 시작햇다. 그리고 카즈티크가 살짝웃엇다.


"카로즈가 말한 수인형 테란이 저 여자인가보내"


"그런가보근 카즈티크 할수있나?"


"해봐야지"


 그러말하고 카즈티크는 자신의 눈을 잠시 주무더니 바로 미코을 주시하기 시작햇다. 미코가 시선을 느끼자 그녀을 보았고 그순간 미코가 머리을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햇다.


"미코링?!"


"테란 내가 하나 말해주지 이녀석 주특기가 최면이지 이녀석의 최면은 동물한태 백퍼센트다. 그나저나 사람할태 통할련지"


"코브크 넌 밑에 내려가 나머지 정리해 그럼 여우 아가씨 댁정신력이 강한지 내 최면이 쎈지 승부 보자고 지면 배후자 카즈티크의 새로운 애완동물이 돼지만말이야"


"이자식이!"


 박설원이 카즈티크을 공격할즘 벌래들이 카즈티크을 막았고 벌래들이 사라지자 히세크가 공격햇다. 그리고 그가 말햇다.


"얼음쓰는 테란이여 니상대는 나란걸 잊엇나?"


 같은시간 밑에 미래의 서유리랑 킬로크가 드디어 만났다. 드러자 킬로크가 자신의 호박색 롱소드을 뽑으며 말햇다.


"훗 개인적으로 붇고싶엇는대 바람대로 됏군 여자 미안하지만 의회의 명에따라 니년을 구축한다"


"호박아.... 그래 니가 내 아기늑대들과 내과거 친구에게 칼을 들이대면 나역시 칼을 뽑을 뿐이야!"


 그리고 미래의 서유리는 자신의 납도중인 호박색 카타나의 손잡이을 잡앗다 그때 머리속에 킬로크의 목소리가 들렷다.


'내벗이여 걱정말아라 니가 이길수있다.'


'호박아 하지만 난 여기서 널 죽일수도'


'그래 하지만 너와 인연인건 과거의 나가 아니야 현재의 지금 니머리속에서 이야기중인 나야 그리고 너와의 인연 쉽게 끊지기 않는다.'


'호박아 그래 지금 눈앞에있는건 내 늑대들 한태 검을 겨눈 자뿐인거지'


'축약하면 그래 내벗이여 그러니 그냥 패버러!'


 그순간 미래의 서유리의 눈에 망서림이 없어진듯 상당히 날카로워졋다. 그리고 그대로 자신의 카타나을 돌격하는 킬로크에 타이밍에 마쳐 발도하기 시작햇다 날카로운 쇳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들렷다. 다시 같은시간 한곳에서 코보크란 거대한 벌래가 난장판 피우자 서리늑대들 그 벌래을 막기 시작햇다. 그걸본 루드비히가 말햇다.


"카즈티크녀석도 왔군"


 그리고 다시 정면으로 보자 6명은 널부러져있엇다. 그래도 다시 일어슬려고있엇다. 그러자 루드비히는 웃엇다 그모습이 너무나 안스럽기도 하면서 너무나 멋잇기 때문이엿다.


'이런 멋있는 녀석들 그래 내가 잊고있엇내 인간의 멋있으면을 강함을 저런 끈질김을 왜 내가 인간이길 포기한걸까 하하하'


 그런 생각들쯤 루드비히의 검에 청록색 빛이 조금더 밝아졋다. 그때 세하의 건블레이드가 루드비히의 복구에 재대로 들어갔다. 잠깐 딴생각할때 그대로 당한것이다.


"싸움중에 무슨생각이야!"


"칫 방심햇군"


"진짜는 이제부터다!"


 세하의 폭발로 시작으로 나타의 예비 쿠크리와 서유리의 불타는 검풍 그리고 위에서 불타는 구체 와 위성들 그리고 어느세 나온 세하가 그대로 상승하여 유성떨어지듯 루드비히을 공격햇다. 거대한 폭발과 먼지에 미스틸이 제빨리 큰 구체을 만들어 뒤에있던 사람들을 보호햇다. 그리고 그 먼지속에 루드비히가 들고있던 검이 날라갓다. 그리고 먼지가 그치자 루드비히가 쓰러저있엇고 루드비히 얼굴쪽에 그 검이 떨어졋다.


"하아 하아 이긴건가?"


"빌어먹을 모든 위상력 다 쏟은것같내"


 그때 루드비히의 검이 갑작이 엄청난 청록색의 빛을 내뿜엇다. 그리고 루드비히가 그 빛에 눈을 떻다. 그리고 쓰러진체로 말햇다.


"아 달빛이 드디어 잃어버린 나의 달빛이 보이는군 나의 진정한 스승이여"


 그말하면서 루드비히는 일어나며 자신의 검을 잡았다. 그리고 그걸 한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며 말햇다.


"나을 이끄러준 달빛이여"


 그리고 루드비히는 왼손으로 칼날에 손을 내고 그대로 칼날을 쓰러내렿다 그러자 손이 지나간 자리에 영롱한 청록빛의 거대한 날이 덥협듯 칼날이 생기고 마치 거대한 청록색의 날의 대검이 생성댓다. 그러자 슬비가 말햇다.


"전설대로야 마치 달빛을 먹음듯한 거대한 청록빛 대검"


 그말에 관심없나는듯 루드비히는 자신의 거대한 대검의 날이 자신의 눈감은 얼굴에 가까이 대고 손잡이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러자 칠흑같은 검은 아우라가 방출햇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뜨자 호박색눈아나닌 자신의 머리칼과 같은 청록색이엿다. 지금 루드비히는 용장이 아니라 한명의 테란으로서 싸움에 임한것이다.


"그럼 이제 다시 말해야겟지 후배님들 최초의 테란 그리고 성검 루드비히 지금부터 후배들에게 진짜 사냥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루드비히 지금 사냥을 개시한다!"


 말도안돼는 위압감이 그들을 습격햇다. 지금 전설의 영웅 으로서도 성검으로서로 아닌 한명의 테란으로 한명의 클로저로 한명의 사람으로 돌아온 루드비히의 위압감이 너무가 컷다. 그걸 느낀 코르벤이 웃으며 말햇다.


"역시 루드비히다 테란이에서 클락시로 전향햇다해도 그는 역시 테란이야 그래 루드비히 최후는 너답게 인간으로 가라 봐라 다른시간의 테란 저게 최초의 테란이고 그의 고집이며 의지다 니가 그의지을 이을수있겟나?"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잠시 그걸보고 다시 코르벤을 보며 말햇다.


"미안하지만 난 그걸 이어받지 못해 그걸 이어받는건 이시간을 사는 놈들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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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히들다

2024-10-24 23:10:4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