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된 남자의 복수극 [2화]

뒷골목파이트 2016-09-12 0

*소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소설은 G타워옥상의 스토리를 좀 변형해서 만든 J(J라고쓰고 제저씨라부른다)의 스토리입니다

*이 소설은 정말 작성자의 관점에서 이랬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든것이니 좀 억지스러워도 재밌게 봐주십시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간신히 제이에게서 도망친 검은양 멤버들 하지만 세하의상태는 매우 안좋았다

"돌아왔구나 얘들ㅇ.. ㅅ..세하야?!"-김유정

"언니! 얘기는나중에해요! 어서 캐롤리엘씨를!"-이슬비

"ㅇ..알았어 불러오마!"-김유정

김유정은 캐롤리엘을 불러 세하를 치료센터로 옮겼다 그리고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만갔다

"..이게 대체 무슨일이니 얘들아 세하는 왜 저렇게 된거고?"-김유정

"제이씨가.. 제이씨가. 세하를 공격했어요.."-이슬비

"ㅁ..뭐라고? 제이씨가? 설명을해봐 슬비야!"-김유정

슬비외 다른검은양팀 멤버들이 용의 전초기지에서 일어났던일을 설명했다 설명을듣고 충격에빠진 김유정

"이럴수가.. 제이씨가.. 결국.."-김유정

"그 힘은 역시.. 애쉬와 더스트의힘이들어간 제 3의 위상력이틀림없어요.."-캐롤리엘

"앗.. 캐롤리엘씨 세하의 상태는요?"-이슬비

"다행이도 지금은 안정을취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너무심해요.. 아무래도 지금당장

움직이기엔 무리가있을수있습니다.. 유감이예요.."-캐롤리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이슬비

그때 그 상황을 모니터링으로 녹화했던걸 본 김유정

"..세상에 이게 설마.. 제이씨?"-김유정

"네.. 제이씨가 갑자기 돌변하더니 세하를공격했어요 그 뒤로는.. 따라오는가싶더니 갑자기

우리를 뒤따라오지는않았어요.."-이슬비

"그런.. 음? 잠깐만 갑자기 무전이.."-김유정

"어이.. 우리야 아줌마"-애쉬

"꺄핫! 다들~ 잘지냈어~?"-더스트

"애쉬와 더스트..!"-김유정

"아무래도.. 제이의 변화에 많이 놀랐나보군.. 우린그저 계획을 진행했을뿐이라고?"-애쉬

"그래~ 그힘을 받아들인 제이도 참~ 불쌍해~ 자기팀이였던 검은양을 공격하다니말이야!

아! 그러고보니 세하는?! 세하는괜찮은거지?!"-더스트

"역시.. 너희들짓이구나..! 제이씨를 당장 원래대로 돌려놔!"-김유정,이슬비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우리도 저녀석을 원래대로 돌려놓고싶긴하지만.."-애쉬

"하지만~ 그렇게했다간 저녀석의 몸이 버티질못하고 퍼엉~~ 하면서 터질거라구~?"-더스트

"그래.. 그러니 우리가 살려주고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생각해"-애쉬

"맞아! 세하를 공격했을때 내가 얼마나 짜증났는줄알아?! 확김에 몸생각도안하고 터트릴번했다구!"-더스트

"ㄱ..그럴수가.. 그렇담 제이씨는.."-김유정

"아~ 그리고 놀라운소식이 하나 더 있어!"-더스트

"뭐라고? 그 소식이뭔데!"-이슬비

"제이는 이제 새로운 용이 되었다"-애쉬

"ㅁ..뭐라고?!"-검은양팀

"꺄하하하핫! 정말 재밌는 반응들이야!"-더스트

"제이는 지금 새로운 용이되어 차원종들의 군단장이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의 복수계획을 실행시키고있지"-애쉬

"복수계획? 그게뭐야..? 복수라니..!"-김유정

"어쩃든 우리는 할말 다했으니 이만 물러나도록하지.. 그럼.. 다음에보자고 검은양들.."-애쉬

"꺄하핫! 다음에도 그런반응들을 더 보여주길바랄게! 아! 그리고 세하 간수잘해라!"-더스트

"...통신이끊겼어"-김유정

"ㄱ..그런.. 제이씨(아저씨)가.."-검은양팀

모두들 지금 이 상황을 꿈이라고만 생각하고싶어하지만 이것은 꿈이아닌 현실.. 현실을 부정할순없다

제이는 이제.. 우리의 적이였다.

------------------------------------------------------------------------------------------------------------

네.. 안녕하세요.. 그동안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개인적인사정과 몸건강상태때문에..(니가 제이냐)

좀 쉬고있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빨리빨리 올리도록하겠습니다..

2024-10-24 23:11:1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