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소설 -0
d키본좌d 2016-09-11 0
후.빡세다 빡세; 이걸 어쩌면 좋지? 정방3미터쯤에는 아이들이있는데 내가 어떻게든 가**다.왜냐 내가 아이들의
보호자니까.기달려. 이건 장난아니게 빡신거니까 리더 유리 테인이 후우..
제이: "가볼까?"
여하튼 내이름은 알다시피제이다 차원전쟁 베테랑이기도 하지 내가 여기에있는 이유는 간단하다.ex급 차원종을 없에기위해서
온힘을다해 막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들이 승리를하는것이아니다. 저쪽에. 무웟인가 날라온다. 위성이다.
엄청 커다란 위성.....
세하: "......제이형!!! 일단 후퇴하는게 좋을꺼야!! 저거 너무커서 못파괴해!!! 내이힘으로 저녀석의 힘을 억눌을수가없어!!"
제이: "...리더."
세하: "여하튼 몸을 숨겨!! 최대한!!!!!!!!!!!!!!!!!!!!!!!!!!!!!!!!!!!!"
(3인칭 시점)
그렇게 위성은 날라왔고. 신서울은 다시한번 문너졌다. 그리고 이소식은 대평양을 건너.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프랑스와파리
그리고 네덜란드의 집행위원과 유니온에게 전달이간것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과 유럽 일본 러시아와
프랑스와파리. 네덜란드 과 한국은 다시모여 회의를시작했다.
네덜란드유니온 대표: "지금 이게 무슨날리인가? 신서울이 다시 무너졋다라...혹시 그차원종의이름을 아나? 김유정.
김유정: "네 알고있습니다 그차원종의성별은 여자 그리고 이름은 이슬비입니다."
일본유니온: "그게 정말인가? 이슬비라니..또다시 나타났군"
데이비드: "내 그렇죠. 또 다시나타난 이슬비 차원종 왜 그녀는 차원전쟁에서 나타난이후 그녀에게 패하고 얌전히있겠다고말했는ㄴ데 왜일까요?"
끼이이이이이익
누군가 들왔다
???: "후 그녀가 또다시 나타났다?"
모두: "!!! 자네가 어떻게 여기에!?"
???: "일단 유니온에 잠깐들렀을뿐인데 흠. 꽤 흥미롭군요 저한테서 패한 이후 인간계를 더이상 간섭하지않기로했는데."
데이비드: 서지수...
그렇다 벽쪽에 기대고있는 한여성의이름은 서지수. 세하의어머니이자 최고로 자랑하는 유니온에 에이스. 즉
넘버원이라는듯이다. 여하튼 이곳에서 나타난 이유는 몰르겠지만. 자기 아들이 걱정되는것은 사실이다.
서지수: "흠 김유정씨? 제아들은 어디에있죠?"
김유정: "지금쯤 훈련소에있을것입니다.확실히 아무도 안들어왔으면 좋겠다고하네요."
서지수: '이슬비 차원종에게 무웟을들었어...세하야..'
이세하 시점
이세하: "........................"
퍼억 쾅 콰직! 콰직! 파칙!
난 더욱 강해져야 한다 그녀의이름은 이슬비 예쁘기도하지만 강하다 차원종이다 그렇게 난 훈련을계속해**다
그리고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가 머리속에서 들려왔다.. "넌 약해 그래서 진거야" 라고 말이다..
이세하: "크윽!!!!!!! [유성검]!!!!!"
카카카카카카캉
아직도 약하다 아직 아직 멀었다 아직이다 아직....
그렇게 난 훈련소에서 나왔다.
[끝]